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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 - 82 떠나고 싶다.) 원하면 돌아가세요

맨홀 주의 조회수 : 2,134
작성일 : 2011-10-15 11:10:35

 머리 아픈 분, 피로 쌓인 분은 통과하세요

 

------------------------

 

아무리 선거를 앞두고 있다지만

오늘은 자게가 최악이네요.

요즘 82 들오는 횟수가 줄었습니다만...

계속 더 줄여야할듯..

어지간히 좀 하세요들..

그렇다고 될 사람이 안되는것 아니니.....

IP : 218.158.xxx.130
IP : 68.36.xxx.72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11.10.15 11:12 AM (125.187.xxx.175)

    (알바 글에서)될 사람이 된다는 말...어휴 , 그거 언제적에 써먹던 말이래요?
    될사람은 댁이나 뽑아주구려.
    나는 내가 원하는 사람 뽑을테니.

  • 2. ㅡㅡ
    '11.10.15 11:12 AM (125.187.xxx.175)

    제발 떠나줬으면 좋겠어요.
    푼돈 때문에 그짓하고 살면서.

  • 3. 음..
    '11.10.15 11:15 AM (124.56.xxx.146)

    알바들 야간,토,일요일은 수당이 더 나올까요 ?
    오늘 유난히 기승을 부리네요

  • 나경원이
    '11.10.15 11:16 AM (220.119.xxx.215)

    인터넷 특공대를 활동시켰다쟎아요.
    선거 끝날때까지 이럴 것 같은데요.

  • 4. 화살표
    '11.10.15 11:20 AM (114.207.xxx.137)

    화살표 역겹고, 지겹다, 지겹다 진짜 지겹다
    화살표 보기도 싫다

  • ㅋㅋㅋ 아, 좋아
    '11.10.15 12:57 PM (182.213.xxx.33)

    발끈하니까....너무 좋아요^^;

  • ㅋㅋㅋ
    '11.10.15 2:38 PM (125.177.xxx.83)

    82님들 대하기 너무 어렵겠다
    이렇게 쿨하게 위에 앉아계시니~
    알바에 빙의하고 이 댓글을 보니 미치고 팔짝 뛸것 같네요 아이고 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5. 화살표
    '11.10.15 11:21 AM (114.207.xxx.137)

    화살표 얼마나 받길래 그러니,,,,, 돈 모아서 우리가 줄게
    제발 나가줘...

  • 우리라니요
    '11.10.15 11:23 AM (68.36.xxx.72)

    저는 나경원의 디지탈 특공대 그런거 아주 싫어하는 사람이거든요. 그리고 저는 바다건너 살아요.
    누가 돈을 준대요?
    그럼 님은 돈받고 하세요? 이상하시네요....

  • 우리래!! 우리가 있긴 있구나?
    '11.10.15 12:11 PM (182.213.xxx.33)

    실체가 있긴 있었어!!!

  • 6. 세상에
    '11.10.15 11:27 AM (218.158.xxx.149)

    아휴..막된인간들,,
    위 글이 뭐가 어때서 또 화살표를 한게야..
    왜 박원순 흠이라도 잡은글 같애???
    왜 괜히 찔리는게야??
    참 유치하고 한심한 사람들아,,징그럽다

  • 말 진짜 막하시는군요
    '11.10.15 11:30 AM (68.36.xxx.72)

    막된 인간이요...여기 82는 그런 교양없는 말투는 별로 안 좋아합니다.
    주의해 주세요. 그리고 시치미는 너무 많이 떼지 마세요. 그러다 나경원 의원처럼 되면 어떻게 해요.,,ㅠㅠ

  • 세상에
    '11.10.15 11:31 AM (218.158.xxx.149)

    난 좀 못되어서
    막된인간들한테는 똑같이 취급하거든,,
    당신들이 말로는 높임말 쓰면서 고상한척은 떤다마는
    하는짓은 에라이~ 거든.

  • 저기요
    '11.10.15 11:35 AM (68.36.xxx.72)

    저기 맨 위에 님 글 있는데 요즘 82 오시는 횟수가 줄었다고 하시는데....벌써 오늘만 해도 5분에 한번씩 오시면서 아닌 척 시치미 떼시면 어떻게 해요. 글하고 말하고 좀 일치시켜 주시면 안될까요?

  • 고대로 반사!!!
    '11.10.15 12:33 PM (182.213.xxx.33)

    징글징글하고 지긋지긋한 돈 몇 푼에 양심을 판 인간들 같으니라고!!!

  • 7. zzz
    '11.10.15 11:38 AM (125.248.xxx.42)

    저기요님 덕분에 너무 웃었어요 ㅎㅎㅎ 글하고 말하고 일치해야 할 사람들이 진정 너무 많은 것 같습니다.
    어찌 한나라당것들은 한결같이 말하고 행동하고 완전불일치하는 사람들이 이렇게나 많을까요?? ㅋㅋㅋ

  • 8. 화살표
    '11.10.15 11:53 AM (175.124.xxx.32)

    지겨운거 맞습니다.
    반감 갖는 사람도 많다는 사실을 인지하시길.
    꽃타령도 한두번이어야 봐주죠.
    이번 선거에 지면 댁 책임도 있을겁니다.

  • 윗님들
    '11.10.15 11:59 AM (68.36.xxx.72)

    너무 자주 오시면 제 마음에 님들의 자취가 남아요. 잊고 싶어도 잊을 수가 없어져요.
    화살표 만큼 님 친구분들이 글을 올리시거든요.
    좀 말씀드려 주세요.
    얼마든지 글 올리시고 저도 글 올리게 해주세요. 대한민국은 민주주의 국가아닙니까...그렇죠? ㅎㅎ

  • 화살표
    '11.10.15 12:00 PM (175.124.xxx.32)

    계속 화살표 놀이 하슈.
    뒷 책임은 댁들이 지고.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죠?
    그 둘은 뭘까 잘 생각해 보시구랴.

