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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살아가는 이야기와 훈훈함은 어디로 갔죠

아침햇살 조회수 : 2,160
작성일 : 2011-10-15 10:22:38

대통령 얘기하며 조롱하고 욕하는것도 듣기 싫고

어느당 어느당 갈려서

서로 헐뜯는것도 듣기싫고

매일 서너번은 올라오는 나꼼수란 단어도 지겹고

누구는 생긴게 재수없네 (그렇케 태어날때부터 생겨먹은걸 어쩌라구요ㅠㅠ)

등등의 비난과 비방 질책

나와 뜻이 다른 인간은 죄다 알바....

 

 

우리애가 아픈데 어떡해요

숙제해야하는데 슬생 54쪽 준비물좀 알려주세요

김치담글때  어떻하면 맛있어요

오늘 가을향이 가득해서 커피한잔 하고싶어요

혼자인데 친구가 되어주세요

이런 잔잔하고 훈훈한 이야기 하면 좋겠어요

 

82쿡인데...

요즘은 이곳이 빙판같아요

말잘못하면 그 날카로운 얼음칼로 한칼로 사람마음을 심장을 베어버리시는 분들도 많으시고..

말한번잘못하면 떼로 욕하시고..

이글쓰면서도 무섭네요.

저도 오늘 누군가의 얼음칼에 실날하게 베이겠죠.

싫으면 읽지마..

니가 뭔데..ㅠㅠㅠㅠㅠ

그래도...전 좀 따뜻한 곳이 됬음 해서요...

 

IP : 1.227.xxx.84
4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0.15 10:26 AM (121.67.xxx.53)

    정치가 바로 서야 국민이 행복해지는데요..
    빨리 좋은 지도자 만나서 희망이란걸 품을수 있는 세상이 왔으면 합니다..
    이 정권 들어와서 정치는 생활이란걸 뼈저리게 느끼고 있어요.

  • 2. ...
    '11.10.15 10:31 AM (121.67.xxx.53)

    지금 보니 베스트글 15개 중에 정치글 하나밖에 없네요..

  • 3. 때가 때인만큼
    '11.10.15 10:33 AM (125.187.xxx.175)

    선거철에는 선거 얘기
    김장철에는 김장 얘기
    입시철에는 입시 얘기
    이사철에는 이사 얘기
    더 많이 올라오는 거 당연하고요.
    82의 영향력 때문에 똥파리(디지털 돌격대?? 결사대?)꼬이니
    당연 분위기가 좀 더 살벌해 지지요.
    물론
    좋아하는 분 싫어하는 분 다양하게 있겠죠.

    태평성대라면 이렇게까지 할 일도 없을 겁니다.
    가카께서
    온 국민을 분노에 찬 욕쟁이로 만들고 계시네요.
    어디에라도 쏟아놓고 나누지 않으면 홧병 걸릴 것 같아요.
    좀 불편하더라도 참아주시고요

    도대체 사람들이 왜 그러나 알고 싶으면
    나는 꼼수다 들어 보세요.
    알고도 분노하지 않는 자는 뇌가 없거나 같은 족속이라는 걸 느끼실 겁니다.

  • '11.10.15 10:55 AM (1.227.xxx.84)

    님글 읽으니 어느 정도 공감되네요
    무조건 적인 욕설 무조건 적인 자기 생각에 대한 아집이 싫어서 그런거지
    님같이 자기 생각이 있으신 분의 글이라면 그리고 적어도
    자기와 다른 생각을 가진이에 대한 존중을 가진사람이라면
    이해하고 납득하지 않을까 하는 마음도 가져봅니다.

  • 4. 원글님글에
    '11.10.15 10:33 AM (118.34.xxx.114)

    격하게 동감합니다.
    정치과잉.가르침질 과잉.
    사는 이야기 하고싶은데 "정치가 발라야 사는게 바른데
    너는 그것도 모르냐?"식의 댓글들.

    ㅁ클럽 망한게 남자회원탓도 있지만 정치과잉으로 지겨워진 탓도 있어요.
    그사람들이 여기로 몰려온듯하네요.

  • ...
    '11.10.15 10:36 AM (121.166.xxx.125)

    맞아요. 정치글때문에 마클 망했지요.....
    이젠 82까지 점령하려 드네요

  • ^^...
    '11.10.15 12:50 PM (175.124.xxx.130)

    정치도 살아가는 이야기입니다. ^^

  • ㅋㅋ
    '11.10.15 2:42 PM (125.177.xxx.83)

    마이클럽은 님이 원하듯 정치과잉 때문에 망한 게 아니라
    어설픈 개편의 연속된 삽질 때문입니다
    아무리 마클은 망했지만 마클 회원들은 두눈 똑바로 뜨고 있거든요
    어디서 정치과잉이니 가르침질 과잉이니 하고 앉아계십니까 ㅋㅋ

