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꿈에 팔이 너무 아픈거여요.
팔아파, 팔아파 하면서 우니까 소지섭씨가 나타나서
"자기 아파 ?" 하면서 팔을 주물러 주었답니다. 흠하하하하~~~
자다가 깨보니까 팔이 눌려서 피가 안통했던 거였어요.
그래도 그덕분에 지섭씨 봤지롱~~ 흠하하하하하핳~~~
어제 꿈에 팔이 너무 아픈거여요.
팔아파, 팔아파 하면서 우니까 소지섭씨가 나타나서
"자기 아파 ?" 하면서 팔을 주물러 주었답니다. 흠하하하하~~~
자다가 깨보니까 팔이 눌려서 피가 안통했던 거였어요.
그래도 그덕분에 지섭씨 봤지롱~~ 흠하하하하하핳~~~
로또 사세요 ㅎㅎㅎ
그리고 자랑비 내셔야겠네요 줌인줌아웃에 자랑비계좌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