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서울대나온 문용식씨랑 박원순학력의혹 해명인터뷰 했네요

망치부인과 조회수 : 2,340
작성일 : 2011-10-14 15:36:40

아프리카 사장이었던 문용식씨 아시죠?

그 분이 서울대 나와서 망치부인이  박원순씨 학력 관련 차

인터뷰를 했네요.

 

당시 어땠는지 설명나옵니다.

13분 40초부터 들어보세요.

 

http://tvpot.daum.net/clip/ClipView.do?cateid=0&ref=search&sort=wtime&clipid=...

IP : 122.40.xxx.4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런데
    '11.10.14 3:38 PM (122.40.xxx.41)

    왜 이런걸 박원순씨 캠프쪽에서 해결 못하고
    몇차례의 토론에서 계속 당하기만 하고 있었나요

  • 2. 망치부인은
    '11.10.14 3:39 PM (115.140.xxx.134)

    타블로때도 말도 안되는 헛소리로.. 좀.. 미친 여자 같더라구요. 아프리카로 돈 좀 만지나 봐요.

  • ㅋㅋ
    '11.10.14 3:43 PM (211.177.xxx.101)

    니가 마쳤겠지

  • '11.10.14 3:44 PM (115.140.xxx.134)

    망치부인이냐? 어디서 반말이야!

  • 3. 링크
    '11.10.14 3:41 PM (122.40.xxx.41)

    http://tvpot.daum.net/clip/ClipView.do?cateid=0&ref=search&sort=wtime&clipid=...

  • 4. ..
    '11.10.14 3:51 PM (115.136.xxx.29)

    해명 아니라 해명 할아버지를 해도 그들의 공세는
    계속 될꺼예요. 그들이 진실을 몰라서 그럴까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정권잡고, 권력잡고가 그들 목적입니다.
    다행이도 한심한 국민들 잘 만나서 지금까지 어느정도 성공했죠
    정권잡고, 다수당됐으니까..

    국민이 똑똑해서 걸러줘야 하는데 아직도 참 못난국민들이 많은것 같아요.

  • 5. ㄴㄴㄴ
    '11.10.14 4:16 PM (125.177.xxx.83)

    박원순 후보가 사리사욕과 본인 출세에만 관심이 있었다면 서울대 재입학해서 버젓이 졸업장 땄겠죠
    비평준화 당시의 경기고-서울대 코스 밟으셨던데 기득권 노릴 수 있는 황금빛 대로를
    나라의 민주주의를 위해서 포기하신 분 아닌가요?
    그와중에 학우들이 데모하고 분신하고 투신할때 귀막고 눈막고 도서관에서 고시공부만 디립다 판게 누군데...
    그것도 10년간 말이죠 ㅋ

    주어는 없습니다

  • 6. 야비하고 치졸해요
    '11.10.14 4:59 PM (112.161.xxx.213)

    저런 방식으로 사실관계를 확인하는 과정속에서 사람 바보만드는 방식으로 노무현대통령을 비롯한 재야인사들을 괴롭혀왔구요. 박원순 후보자리에 안철수가 앉아있든 문재인이 앉아있든 똑같은 방식으로 괴롭힐겁니다.
    어쨌든 해명은 적극적으로 할필요가 있겠어요.
    사람들이 원하는 시민후보가 비정치인이었다면 정치적으로 유들한 대응을 하지 못한대도 그건 우리가 원한 가치에 포함된 작은 요소일 뿐이라 생각해요. 기존 정치세력이 이나마 열심히 대응해주니 빨리퍼지길바랄뿐이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6379 모든 곳에서 총수가 보이는 부작용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7 갑자기 2011/10/21 2,666
26378 로밍해서 해외나간 친구한테 3 .. 2011/10/21 1,485
26377 ↓↓↓↓↓↓↓↓밑에글 패스 해주세용..[협박달인]↓↓↓↓↓↓↓↓.. 2 11 2011/10/21 828
26376 건고추 3kg 면?? 3 김장문의 2011/10/21 1,407
26375 헨델의 울게 하소서(Lascia ch'io pianga) 3 바람처럼 2011/10/21 6,517
26374 여중생 집단 성폭행한 6명에게 고작 '전학 권고'라니... 2 샬랄라 2011/10/21 1,312
26373 09년 3월생 여자아이~배변 훈련하다가 미칠 지경이에요 14 배변훈련 2011/10/21 3,021
26372 반찬가게하는사람이 그렇게 우스운가요? 35 반찬가게집딸.. 2011/10/21 10,490
26371 ↓↓(↓(.,.-xxxxxxx..) 건너..)218.152.xx.. 4 맨홀 주의 2011/10/21 1,033
26370 ↓(.,.-xxxxxxxxxxxxxx..) 건너가세요. 라는말 .. 지겨워 2011/10/21 841
26369 행정부 산하 기관장, 여고생 성추행 피소 2 참맛 2011/10/21 947
26368 후회의 연속인 인생. 2 RH 2011/10/21 1,522
26367 저도 나경원 운다에 한걸음 2011/10/21 1,066
26366 홍준표 눈썹 28 분당 아줌마.. 2011/10/21 5,430
26365 풉,112.152.***.195 고발당할 거리 만들었네요 3 2011/10/21 1,114
26364 ↓↓(.,.나경원 서울시장자질.) 건너가세요. 나는 나 2011/10/21 924
26363 삼성화재 의료실비 괜찮을까요? 7 의료실비 2011/10/21 2,136
26362 나경원의 충분한 서울시장 자질. 1 *Carpe.. 2011/10/21 1,183
26361 나경원 오세훈 똑똑한 거 인정합시다 9 한걸음 2011/10/21 1,743
26360 니트 넉넉히 구매하려는데, 몇번 못입게될까 갈등이네요 3 .. 2011/10/21 1,398
26359 나경원 선거캠프가 초상집분위기라네요. 21 오직 2011/10/21 7,648
26358 직장에서 정치 얘기 안하는 분위기인가요 7 어떠세요 2011/10/21 1,437
26357 결혼 일찍하고,,이제 늦둥이 가졌어요,, 2 서른 중반 2011/10/21 2,740
26356 박원순 “나경원 남편 의혹 알았지만 공격 안해" 1 오직 2011/10/21 1,618
26355 내가 그때 왜 그랫지- .. 2011/10/21 9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