  • 5. ...
    '11.10.15 10:35 AM (121.166.xxx.125)

    제말이요!!!!!!!
    82가 무슨 정치쌈 게시판인줄 아나......
    정치얘기하고 싶음 아고라 같은데나 갈것이지 어디 주부사이트에서 쌈박질인지 참
    것도 원색적인 단어 쓰면서 저러니까 진짜 진절머리 납니다

  • 주부는
    '11.10.15 10:41 AM (125.187.xxx.175)

    소소한 살림 이야기만 하며 살아야 하나요?
    저도 주부지만 학생 때는 부모님 그늘 아래서 그야말로 청순하게 살았어요.
    직장 다니고 결혼해서 아이 키우다 보니 이 사회의 불합리함이 눈에 들어오더군요.
    내 아이를 상식이 통하는 세상에서 키우기 위해 정치에 지대한 관심 갖고 지켜보며 삽니다.

  • ...
    '11.10.15 10:51 AM (121.166.xxx.125)

    정치에 지대한 관심있는것과 원색적 단어로 욕하고 게시판 도배하는건 다른것 같은데요??

  • 주부가..
    '11.10.15 10:51 AM (1.227.xxx.84)

    정치 이야기 하고 정치에 대한 상식을 알곳이 82밖에 없나요?
    그리고 이곳에서 알게된 편협한 지식으로 아이에게 세상을 가리치시면 큰일납니다.
    내아이를 상식이 통하는 세상에서 키우시려면 적어도 82쿡의 정치글들을 읽어보세요
    그걸 읽고 아이에게 제대로 이야기를 해주실수 있다고 보시나요??

  • 위 원글님
    '11.10.15 12:54 PM (175.124.xxx.130)

    저 82에서 많이 배우는데요 원글님.. ^^

    상식을 알 곳이 82뿐이냐고 하면 할말이 없네요.

    그렇다면 원글님도
    정치가 쏙 빠진 이야기만을 나누고 싶은 곳이 82 뿐이 없나요??

  • 6. ...
    '11.10.15 10:37 AM (121.166.xxx.125)

    아 그리고 한페이지에 몇번이나 나오는 나꼼수인지 뭔지도 지겨워요

  • 7. 제~발..
    '11.10.15 10:37 AM (211.196.xxx.222)

    그런 소소한 일상 이야기들만 하며 사는 날이 오기를 희망 합니다..

  • 8. 근데요..
    '11.10.15 10:37 AM (27.115.xxx.161)

    김장얘기 아이 준비물 얘기 글 올라왔을때 댓글 안달렸던가요??
    정말 이해할 수 없는게
    이런 얘기를 하고 싶으시면 글을 올리세요.
    댓글 하나도 없던가요?
    모든사람들이 이건 정치얘기가 아니잖아!! 하고 외면하던가요?

  • '11.10.15 10:53 AM (1.227.xxx.84)

    그래서 글올린 겁니다..^^

  • 왠 궤변
    '11.10.15 11:17 AM (27.115.xxx.161)

    애아픈거 상담 김장얘기 그런 82에서 나눴으면 하는 본인 주제의 얘길 그냥 하시라구요.
    남이 올리는 글 통제하는 것 대신에요.

  • 9. 때가 때인만큼
    '11.10.15 10:44 AM (125.186.xxx.6)

    조금씩 참읍시다.
    게시판이 이렇게 된데에는 소위 알바로 불리는 몇개의 아이피 주인들의 공이 크다고 봅니다.
    그 사람들은 집중적으로 정치적인 글을 올리는데 내용과 비판의 수준이 도저히 봐줄수 없을 정도예요.
    저도 며칠전 책 한권 소개했다가 그게 김어준이 쓴 책이란 사실때문에
    그사람들 중 하나(저는 그사람이 소위 댓글알바라고 칭하는 그런 종류의 사람이라고 확신합니다)
    로부터 정말 호되게 당하고 진저리를 쳤습니다.
    논리도 합리적 비판도 없습디다.
    그런 사람들, 아마 다른 곳에서는 이미 제재를 받았을꺼라 봅니다.
    이곳은 이전의 선거나 정치적 사건때의 경험으로 자체정화를 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냥 조금 지나면 이것도 지나갑니다.
    그리고 주부싸이트에 정치적인 글을 올리지 못하란 법도 없지요.
    보기 싫으면 패스하시고 조금만 참읍시다.

