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엠비시 다큐 그날 보니
장혜진씨가 다시보이고
펜싱 선수인 장혜진씨 딸이 너무 야무지고 속깊은 아이로 보이네요
딸아이를 보니 엄마가 다시 보이네요
눈물이 나네요
그동안 장혜진씨 노래가 좀 지겨웠었는데
다시 좋아지는 느낌이..
지금 엠비시 다큐 그날 보니
장혜진씨가 다시보이고
펜싱 선수인 장혜진씨 딸이 너무 야무지고 속깊은 아이로 보이네요
딸아이를 보니 엄마가 다시 보이네요
눈물이 나네요
그동안 장혜진씨 노래가 좀 지겨웠었는데
다시 좋아지는 느낌이..
참의젓하고 착하게 잘잘란 딸인거 같아요.
너무 듬직하고 좋은딸이 있는 장혜진씨 부럽네요.
멋진 엄마 착한딸 보기좋더라구요.
정말 잘컷네요.
마음이 깊고 따듯한 아이같아요.
장혜진씨 평소에도 호감이 좀 갔지만, 딸 보니,더 달라 보이시네요^^
꼭 명예졸업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