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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것들, 정말 부도덕의 극치를 달리는군요.

오직 조회수 : 2,237
작성일 : 2011-10-14 20:22:09

이건 뭐.. 일단 무조건 흠집내기용 막말 및 근거없는 비방 쏟아놓고

아니면말고 이런 식이네요? 원래도 이런 놈들이죠?

캬....정말.. 하지만 너무 분노가 치밀어요.

강용석 이 인간, 이번에야 말로 의원직 잃는 건나요?

 

나경원 한나라당 후보측이 14일 강용석 무소속 의원의 의혹 제기를 근거로 박원순 야권단일 후보의 미국 하버드대 연구원 경력에 대한 의혹을 제기, 박 후보측이 사실무근이라고 강력 반박하면서 법적 대응 방침을 밝혔다.

 

저 미친 것들이 원순 박으로 검색했는데

보니 영문으로 박원순이라 돼 있었다는..

 

국민들의 정신적 스트레스를 발산할 길이 없네요.

오직 투표!

IP : 116.123.xxx.11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ggg
    '11.10.14 8:32 PM (86.96.xxx.4)

    저도 오직 투표! 22222222

  • 2. 진짜
    '11.10.14 8:33 PM (218.38.xxx.22)

    욕나옵니다.
    저 잡것들...(죄송하지만 오늘만 욕할래요....)

  • 3. 투표 투표
    '11.10.14 8:34 PM (182.213.xxx.33)

    투표합시다. 꼬옥!!!

  • 4. 투표
    '11.10.14 8:44 PM (183.100.xxx.68)

    꼭 투표해요!!!!!!!!

  • 5. 마니또
    '11.10.14 9:05 PM (122.37.xxx.51)

    분노의 에너지를 투표란 참여로~~~~~~~

  • 6. 꼭 투표합시다
    '11.10.14 9:08 PM (122.40.xxx.41)

    한나라당이 박원순 야권단일후보가 하버드 법대 객원연구원(비지팅 스칼라) 경력이 사실이 아니라고 주장했지만,

    박 후보가 객원연구원 명단에 이름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박 후보와 함께 하버드 법대내의 휴먼라이츠프로그램에 참여했던 이석태 전 민변(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 회장은

    14일 자신의 초청장과 함께 초청된 사람들의 명단을 CBS에 보내왔다.


    그가 초청장과 함께 받은 초청자 명단에는 총 13명의 이름이 올라와 있으며

    여기에는 박 후보의 이름 'Park Won Soon'이 적혀있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946190

  • 7. ..
    '11.10.14 9:14 PM (175.210.xxx.243)

    아니면 말고 식의 어거지가 먹히는 멍청한 사람들이 그동안 존재했기 때문이죠.
    설마 아니땐 굴뚝에 연기나랴 하고 생각하는 거죠.
    나중에 아니라고 결론이 나도 벌써 사람들 머리속엔 그 어거지가 이미 각인되어 있다는 거죠.
    젊은 사람들에겐 그게 잘 안먹히지만 60대 이상 분들에겐 잘 먹히니까요.
    나경원은 좋겠다! 할배들이 좋아해서~

  • 8. 이 G랄하라고
    '11.10.14 9:37 PM (1.246.xxx.160)

    그런놈 의원직 건져줬군요.
    얼굴부터 미친x 같더니 꼴값을 하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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