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어맹뿌
'11.10.15 2:21 AM
(115.143.xxx.11)
그래 스스로 판키워 빅엿을 먹어라~ 없는걸 있다고 한것도 아니고 ㅋㅋ
자유
'11.10.15 7:10 PM (112.152.xxx.195)
우리나라에서 가게 입대한 사람 업종도 건물 산 사람 맘데로 바꾸게 강요할 수 있나요 ?
참 급하기는 많이 급한 가 보네요. 예전에 팔아버린 건물의 임대한 가게주인이 스스로 합법적으로 허거받아 하는 업종을 트집을 다 잡고...
건물주 입장에서는 그런 가게 없는 게 좋지요. 그래야 건물값이 오르는데.... 그렇다고 강요할 수야 없는 것이고, 권리금 포기하고 그냥 나가라고 하면 더 나쁜 건물주인 것이고요.
그렇게 나경원이 흠 잡을 데가 없는가요 ?
112.152//
'11.10.16 12:02 AM (175.112.xxx.216)
참.. 이친구는 모르는것도 없어...
전부 다 죄다 아는척이니.. 머리 복잡해서 어찌 살고 있을꺼나.. 궁금타.. 밥은 먹고 댕기시나..??
2. ..
'11.10.15 2:21 AM
(175.210.xxx.243)
이 참에 아주 다 까발려져 봐야....
3. 정
'11.10.15 2:22 AM
(59.6.xxx.20)
나경원의 공약은 주어를 확인해야 한다는 말에 다시 한 번 공감하게 되네요.
나중에 또 무슨 소리로 공약이행 못하는 이유를 들지....
강북 공약도 잘 새겨 들으시길....ㅎㅎㅎ
4. 고발할 시간
'11.10.15 2:22 AM
(211.207.xxx.10)
있으면 나의원은 그 시간에 차라리 공부라도 좀 했으면.
5. 에이고...엑스맨에 둘러싸인 눈 때굴때굴 여사...
'11.10.15 2:22 AM
(182.213.xxx.33)
법원과는 참 소통 잘 하시네요~
aa
'11.10.15 2:25 AM (122.32.xxx.93)
ㅎㅎㅎㅎㅎㅎㅎ
6. caelo
'11.10.15 2:30 AM
(119.67.xxx.164)
요며칠 아니.. 저 아래 성공회대가지고 말도안되는 소리를 하는 알바나..나경원이나..가카나..
어거지 논리를 펴는게 어찌나 닮았는지...
자기가 실행한 사실에 대한 기사를 가지고 고소라니..참..
사람의 면피가 얼마나 두꺼울수 있는지 섬뜩할 지경입니다.
7. ㅁㅁ
'11.10.15 2:34 AM
(122.32.xxx.93)
나경원이가 처음부터 고소라는 생각을 하지도 못했을 겁니다.
어느 닳고 닳은 당나라당 노인네가 예전 정치하던 가락으로 헛소리 한 것을
고대로 뇌작은 새처럼 앵무새처럼 떠들어 댔을 거예요. 헛소리를 진짜로 알아듣고 고소 어쩌구 하는 거죠.
그 팀 전체가 개념이 없네요
8. 웃기는 년일세
'11.10.15 2:36 AM
(124.53.xxx.195)
왜 그러죠?
나경원 가지고 있던 건물에 도우미 항상대기하는 유흥업소 있다는 건 동아일보가 이미 지난 주에 기사화 했구만. 왜 그러죠?
http://news.donga.com/3/all/20111007/40901342/1
동아일보는 유리하게 당의정 입혀주었던지라 그냥 넘어가는 거였냐요? 유흥업소 있었다는 건 사실인데 웬 고소?
9. 정신병 환자
'11.10.15 3:07 AM
(68.36.xxx.72)
자기가 이 세상을 다스리는 왕이라는 망상증이 있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웬만하면 이런 표현 안 쓰려고 했는데 뭐든지 자기 하고 싶은대로, 마음에 안들면 깎아내리고 무시하고. 다 자기말을 따라야하고, 나는 해도 되지만 남은 절대로 안되고, 내가 하면 다 적법, 남이 하면 불법, 신문사도 방송도 다 자기 맘에 안들면 잘라내고 자기는 절대 피해입어서는 안되고...
