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칠순 조언 구합니다.

불효 조회수 : 4,881
작성일 : 2011-10-14 22:44:59

친정엄마 칠순이세요..곧...자식은 많으나 서로 안 보는사이도 있구 경제적으로 어려운 사람도 있구...처지를 아는지

칠순때 모할까 물어도 대답도 안하시구 가끔 눈물만 비치시구... 가슴이 많이 아픕니다. 저와 같은상황이셨던 분들 계신가요. 두고두고 가슴 아프지않게 혼자 힘으로라도 뭐든 해드리고 싶습니다. 거추장스러워 보였지만 의외로 하고 나니 좋아하시던거나...뭐 좀 없을까요.수선스러운거 싫어하시는 성격이시지만 사람 맘은 모르는거라... 빚을 내서라도 그냥 지나치고 싶지않습니다.

IP : 116.120.xxx.7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0.14 10:52 PM (175.117.xxx.144)

    오늘 안마의자 사드렸는데 좋아하시더라구요,,

  • 2. 007뽄드
    '11.10.14 10:58 PM (218.209.xxx.227)

    우린 이모님 부부끼리 중국 4일간여행 보내드렸어요

    요즘 환갑은 말도 못하고 칠순또한

    뭐 집안마다 틀리겠지만 우리같은 중서민들은 그냥 걸죽한곳에 가서 한정식 해드리고
    적당한 장신구 괜찮은거 선물하고는 거의 그냥 가는일이 많을것 같네요

  • 3. 여행
    '11.10.15 9:46 AM (121.169.xxx.56)

    자식들끼리 서로 안 보는 사이도 있다면
    잔치 자리에서 없는 사람 공간이 더 크게 느껴질 수 있을 것 같아요.
    부모님 두 분 가까운 곳이라도 여행 보내드리거나, 원글님이 모시고 다녀오세요.
    아님 이모가 계시다면 어머니+이모(들) 함께 여행 보내드려도 좋아하시던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7504 어제 위대한 탄생에서 서혜인양이 부른 노래 제목 좀 가르쳐주세요.. 3 상큼하게 2011/10/15 5,437
27503 천재친구때문에 46 중3딸 2011/10/15 16,170
27502 장혜진씨 딸 너무 괜찮은 아이네요.. 2 그날 2011/10/15 7,292
27501 나경원, 도우미 술접대 유흥주점에서 월세 챙겼다 3 밝은태양 2011/10/15 5,546
27500 어떻게 박선영처럼 7년을 연애할수 있을까요? 16 ..... 2011/10/15 12,123
27499 남편 술자리 몇 시까지 흔쾌하신가요? 2 00 2011/10/15 6,230
27498 박원순 선거 포스터 보셨어요? 2 훈훈 2011/10/15 5,431
27497 유아인에 꽂혀서리 3 이나이에 2011/10/15 5,412
27496 여드름에 구연산 추천해주신분..^^ 10 모두 부자 .. 2011/10/15 10,768
27495 한쪽 손의 뼈가 돌아가면서 조금씩 아팠다가 말다가 하네요 4 마흔 초반인.. 2011/10/15 5,850
27494 출산한지 일주일짼데 가슴에 변화가 없어요.ㅜㅜ 4 초보맘 2011/10/15 5,462
27493 송이버섯 사러 지방 어디로 가는게 좋을까요? 달과 2011/10/15 4,597
27492 배추 푸른잎 어떻게 하나요? 4 궁금 2011/10/15 5,629
27491 알로카시아를 선물받았는데요.. ... 2011/10/15 5,066
27490 현금 4천만원.. 어디에 넣어둬야 할까요? 2 여유금 2011/10/15 6,275
27489 서울시민은 이런 사람을 반대... 5 나 서울시민.. 2011/10/15 5,001
27488 울랄라세션 어디서 나타났니? 6 슈스케 2011/10/15 6,903
27487 나경원이 오마이뉴스를 고발했다네요 29 .... 2011/10/15 9,776
27486 깨끗하고 정리 잘된 집의 요건은 6 ... 2011/10/15 11,786
27485 빵!터진 요리블로그 34 재밌는 치킨.. 2011/10/15 21,990
27484 저처럼 나꼼수 늦게까지 기다리시는 분들 계신가요? 21 봄날 2011/10/15 5,898
27483 주말부부라 일주일간 기다린 남편 자네요 3 웬수 2011/10/15 7,000
27482 시어머니가 저희 아이에게 잡것 이라고 자꾸 그러세요. 11 .... 2011/10/15 7,713
27481 자게에서 욕하는 분들은 12 .. 2011/10/15 5,292
27480 회원님들은 여태껏 가장 크게 잃어버린 물건이 무엇이셨나요? 14 ㅜㅜ 2011/10/15 6,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