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와서 그런지...
갑자기 영화가 보고싶어지네요..
그래서 거금들여 영화 다운받았어요..
오랜만에 아시아쪽 영화가 보고싶어지는 거 있죠..
그래서 대만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이랑 카페 타이페이스토리 다운받았어요..
둘다 계륜미가 나오는 영화네요...
비오는 날 쇼팽의 피아노곡과 함께 한없이 늘어져볼랍니다...
비가 와서 그런지...
갑자기 영화가 보고싶어지네요..
그래서 거금들여 영화 다운받았어요..
오랜만에 아시아쪽 영화가 보고싶어지는 거 있죠..
그래서 대만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이랑 카페 타이페이스토리 다운받았어요..
둘다 계륜미가 나오는 영화네요...
비오는 날 쇼팽의 피아노곡과 함께 한없이 늘어져볼랍니다...
비오는날은 부침개에 영화보면서 집에 있고 싶어지네요 기분이 좀 우울해지기도 하고
괜찮은 영화였어요
오브와 타이페이란 영화가 있는데
저는 그 영화 좋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