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하버드
'11.10.14 9:10 AM
(112.152.xxx.195)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94246
‘제2의 신정아’ 박원순, 하버드 법대도 뻥?
2. 하버드
'11.10.14 9:51 AM
(112.152.xxx.195)
조금 전 트위터로는 하버드법대에서 그런 사실 없다는 답변 보내왔다고 뜨네요...
아직 정확한 기사가 뜬 것은 아니니, 좀더 기다리면 확실히 결론이 나겠지요.
3. 하버드
'11.10.14 10:12 AM
(112.152.xxx.195)
글 올린지 꽤 됐는데, 한명도 변명을 못하네요 ? 하버드 대학시절 도서관 책 다 읽었다 고 한것은 그정도로 많이 읽었다는 것이지, 하버드에서 공부했다는 큰 틀이 중요하지, 그게 뭔 트집거리냐고, 사소한 것을 왜 트집잡냐고 난리더만...
하바드 학력위조면 사소한 것은 커녕 정말 중차대한 일인데, 왜 한명도 변명을 못하나요 ? 벌써 박원순이 지들편에게는 다 말한 걸까요 ?
4. 하버드
'11.10.14 11:00 AM
(112.152.xxx.195)
지 형하고 쌍으로 한 병역시피 관련 변명도 다 거짓말로 들어났고,
서울대 법대 자랑질도 거짓말이고 더구나 그거 면피하고 떠든 하버드 법대 까지 이정도 학력위조에 병역기피면 이미 서울시장 하고 있다고 해도 쫓아내야 하는 것 아닌가요 ?
쓰글넘
'11.10.14 10:27 PM (125.182.xxx.151)
구신은 요즘 증시도 좋지 못한데 머하나 몰러...
5. ........
'11.10.14 2:09 PM
(180.70.xxx.158)
위의 하버드아 조용히 좀 해라.
시끄럽다.
6. (펌) 조국교수 트윗
'11.10.14 2:18 PM
(219.250.xxx.180)
-
삭제된댓글
1. 박원순 후보가 서울대 법대 학력 문제로 공격을 받는다. 재직교수로서 아는 바를 밝힌다.
박 후보 입학당시 법대는 1학년이 없었다.
일단 서울대 사회계열로 입학한 후 2학년 될 때 과를 선택한다.
2. 박 후보는 1학년때 반독재시위로 제적되었고, 동기들의 상당수는 법대에 진학했다.
80년 복학이 가능했는데 하지 않았다. 복학시 그는 법대를 선택할 수 있었다.
3. 박 후보 저서 일부는 서울대 사회계열 제적, 일부는 서울대 법대 1학년 제적이라고 나온다.
박 후보가 신경쓰고 정리하지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
한나라당은 이를 집요하게 물어 후보의 신뢰성을 추락시키고자 한다.
...
'11.10.14 2:19 PM (112.159.xxx.47)
정리 잘해주셨네요^^
풉..
'11.10.14 2:56 PM (112.152.xxx.195)
백지연하고 인텨뷰한 거짓말 영상 발견되기전에 괜히 조국은 나섰다가 망신당했네요..
아줌마
'11.10.14 6:13 PM (222.106.xxx.11)
싸가지 네거티브에 상대안해주는데도, 물고늘어지는 개꼴이라니~
조국교수님 정리가 깔금하네요
7. 하버드
'11.10.14 2:58 PM
(112.152.xxx.195)
메일 도착했답니다. 결국 예상했던데로 명단에 없답니다.
즉, 박원순은 하버드에서 정식으로 학위를 따는 학력은 원래 없고, 최소한 연구원으로라도 공부를 한 경력(이력)또한 없는, 거짓말 쟁이로 밝혀졌습니다.
과연 조국교수던 누구던, 자신이 하버드에서 공부할 때 도서관 책 다읽었다고 자랑질 한 박원순의 거짓말을 어떻게 수습할까요 ?
8. 누가 유학했댔어요?
'11.10.14 3:11 PM
(203.234.xxx.38)
박원순씨가 자기 하버드에서 학위 땄다고 한 적 없어요.
하여간 이런 거짓부렁과 공갈을 일삼는 뉴데일리 같은 걸 뉴스 보도라고 인용하다니...
