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코트처럼 앉아서 간단하게 음식 먹을수있는곳이요
피자한조각이랑, 후랑크소세지 들어있는거랑 간단하게 먹었는데
피자도 햄버거도 소금을 들이부은것 같아요
이런음식들을 왜 먹는지 이해가 안되고 좀 덜짜게 만들순없는지.
아이들에겐 절대로 먹여선 안될듯 싶었네요
그리고 시식하는 햄을 한조각 먹었는데 ..웩~
이것도 꼭 소금에 절여놓은것 같아요
그래도 이런햄류나 음식들 소비가 있으니 이렇게 만드는거겠죠..
전 미스터피자를 좋아해서 그런지 영~입맛에 안맞더라구요
쥬스류는 괜찮았어요.. 두번은 갈데가 안되는거 같아요. 좀비싸도 동네마트에서 사먹는게 나을듯
개당 단가는 싼데 워낙 대량으로 팔아서 몇십이 우습게 나오네요
그냥 제 소비패턴에는 동네마트가 나은듯.근데 눈구경은 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