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부부라 금요일 저녁에 1시간반 거리의 직장에서 오는데,
저녁 먹자 마자 골아떨어져서 자네요.
일주일 내내 기다린 난 뭐냐구요.
, 또 외롭고 쓸쓸하네요...우이씨.
애들은 점점 다 커가고, 남편은 주말부부이고, 내인생은 뭔가 싶네요.
나도 밖에 나가고 싶어요. 애들 남편 뒤치닥거리 힘들고, 낙도 없네요.
주말부부라 금요일 저녁에 1시간반 거리의 직장에서 오는데,
저녁 먹자 마자 골아떨어져서 자네요.
일주일 내내 기다린 난 뭐냐구요.
, 또 외롭고 쓸쓸하네요...우이씨.
애들은 점점 다 커가고, 남편은 주말부부이고, 내인생은 뭔가 싶네요.
나도 밖에 나가고 싶어요. 애들 남편 뒤치닥거리 힘들고, 낙도 없네요.
차로 한시간 반거리인가요?
전 매일 세시간씩 지하철+도보 포함해서 출퇴근하는데
저처럼 다님 주말부부 안해도 될거같아요..
주말부부 정말 정 없어지게 하는 지름길이더라고요.
힘내세요^^
저 사는곳 지방이구요.
자가용 고속도로로 달려서 1시간 반이요.
근데 님 세시간 어찌 출퇴근 하시는지 대단하시네요.
살림은 또 어찌하는지요.
요즘 알바라도 할려고 알아보는 중이라서요.
저 이야기인줄 알았네요 오느거리 시간도 한 시간 반거리 저도 주말부부 애들 고학년 다컸고 어쩜 저하고 같으세요 저도 지방이고 전 제가 금요일이라 피곤해서 먼저자요 남편은 내일 쉬니까 부담없다지만 전 토요일에도 근무하는 직장이라 부담스러워요 그래도 전 주말부부여서 신혼같은느낌으로 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