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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후보 플랜카드 가독성 넘 떨어지지 않나요?

.. 조회수 : 4,724
작성일 : 2011-10-14 10:36:24

어제 외출했다가 사거리에 내걸린 플랜카드를 봤는데

한날당꺼 예상대로 시펑랭이로 눈에 확 들어오는데

박원순후보꺼는 글씨색상도 회색톤이고 후보이름도 넘 작은듯하고

첫느낌이 그렇던데 보신분들 어떠셨어요?

 

IP : 124.61.xxx.2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나
    '11.10.14 10:37 AM (211.196.xxx.188)

    정말 그래요.
    지나치게 아트해요.
    전화해서 바꾸라고하고 싶었어요.

  • 2. **
    '11.10.14 10:44 AM (203.249.xxx.25)

    전 플랜카드 색깔이나 디자인은 괜찮은데
    '내 삶을 바꾸는 첫번째 시장'이라는 문구가...넘 철학적이지 않나 하는 생각 들었어요.
    멋있긴 한데....연세 있으신 분들이나 관심없는 사람들에게 어필하기에는 좀 부족해보여서요.

    좀더 네가티브하더라도 선명한 게 필요하지 않을까 싶어요. 예를 들면 "한번 속지 두번 속냐?"뭐 이런거라도...^^

  • 3. 브이브이
    '11.10.14 10:53 AM (86.96.xxx.4)

    그거 좋네요... 좀 강하게 할 필요가 있겠어요,,,

  • 4. 뽀송이
    '11.10.14 10:56 AM (218.50.xxx.101) - 삭제된댓글

    안그래도 어제 가족들과 그 얘기 했네요.
    흰 바탕에 회색글자가 왠 말이냐구요.
    당선되고 싶은 마음이 있기는 한건지 궁금합니다.
    서울시장 선거가 애들 장난인가요?
    토론하는 모습도 그렇고 이것저것 마음에 들지않는 부분들이 자꾸 눈에 띄네요. 휴.
    선거에서 포스터나 플랜카드 같은 것들이 얼마나 중요한데...

  • 5. 저희동네
    '11.10.14 11:06 AM (118.36.xxx.178)

    저희 동네에도 플랜카드가 나란히 걸려있는데
    나경원 플랜카드가 눈에 잘 들어오긴 하더라구요.
    아기 안고 있는 모습에
    제목은 생활특별시장? 뭐 그런 카피로....

    저도 박후보 캠프에서 강하게 홍보했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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