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일반국민들이 생각하는 복지란 무엇일까요?
생활이 어렵고 힘든 사람에게 희망을 주고 삶의 질을
높여주는것을 말하는것 아닐까요?
그렇다면 돈이 많은 부자들에게 어떻게 해야 복지가 될까요?
그들의 자식에게 무료급식을한다고 해서 복지가 되고
그들의 삶의 질이 향상되었고 할까요?
그리고 부자들이 낸 세금이 부자들에게 되 돌아 간다면 어떻게
빈부격차가 해소 되겠습니까?
우리가 생각하는 복지는 세금부담을 줄이고 한정된 예산에서
정말로 어렵고 힘든 사람들을 지원하자는것 아닐까요?
정부의 지원이 전혀 필요치 않고 복지의 혜택을 준다고 해도
복지의 혜택으로 생각하지도 않을 부자들에게 까지 지원한다면,
정말로 힘들고 어려운 사람에게 지원해야할 예산만 낭비를 하고,
어렵고 힘든사람에게 돌아갈 혜택은 줄어 들겠지요.
복지가 제대로 될려고 한다면 꼭 필요한 사람에게 제대로 지원을
해서 하루빨리 빈곤에서 벗어나게 하는것이 참된 복지가 아닌가요?
공짜를 싫어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라는 심리를 악용하여 교묘한
말장난으로 국민을 우롱해서는 안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어린아이 밥한끼 먹이자고 하는데 뭔 말이 많냐고 하는데...
누가 애들 밥을 먹이지 말자고 했나요?
그렇게 애들이 눈치를 본다고 생각을 한다면 평등하게 교복부터
착용하게 해야 하는것 아닌가요?
표안게 지원할수있는 방법도 여러가지가 있는데 이런것은 마다하고
오로지 무상만 주장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 합니다.
이제는 우리 국민들도 깨어나야 합니다. 배울만큼 배워기 때문에
무엇이 옳고 틀린것인지 정도 판단 할수 있지 안나요?
아직도 보편적 복지라는 말에 현옥되어 있다면 생각을 신중히 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