  • 아랫글
    '11.10.15 12:02 PM (112.184.xxx.54)

    아랫글에 친구들 다 모여 있네요.
    거가서 손잡고 쎄쎄세 하세요..들 ^^

  • 화살표
    '11.10.15 12:03 PM (175.124.xxx.32)

    또 있네. 민주주의를 오해석하는 어리석은 자.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중딩들도 진정한 민주주의의 정의를 아는데
    어찌 진보들이라고 자처하는 자들이 저렇게 억지를 부리는지.
    아이고야.
    민주주의를 위해 옥고를 치루던 열사들이 가엽게 느껴지는 시간이오.
    부끄럽구랴.

  • 화살표//
    '11.10.15 12:04 PM (68.36.xxx.72)

    저도 위대하신 가카랑 똑똑하신 나경원 의원께 배웠지요.
    선거에서 이기면 우리 탓, 지면 한날당 탓. 그렇죠?
    그런데 여기서 이러고 계셔도 괜찮으신지요... ;;

    그리고 하슈~ 이런 표현은 조금 그런데요. 영감님들이 떠올라서...조금 예쁘게 말씀해 주시면 정말 감사드릴께요^^

  • 개나라당
    '11.10.15 12:06 PM (1.246.xxx.160)

    싫으면 다 진보요??????????????????????
    화살표 덕분에 요즘 자게는 그나마 깨끗한거요~
    지난 선거에도 82에 있었다면 알텐데... 신입인가보오.
    나는 닥치고 화살표 고마워하고 있소.

  • 선거에 지면 책임이 화살표???
    '11.10.15 12:34 PM (182.213.xxx.33)

    이건 또 뭔 억지 논리?
    잘 갖다붙이네요. 그들처럼.

  • 화살표가 싫으면
    '11.10.15 12:35 PM (182.213.xxx.33)

    화살표로 지정한 글을 열심히 읽으세요. 그럼 됨. 뭐가 문제???
    우린 화살표님이 고마울 뿐. 시킨다고 무조건 따라하는 초딩들도 아니고
    글을 읽고 말고는 우리의 선택!!!

  • 화살표님
    '11.10.15 12:47 PM (68.36.xxx.72)

    선거에 지면 화살표 때문이라고요.
    화살표들은 나경원 의원을 죽기보다 싫어하는데.....흠.....그렇다면 님은 나경원 편.....이신가요????
    오마나. 그래서 그렇게 화살표를 싫어하셨구나.
    그런데 님 친구분이 쓰셨어요. 이렇게 안 해도 될 사람은 다 될거라고... 친구분들끼리 이렇게 맘이 안 맞으셔서 되나요.
    그러니 친구분 말마따라 걱정 마세요. 화면에 화살표 따위가 무슨 힘이 있겠어요. 돈도 아니고 권력도 아닌데...
    될 사람은 되겠죠. 그날이 기다려집니다.
    님도 귀한 한 표 잊지 마셔요.
    좋은 하루 되세요~

  • 9. phua
    '11.10.15 12:09 PM (1.241.xxx.82)

    에고...
    먹이를 줘 버렸네요.. 우째..

  • 10. ///
    '11.10.15 12:10 PM (175.118.xxx.2)

    화살표가 싫다고들 말씀하시니
    다른 표시를 써보면 어떨까요?
    예를 들어 X, ▽, ∪? 혹은 ♡?

  • 11. .....
    '11.10.15 12:37 PM (124.195.xxx.143)

    떠날때는 말없이

    가시는 길에 진달래라도 뿌려 드려야 하오리까?

  • 12. 나도 알바타령
    '11.10.15 12:49 PM (61.79.xxx.52)

    저 알바들 이길수 없어요.
    순수한 자게분들이랑 돈 먹고 작정하고 들어온 인간들을 어째 상대하겠어요.
    누구처럼 돈 먹었으니 자기 할 일은 하겠죠.
    일일이 적이다 싶으면 답글 다 달고..
    화살표 죽죽 그어가메 생각없던 사람들까지 반대표찍게 만들어!! 쯧쯧..

  • 무슨 얘긴지?
    '11.10.15 12:58 PM (182.213.xxx.33)

    갸우뚱...
    사람들은 바보가 아니예요.
    화살표 죽죽 그어놓는다고 생각없던 사람들이 반대표 찍는 거 아니랍니다.
    82의 수준을 너무 낮추어보시는군요?

  • 화살표
    '11.10.15 1:03 PM (175.124.xxx.32)

    제말이요.
    자기측에 더 나쁜 영향이 갈거라는 생각은 못하는듯.
    여기 사람들을 바보 취급을 해도 유분수지. 에휴~~.

  • 화살표//
    '11.10.15 1:15 PM (182.213.xxx.33)

    진짜 난독증 있는 거 아냐?
    내가 쓴 글의 주제가 그렇게 해석돼? 으이구...
    난독증에다, 어거지로 우기기에다, 논리도 없고...

    당신들이 화살표 그어놓지 말라고 하는 얘기 자체가 말이 안 된단 얘기야.
    화살표 긋든 말든 읽을 사람은 읽는다는 거지.
    게시판 지저분해진다고? 화살표 미학적으로도 아름다워보여, 내 눈엔.
    말도 안 되는 어거지, 황당한 논리, 우기기...심지어 맞춤법도 안 맞고 읽기에도 불편한 글을
    피해가고 싶은 마음 뿐이야. 물론 읽고 싶은 사람은 읽으세요.
    지레 걱정하지마셔! 읽을 사람은 읽을 거야^^; 댓글 달 사람도 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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