  • ...
    '11.10.15 10:52 AM (121.166.xxx.125)

    전 그 반대로 무조건 나가사키짬뽕 찬양글을 너무 많이 봐서....
    정말 맛없다고 하면 무조건 한나라당 알바쯤 되는 분위기
    정말 논리도 합리적 비판도 없었죠

  • 10. 세상이썩어구린내진동하는데
    '11.10.15 10:54 AM (125.187.xxx.175)

    혼자만 훈훈하게 살고 계신가 봐요.
    저도 먹고 사는 데는 지장 없지만
    이 역겨운 구린내를 모른척 하고 살 수가 없네요.
    님이 꽃밭 속에 살고 있다고 세상이 다 꽃밭은 아니랍니다.
    님네 꽃밭도 하루아침에 쓰레기장으로 변할 수 있어요.

  • ...
    '11.10.15 10:57 AM (121.166.xxx.125)

    솔직히 제가 보기엔 그나물에 그밥이네요. 두정당이 다

  • 그런데
    '11.10.15 11:15 AM (27.115.xxx.161)

    그 두정당 중 한 정당은 정권을 잡는게 현실인거죠.
    그럼 둘중 1g이라도 덜 나쁜 쪽으로 가야하는거 아닌가요?
    그런 노력이 그렇게 우습던가요?
    그게 우스워서 지금 이모양 이꼴이 된건가요?

  • ㅋㅋ
    '11.10.15 2:44 PM (125.177.xxx.83)

    그 나물에 그 밥, 그놈이 그놈이다
    이 말 하는 사람이 제일 무식해 보이더군요~

  • 11. 인간은 환경에 지배됨
    '11.10.15 11:00 AM (115.64.xxx.165)

    우악스러운 세상에서 산지 벌써 4년이 되어가니
    훈훈하고 따뜻한 일은 드물고 사방이 우악스러워 진 거죠.

    앞으로 한국은 계속, 더욱 더 이럴 겁니다.
    한국의 앞날은 필리핀, 멕시코여요.
    다음 대통령은 박그네가 될 거고, 박그네는 더욱 더 명박스러울걸요.

  • 12. 저어~
    '11.10.15 11:02 AM (210.111.xxx.19)

    아무 생각 없이 사시는 분은 패쓰~!!

  • 13. 꾹꾹
    '11.10.15 11:09 AM (175.118.xxx.2)

    청순한 삶을 살고 계신가봐요.
    정치 따위에 관심없어도
    잘 살 수 있었던 시절이 그립네요,저도.
    그 짧은 몇 년간이...ㅜㅜ

    그리고 이런 글 올린다고해서
    "네...알겠습니다. 원글님 말씀대로 그런 얘기 그만 할게요."
    라고 하지 않으실 거 아시잖아요?

    시댁이라면 무조건 쌍심지 켜고 욕부터 하고 보고,
    결혼은 무엇보다 조건이 가장 중요하고,
    남편이 조금 이상하다고만 해도 바람난 게 분명하다고 부추기고
    명품 가방 서로 골라주는 건
    잔잔하고 훈훈한 이야기이고,
    상식적으로 잘못된 행동을 하는 정치인이나 잘못된 정책을 비판하고,
    지지하는 정치인 얘기하면
    82를 살벌하게 만드 것인가요?

  • 14. 제니아
    '11.10.15 11:20 AM (165.132.xxx.118)

    정치가 우리 살아가는 이야기를 만드는 큰 배경이 되지요.
    정치가 곧 우리 살아가는 이야기 아닐까요?

  • 15. 그지패밀리
    '11.10.15 11:20 AM (1.252.xxx.158)

    정치이야기만 빠진다는건 슬픈일이죠
    님께서 말한 그런글에서 말이죠.

  • 아..
    '11.10.15 11:25 AM (1.227.xxx.84)

    정치얘기를 하지 말자는 취지는 아니였는데...
    자기 생각에 취해 비난하고 그 비난의 정도가 논리적이지못한 원색적인거라
    그냥 싫다는 소리를 하고싶었던 거였답니다...
    괜한 글쓰고 괜한 사람 흥분해서 비분강개하게 했나봐요.ㅠㅠㅠㅠㅠㅠㅠㅠ

  • 흐음
    '11.10.15 12:57 PM (175.124.xxx.130)

    정치 얘기 하지 말자고 한 것은 아니였다고 말씀하시는데....

    위의 원글님이 남긴 댓글
    "정치 이야기 하고 정치에 대한 상식을 알곳이 82밖에 없나요?" -> 이 것을 보면
    그리 안보여요.

  • 16. ..
    '11.10.15 11:33 AM (112.184.xxx.54)

    4~5년 전이야 정치는 정치인들이나 하는거라고 생각했었죠.
    어떤놈이 나라 말아 먹으니 정치가 실생활과 떼어 낼래야 떼어낼 수 없다는걸 알았네요.
    여기서 정치얘기 하는거 싫으시다고요?
    그건 이세상 어떻게 되든 난 생각없이 그냥 멍하게 살고 싶다...뭐 이런거 아닐까요?

