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와서 그런지...
갑자기 영화가 보고싶어지네요..
그래서 거금들여 영화 다운받았어요..
오랜만에 아시아쪽 영화가 보고싶어지는 거 있죠..
그래서 대만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이랑 카페 타이페이스토리 다운받았어요..
둘다 계륜미가 나오는 영화네요...
비오는 날 쇼팽의 피아노곡과 함께 한없이 늘어져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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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비오는 날 영화...
,,, 조회수 : 2,025
작성일 : 2011-10-14 12:01:04
IP : 211.214.xxx.24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애플이야기
'11.10.14 12:02 PM (118.218.xxx.130)비오는날은 부침개에 영화보면서 집에 있고 싶어지네요 기분이 좀 우울해지기도 하고
2. 둘 다
'11.10.14 12:09 PM (116.37.xxx.10)괜찮은 영화였어요
오브와 타이페이란 영화가 있는데
저는 그 영화 좋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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