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가니 교장' 특수학교 교장으로 버젓이 근무http://news.mt.co.kr/mtview.php?no=2011101415035864352
- 영화 '도가니' 속 실제 사건 당시 성추행 사실을 폭로했던 교사를 징계하고 가해 교사를 복직시킨 인화학교 교장이 경기도 한 특수학교 교장으로 여전히 근무 중인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
뭐 도가니당이 집권하고 있으니 당연한 거 아닌가요? 2005년 당시 도가니법에 관련된 사학개혁에 시위를 주도하며 반발했던 박근혜등 집권세력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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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가니 교장' 특수학교 교장으로 버젓이 근무
참맛 조회수 : 2,676
작성일 : 2011-10-14 15:08:37
IP : 121.151.xxx.20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세우실
'11.10.14 3:09 PM (202.76.xxx.5)세상 참 잘~ 돌아가네요.
2. ...
'11.10.14 3:12 PM (220.77.xxx.34)비리사학재단 일가들 이번 정권때 속속 다 돌아와서 자리 꿰찾다고 했잖아요.
사학이랑 개독이랑 결합하면 무소불위가 되는 참 @같은 경우...3. ..
'11.10.14 3:15 PM (59.10.xxx.172)성폭행 당사자 교장은 췌장암으로 죽었고
그 후임 교장인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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