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의 절대적인 지지나
다른 젊은 사람들 싸이트의 범야권에 우호적인 분위기 말구요...
실제로 서울사람들 주변 분들의 분위기를 알고 싶어요
여러분들 부모님이나....
좀 젊더라도 인터넷 하지 않는 분들의 분위기가 어떤가요??
박원순 지지 하나요?
82의 절대적인 지지나
다른 젊은 사람들 싸이트의 범야권에 우호적인 분위기 말구요...
실제로 서울사람들 주변 분들의 분위기를 알고 싶어요
여러분들 부모님이나....
좀 젊더라도 인터넷 하지 않는 분들의 분위기가 어떤가요??
박원순 지지 하나요?
강남은 나경원
강북은 박원순
재건축에 강북이 얼마나 덜 흔들릴까 가 관건
안철수때랑은 분위기 확연히 다름 솔직히
솔직히 안철수 아직도 아쉬움
여자 오세훈과 남자 한명숙 대결느낌
그렇게 확연한 여론은 안보이는듯
별로 관심들을 안보이구요. 인터넷에서나 관심들있지 다들 얘기는 안하는 분위기, 전 지인들한테 전부 투표독려하려구 마음 단단히 먹구있어요.
참고로 여긴 강북 동대문구입니다.
투표를 해야하는 제입장은 한나라당 심판론을 전재로 박원순을 보고 있었고....
그런데 요즘 나오는 학력 논쟁이나 그런게 사실이라면 한나라당 심판론이 아무리 전재했다 해도 뽑을수 잇을까 고민하는중이구요..
SBS에서하는 TV토론 봤는데 처음 한거 였엇나봅니다.
그거 보고는 나경우너이 생각보다 똑똑하다 싶었고 박원순은 대처를 잘못하는가 싶었고..
한나라당 심판론이 없었음 나경원이 됐을수도 있겠다 싶었어요..
지금서울시장이 총 3번 연임 한나라당에서 했기에 이번엔 야당에서 나와야 한다는게 기본 생각인데
야당 후보가 이력이나 등등 아쉽기만 하네요...
안철수씨가 나왔다면 고민 없이.... 또 박영선이 나왓다 해도 한나라나 민주나니까 라고 생각하기에 고민 없이 야당을 선택했을텐데...
지금은 몹시 갈등 중이예요..
222222222222 제주변도 거의 이런 분위기네요..
전 박원순후보가 서울시장되면 정말 너무 기대되고요. 좋은 정책들, 재미있는 아이디어들이 쏟아져나오고 정말 변화할 것 같아요. 문제는 이기는 건데...선거전략 잘 짜고 죽기살기로 덤벼들오 꼭 이기길 바래요.
그리고 이미 후보가 정해졌으면 누가 나왔어야하는건데...뭐 이런 거 정말 힘빼는 이야기예요. 전략적으로라도 그런 이야기하지 말고 후보를 중심으로 밀고 나가야한다고 봐요. 좀더 적극적으로 행동할 의사가 있으면...캠프쪽에 직접 의견도 전달하고요. 다행히 열린 자세로 모든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고 봐요. 전 국썅이 되어서 안되는 이유도 있지만 박원순 서울시장이 정말 기대되어요.
위에 프린 님 글에 동감합니다.
강남인데 제 주위에는 진짜로 오세훈이나 한나랑당 지지자 거의 없거든요,
근데 박원순 싫어해요,
나경원도 물론 싫어합니다,
다 투표 안할거라고 해요
나경원이야 뭐 말할나위도 없지만 박원순은 나날이 실망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