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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도우미 술접대 유흥주점에서 월세 챙겼다

밝은태양 조회수 : 3,578
작성일 : 2011-10-15 09:13:21
판사 출신 시장이 돼서 음란물 광고 뿌리 뽑겠다는 나경원 후보의 건물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나?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640654&CMPT_CD=E...

나경원 후보 측은 박원순 후보가 월세 250만 원을 내는 것에 대해 '호화월세'라며 도덕성을 비판했습니다. 하지만 나경원 후보가 유흥업소에서 매달 200여만 원의 월세를 받은 것은 합법적이므로 문제가 없다는 입장입니다.
IP : 124.46.xxx.1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_+
    '11.10.15 9:21 AM (121.135.xxx.221)

    그래꾸나. 헐

  • 2. 역시
    '11.10.15 10:08 AM (183.100.xxx.68)

    국썅......

  • 3. 가지가지
    '11.10.15 10:22 AM (220.86.xxx.73)

    하긴 뭔 짓거리인들 안하고 살았겠니.
    자위대 절하고 학생들 등록금 등쳐먹고 산 집안에서 보고 들은게 뭐 있겠니...
    양호하다 얘. 더한것도 많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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