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의원이 행정고시 관련 인사 청탁 문자메시지를 받고 있는 장면이
국회 출입기자 카메라에 딱 걸렸답니다.
이제 없는집들 공부 잘해도
면접에서 저런것들 때문에 막히는거 아녜요
이것 공론화 좀 시켜주세요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00772.html
한나라당 의원이 행정고시 관련 인사 청탁 문자메시지를 받고 있는 장면이
국회 출입기자 카메라에 딱 걸렸답니다.
이제 없는집들 공부 잘해도
면접에서 저런것들 때문에 막히는거 아녜요
이것 공론화 좀 시켜주세요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00772.html
오마나 하는 짓이 점점 더 극을 달리네요.
받아 적기까지 하고 있네요.
행정고시 3차에서 30프로 가량 불합격시킨답니다.
행시는 유예가 없어서 면접에서 떨어지면 다시 일차부터 시작해야 하구요
그 맘고생이란 말로 못하겠지요.
저 국회의원이랑 청탁넣은 놈 밝혀져서
행정고시 공부하는 사람들 맘이라도 풀어졌으면 좋겠네요.
조선일보 조 아무개 기자는 저 사진을 찍은 사람이니 어느 당인지 알았을텐데
왜 공론화했을까요.ㅋㅋㅋ.꿍꿍이가 궁금하네요.
민주당 김영록이라고 정사겔에서 한바탕 소동이 있었나 보네요..
딴날 애들은 가지 가지 하네요..
무엇을 상상하든 상상 그 이상을 보여주는 막장정권과 그 수하들!!!!!
이 정권 아니더라도 예전부터 있던 일이에요. 그래서 괜찮다는 게 아니라
예전부터 없어졌어야 할 일들이 꾸준히 계속 되어왔는데도 아무도 관심을 갖지 않았던 거겠죠.
으례 그러려니 하고 살아요.
한나라당 뽑아주는 것들 그럴려고 뽑는거 아닌가요?
조선일보에서 기사를 내니 당연히 민주당 의원이겠거니 ..이런 건 기대한 걸까요?
아니면 설마 의원의 당까지 찾아내겠어? 이런 배짱이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