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경원의 iSaid
1. 아이고!
'11.10.14 6:14 PM (182.213.xxx.33)셀프빅엿 드시네요. 나여사!
2. 나상실
'11.10.14 6:16 PM (218.209.xxx.62)"BBK라고 한 것은 맞지만 주어가 없다."
"반값 등록금 공약은 등록금을 절반으로 떨어뜨리겠다는 것이 아니라 등록금 부담을 반으로 줄여주겠다는 취지"
"미디어법은 국민들이 이해하기 어려워"
"무상급식 주면투표는 성전(聖戰)이다."
"오세훈 시장이 계백 장군처럼 혼자 싸우다 죽게 해서는 안된다"
"자위대 창설 50주년 기념행사인지 모르고 참석했다"
(중증 남자 장애인 알몸목욕 논란 관련 여러 해명들이 모두 거짓으로 드러나자) "봉사하러 간 것이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더 이상 말씀 드리고 싶지 않다"
(신지호 '음주 방송' 관련 사과) "신 의원은 취할 정도로 과음을 한 것은 아니고, 방송 또한 정상적으로 진행됐다. 이유야 어쨌건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올린다"
(트위터 이용자 @mipua**는 "반말 사과문, 사과 받으라는 건지 오라 받으라는 건지"라며 반말로 일관하고 있는 나 후보측의 '사과문'을 비판했다. @kim******는 "사과 안받으면 사람 패겠다"며 고압적인 나 후보측의 사과를 꼬집었다.)
"iSad" (스티브 잡스의 사망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다가 불리해지자) "실수로 한시간 올렸다" - 네티즌 "이미 네시간 이상 게재됐다" 거짓말 탄로남)
(노무현대통령 김해 사저를 비방했었던 2008년 1월에 대해서 묻자) "기억이 안난다"3. 지나가던 시민2
'11.10.14 6:18 PM (203.226.xxx.137)허접하고 잡스러운 ㄴ ㅕㄴ 주어는 물론 없지요.
4. ..
'11.10.14 6:34 PM (124.61.xxx.26)방금 나경원선거유세차량 지나갔는데 샤방샤방 개사해서 틀어대더군요
마지막구절은 역시 아주 그냥 죽여줘요 ;;;;;;그럼 10.26일날은
'11.10.14 6:49 PM (112.154.xxx.233)나경원 죽는 날인가요. ㅋㅋ
5. 사진이 너무
'11.10.14 6:53 PM (121.88.xxx.168)잘나온 사진으로 하니 좀...디시인사이드식으로 하면 좋으련만..
6. ㅡㅡ
'11.10.14 6:53 PM (125.187.xxx.175)좋은 학벌과 예쁜 얼굴로
저따위로 살아간다는 사실이 참 슬픕니다.7. 얼굴이요?
'11.10.14 9:50 PM (1.246.xxx.160)가만 보니까 이상하게 생겼습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