이런 국ㅆ이 있나.
10. 진짜 미친뇬이네
'11.10.15 3:57 AM
(218.155.xxx.231)
다큰 장애우 목욕시키는거 보고 미친뇬소리 나왔는데
끝까지 미친뇬 지랄하고 자빠졌네
11. 자기 상가하나
'11.10.15 4:08 AM
(112.154.xxx.233)
관리 못하면서 서울시정은 무슨...
내말이
'11.10.15 10:32 AM (59.6.xxx.65)
옳소!!!
속이 시원해
'11.10.16 12:00 AM (211.207.xxx.10)
시장 떨어지면 자기 상가 관리에 만전을 기하시길,
상가 월세받으면 될 딱 그릇이구만.
12. 상가있었어요?
'11.10.15 5:17 AM
(112.169.xxx.148)
상가 유지,보수,관리하는데도 바쁠텐데....어케 시장 일까지 보겠다는걸까요?
토론하는거 보니 넘 단세포....속이 빤히 들여다보이게 토론하는 느낌은
첨이였어요. 토론하는 태도는 정말 아니었고....
정치 별 관심없던 사람입니다. 제가 봐도 그렇더라는...
박원순...후보는 얼굴은 넘 수척해보이는데
대화에서 이미 설득력이 있어요.
고개 끄덕여지는 면이 있구...포용,대화 요런데 좀더 어울려 보였네요.
13. mmm
'11.10.15 8:39 AM
(122.153.xxx.50)
요즘 정말 감정이 격해짐을 느낌니다. 이 주어녀 때문에...
말도 안되는 흠집내기에 혈안이 되있던데, 제발 지 꼬라지좀 돌아보시길...
14. 아주
'11.10.15 9:45 AM
(183.100.xxx.68)
자위녀 아주 발악을 하는군요.
어휴 성질나서...........
서울시민 여러분 제발 투표 잘합시다!!!!!
15. 학교와 유흥업소
'11.10.15 9:52 AM
(222.121.xxx.89)
-
삭제된댓글
교육자 집안에 유흥업소라..
국썅이 국썅일수밖에 없는 이유는 모드 36875가지.
교육자 집안이라뇨
'11.10.15 10:40 PM (124.53.xxx.195)
교육자 아니고요.
학교 열어서 등록금 장사하는 집안이라고요,
애들을 일꾼처럼 벽돌 나르게 하던 사람을 아비로 두었으니 저런 종자가 나왔죠.
16. 성형수술한 mb라더니
'11.10.15 10:06 AM
(211.176.xxx.232)
박원순의 아파트엔 책이 가득
나경원의 건물엔 접대부 상시 대기..
빙고
'11.10.15 10:44 PM (124.53.xxx.195)
그렇군요. ㅋㅋㅋ
자기 건물 '도우미 상시대기'도 해결 못하면서(안하면서)
무슨 성매매 딱지 애들 볼까 무섭다고 쓰레질 쑈를 하는지.
17. 푸하하하
'11.10.15 10:52 AM
(116.125.xxx.58)
성형 수술한 mb 에서 빵 터졌어요.
18. 스미스요원
'11.10.15 10:58 AM
(121.161.xxx.22)
판사 출신이 그것 하나 명도를 못해서?
법원공무원들이 보면 웃을 것...^^
19. ..
'11.10.15 9:11 PM
(125.152.xxx.205)
미친년.........주어없음.
20. 헐.
'11.10.15 9:18 PM
(211.207.xxx.10)
성형수술한 mb라더니 222222
21. 이런 미틴
'11.10.15 10:35 PM
(115.143.xxx.25)
엄마마음으로 고발했냐~
엄마마음으로 자위대 행사 가고~
22. .....
'11.10.15 11:15 PM
(183.96.xxx.154)
무한 ㅄ........저도 주어없음.
23. ㅋㅋㅋ
'11.10.16 2:54 AM
(183.96.xxx.154)
엄마의 마음으로 항시대기하는 세입자들이군요.
아하하하하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