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그리워요.
비교할 수 없는 금액으로 지은 봉하마을.
아방궁이라고 난리쳤었죠.
오라고 부르는 사람도 없는데
밀려드는 사람들을 보시면서
얼마나 즐거우셨을까요?
지켜드리지 못해 정말 죄송하고 너무 그립습니다.
고초 당하실때 응원하고 믿어드렸더라면
이렇게 죄송하지는 않았겠죠.
제가 죄인이네요.
더 그리워요.
비교할 수 없는 금액으로 지은 봉하마을.
아방궁이라고 난리쳤었죠.
오라고 부르는 사람도 없는데
밀려드는 사람들을 보시면서
얼마나 즐거우셨을까요?
지켜드리지 못해 정말 죄송하고 너무 그립습니다.
고초 당하실때 응원하고 믿어드렸더라면
이렇게 죄송하지는 않았겠죠.
제가 죄인이네요.
내곡궁도 밀려들겁니다.
검찰과 기자들로 ~~
어머나...
지켜드리지 못해 정말 죄송하고 너무 그립습니다.22222222
쥐금성에 발 딛기 전에 쓸어버려야 할텐데..
내곡동건물 사진 보니 봉화마을 사저는 동네 평범한 주택으로 보이던데
그 정원이며 건물 다 밀어버리고 얼마나 거대한 성을 지을려는지...
보고 싶어요.
살면서 정말 아쉬운 것 하나가 그분 살아계실때 봉하 마을 한번 못가본 것입니다.
그 야만스런 짐승같은 놈들은, 봉하마을 가보고서도 그런소리 나올지 참 궁금합니다...
살아계실적도 갔지만, 돌아가신 후 몇번이나 가까이서 보고 느낀 대통령님 사저...
아방궁이라니... 참 기가막히고 코가막힐 노릇이에요.
이 좁은 대한민국 땅덩어리에서, 보지않고 조중동을 믿는 그 야만인들은, 제발 와서 한번씩 보고가기를...
살아생전에 대통령님 뵈러 봉하 못 간게 정말 두고두고 후회가 됩니다.
이젠 남편과 제이름 새긴 박석으로 나마 대통령님 곁에 항상 있다고 생각하니 조금 위안도 되구요...
티비에 나오는 연예인들 집 보여줄때마다 아방궁이 바로 저런것이지 하는 생각을 많이합니다.
하물며 일개 연예인들도 호화찬란하게 짓고 사는데
그 깡촌에 내려가셔서 농가주택같은 집 한채 지은걸 아방궁이라 해댔던 차떼기당 국개떼들을 생각하면
울화가 치밀어서 요즘도 잠을 잘 못이루네요.
아방궁이라 개소리치던 국썅년이 요즘 서울을 들어먹겠다고 설치는걸 보면 날마다 속으로 천불 치솟네요.
쥐새끼가 쓰레빠 새끼 이름 으로 사놓은 아방궁 지을 땅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며
지난날 노대통령 아방궁은 어찌 된거냐 물었더니 이 국썅년이 "기억이 안난다" 며 개드립질을!!
아무것도 기억못하고 자위대 창설식은 뭔지도 모르고 참석했다는 이 머리속 텅빈 개년이
요즘 서울을 처먹겠다고 설레발 치고 다닌다니...투표 들 잘 합시다.
같이 슬퍼해주셔서 감사해요.
다들 같은 마음이겠죠.
꾹꾹 눌러두었는데
눌러둔만큼 미친듯이 밉네요.
윗님, 개소리 국썅년 소리에 제가 다 속이 시원합니다.
슬퍼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87081 | 나이가 들면서 남녀간의 사랑 이야기가 별로네요 39 | 이런 현상 | 2012/03/21 | 10,604 |
87080 | 묵주기도 제가 하는게 맞나요? 9 | 기도 | 2012/03/21 | 3,362 |
87079 | 해석좀... | 까막눈 | 2012/03/21 | 822 |
87078 | 뒤늦게 난폭한 로맨스 봤는데 너무 재밌네요 5 | 드라마.. | 2012/03/21 | 1,401 |
87077 | 촛불때 삼양라면 구매했든 사이트 ... | 없어졌나요?.. | 2012/03/21 | 808 |
87076 | 딸이 오디션을 본다고 그러네요 2 | 클립클로버 | 2012/03/21 | 2,309 |
87075 | 떡복기알바 7 | 초보알바 | 2012/03/21 | 2,727 |
87074 | 방송도 지키고, 종편도 쫓아내고...가장 간단한 방법! 1 | yjsdm | 2012/03/21 | 1,032 |
87073 | 완전 간단한 돼지고기 간장양념 비법,,, (돼지갈비 맛이 나요).. 143 | 송내주부 | 2012/03/21 | 15,180 |
87072 | "한국인 81%, 현재의 생활에 만족못해" | 세우실 | 2012/03/21 | 1,105 |
87071 | 머위잎이라고 샀ㄴㄴ데요. 13 | 요리법 | 2012/03/21 | 3,590 |
87070 | ...bbk치킨은 쌩까고 청소하는겨? | 설레발~ | 2012/03/21 | 803 |
87069 | 파마 1년에 몇번 하세요? 8 | 절약 | 2012/03/21 | 5,684 |
87068 | 분식집 라면맛 내려면 1 | ..... | 2012/03/21 | 2,346 |
87067 | 이거 현실적인 문제인데요, 자신이라면 어떻게 하겠어요? | 만약에 | 2012/03/21 | 842 |
87066 | 지난번 자율고에서 일반고 전학 2 | 고민맘 | 2012/03/21 | 3,087 |
87065 | 눈에 결막결석이 잘 생기는 분... 3 | 왼쪽눈 | 2012/03/21 | 15,174 |
87064 | 브로콜리 푹 익히면 영양가 많이 파괴 되나요? 1 | 저도 | 2012/03/21 | 1,910 |
87063 | '달팽이의 별'이라는 영화를 봤습니다. 부부라면 이리 살아야겠어.. 9 | 바람이분다 | 2012/03/21 | 2,273 |
87062 | 시댁에서 주방일 도맡아 하시나요? 12 | 궁금합니다 | 2012/03/21 | 3,731 |
87061 | 입대전 필요한것들,, 7 | 입대~ | 2012/03/21 | 1,359 |
87060 | 전자동 or 반자동 에쏘머신 추천 좀 부탁드려요 ㅠ 1 | ... | 2012/03/21 | 997 |
87059 | 침 놓은것 알려주세요.. 3 | lana03.. | 2012/03/21 | 729 |
87058 | 손세차 맡기면 오래걸리나요? 1 | 초보 | 2012/03/21 | 858 |
87057 | 아이 카싯대여 어디서 하는게 좋을까요? 2 | 아기엄마 | 2012/03/21 | 1,47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