  • 17. -_-
    '11.10.15 11:36 AM (125.186.xxx.132)

    원색적인건 양쪽이 다 마찬가지예요. 어느쪽이 다수냐의 차이죠^^ 묵묵히 홀로?싸우는 핑크같은 인간이야말로 제대로 원색적이지 않던가요?ㅋ

  • 18. 하얀보석
    '11.10.15 12:00 PM (58.120.xxx.82)

    그런데요.커피 한 잔 마시면서 훈훈한 살아가는 이야기를 할려면 우리가 정치에 관심이 있어야 된다고 봅니다.그래야 우리와 우리아이들이 그리 평화롭게 살 수 있지않을까요.그래서 좋습니다.정치얘기.전 82에서 보고 늦기는 것 가족과 지인 분들에게 해드리면 좋아하십니다. 여긴 부산이지만 지난 선거때도 누가 시키지 않아도 전화 많이 했구요.앞으로도 계속 할려구요. 그래서 82에서 정치얘기 해주시는 분들께 마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그분들의 수고에......

  • 19. 원글님
    '11.10.15 12:26 PM (124.49.xxx.141)

    우리가 투표를 제대로 하지 않아서 정치가 바로 서지 않는다면
    우리의 훈훈한 삶도 더이상 보장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정치가 곧 생활입니다.
    이제껏 우리사회는 정치와 생활을 분리시켜서 사는데 익숙해서 정치하는 사람들이 뭘 어떻게 하든지 터치안하고 그냥 정치혐오주의만이 팽배했었죠.
    그러다가 이제는 나라가 절단날 상황이 왔구요.
    서구 선진국들은 주부는 물론 초등학생만 되어도 지지하는 정당이 있고
    정당정책에 대해서 자유롭게 토론합니다.
    정치교육이 당연히 기본교육에 포함이 되어 있죠.
    우리나라도 그렇게 되서 모든 시민들이 정치에 대한 감시기능을 하게 되어야 더이상 정치때문에 선량한 국민들이 피해를 보는 일이 없게 됩니다.......

  • 20. 잔잔 훈훈
    '11.10.15 12:32 PM (203.234.xxx.54)

    어젯밤에 아이 기침할 때 도움 청하는 글 올렸더니
    덧글 많이 올려주셔서 감사했어요. 아이가 좀 자라면 괜찮아진다고 위로도 받았고요.

    82의 인심은 여전해요. 정치글도 그 82 인심의 한 부분이라고 보구요.
    내가 사는 사회에 무슨 일이 일어나든 눈 감고 귀 닫고
    내 배만 부르고 내 등만 따뜻하면 그만인 사람들이라면
    세상의 불의에 흥분하고 오지랖을 떠는 일도 없겠지요.

    원글님 마음에도 어느 정도 공감합니다. 다들 마음이 너무 거칠어졌지요.
    이럴수록 우리가 잃어가는 게 뭔지도 생각을 해야 하는데...
    원글님께서 잔잔하고 훈훈한 글 가끔 올려주시면 귀 기울여 들을게요.
    평화로운 주말 보내세요.

  • 21. 훈훈은 무슨...
    '11.10.15 12:43 PM (210.111.xxx.19)

    나라가 요모양 요꼴로 돌아가는데...국민이 관심을 가져야지 누가 관심을 갖나요?

  • 22. 5년전만해도
    '11.10.15 1:58 PM (211.223.xxx.88)

    글쓴분이 원하는 훈훈한 게시판이 왜 이렇게 변했는지 생각해보시면 알거 같은데요.
    원래 살기 좋으면 국민들은 정치에 관심 가질 일이 별로 없습니다.
    그만큼 나라 꼴이 국민들 복장터지게 하니까 정치에 관심 안 가질래야 안 가질 수가 없어요.
    당장 공공 요금 올라는 건, 그거 무슨 별나라 외계인이 요금 올리나요?
    다 바로 위정자들이 연관되고 그 밑에 기관들이 줄줄이 연관돼 있잖아요.
    글쓴분이라도 훈훈한 글 올릴 여건이 된다면 앞으로 그런 글 올려주시면 될 듯하네요.

  • 23. 다 그 사람때문이죠
    '11.10.15 2:17 PM (116.121.xxx.6)

    내내 정치문제로 국민들 피곤하게 하는 그 인간...
    국민들 삥뜯어 제 주머니 채우는 파렴치한 그 사람때문에 평온하게 82를 즐기지도 못하는 지경까지왔어요.
    조금만 참읍시다.
    도덕성 없는 것들에게 권력이 주어졌을때 어떤 악행을 저지르는지 그 끝을 보여주는 사례이니 국민들이 하루도 편안하지 못한것이 당연하거 아닙니까...

  • 24. 이제 떠나고 싶다~
    '11.10.15 7:05 PM (211.243.xxx.95)

    생활형 아이젠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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