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관계자는 이 대통령의 아들 시형 씨가 사저 부지를 공시지가 12억8697만원보다 싼 11억2000만원에 매입한 것으로 밝혀져 특혜 의혹이 일자 "부지의 공시지가에는 철거 예정 건물의 공시가격 4억6800만 원이 포함돼 있기 때문"이라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그런데 이 건물은 지은지 31년 된 폐허같은 건물"이라며 "등기부 등본에는 건물 공시지가가 '제로(0)'로 돼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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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기존 상견례 장소로 유명했던 서초구 내곡동 한정식집 "수양"을 사들여 퇴임 후 사저로 사용하기로 매매계약까지 체결했다는데...그 집이 이집인가요?? 와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