학위 따러 안 가도 하버드 갈 수 있어요.
박원순씨는 막사이사이상도 수상한 사회운동계의 국제적 인사에요.
그 정도 되면 외국 대학에서 초청 들어옵니다.
작가들도 외국 대학에서 초청 들어오면 거기 방문해서 도서관 이용할 수 있어요.
풉..
'11.10.14 7:19 PM (112.152.xxx.195)
막사이상은 다 늙어서 받은 건데.. 아무거나 가져다 붙이면 안창피해요 ?
그리고, 헛소리 변명을 왜 님들이 해요 ? 박원순이 보고 하라고 하세요.
쓰글넘
'11.10.14 10:29 PM (125.182.xxx.151)
니 애비에미한테 하라 해보지 그러냐?
9. 샘이슬
'11.10.14 3:17 PM
(14.54.xxx.1)
아 싫다. 112.152.xxx.195
작성자명 바꿔가며 물흐리는
점두개, 핑크, 하버드...
그러니 강용석의원, 신지호의원 등 억지쓰는 글들만 골라다 링크걸겠지만
하버드에 연구원으로 계셨다네요.
풉..
'11.10.14 4:09 PM (112.152.xxx.195)
어제 하버드 도서관 자랑하고, 오늘 박원순 지 홈페이지에서 지가 삭제한 이력을 아직도 우기는 분이 있네요 ?
10. 음...
'11.10.14 3:39 PM
(121.130.xxx.77)
펌글//////
글쓴분도 지금 제목 조심하세요.
지금 선거운동 기간인데 근거없이 본인의 생각만으로 게시판 글의 제목을 당당하게 '학력위조' 라는 단어를 쓸수 있는가 잘 생각해 보세요. ////////// 라네요~~~~~~
풉..
'11.10.14 4:09 PM (112.152.xxx.195)
하버드에서 공부할 때 도서관 섭렵했다고 자랑질 한게 바로 어제인데, 오늘 하바드 이력 삭제했다는 것 자체가 사실이라는 명백한 근거입니다. 이보다 명백한 근거가 어디있을까요 ?
추가 근거는 하버드의 확인 메일이고요.
추가로..
'11.10.14 4:11 PM (112.152.xxx.195)
님의 좋은 충고를 나경원과 이명박 관련 왜곡된 유언비어 퍼나르는 사람들에게도 댓글로 써봐주세요. 그 인간들 반응은 어떨지 궁금하네요...
11. OS
'11.10.14 4:21 PM
(222.112.xxx.129)
원글아
역겹고 열받으면 길거리나가 1인시위라도 함 해바바...찌질하게 자판이나 애무질하지말고..에휴ㅠㅠ
풉..
'11.10.14 8:25 PM (112.152.xxx.195)
니들은 남한테 뭐 해라 마라 가 습관이구나 ? 하고 싶은 너나 많이 해라 !
원글과 전혀 상관없는 찌질한 댓글질 하고 있지 말고 말이다.
12. 우리도
'11.10.14 4:21 PM
(211.208.xxx.132)
시민 사이버 감시단을 만들어서 허위사실이나 선거법에 저촉되는 게시물이 있으면 신고를 했으면 좋겠어요.
저들은 빨개벗겨놓고 목욕 시킨것도 뉘우치기커녕 대응하겠다고 큰소리 쳐서 말문을 닫아 놓쟎습니까.
풉..
'11.10.14 4:57 PM (112.152.xxx.195)
양지 미역 참기름 국간장 넣고 볶다가 물 넣고 푹 끓여요.
각종 국은 국간장 맛이 좌우하는데 특히 미역국은 국간장이 맛있어야 해요.
국간장이 맛나면 미역국은 자연히 맛나죠. (시골에서 만든 국간장이요)
그리고 양파를 반 잘라서 잠깐 넣었다 빼면 감칠맛이 나요. 1-2분만요. 오래 넣어두면 맛없구요.
원래 마늘 넣지 않고 먹었는데 마늘 넣으니까 개운~한 맛이 나서 계속 마늘 넣어서 먹게 되더라구요.
이젠 꼭 마늘 넣어서 먹어요.
뻔히
'11.10.14 5:20 PM (211.208.xxx.132)
사진도 다있는데 사기질을 치다니.
증거가 있어도 뻔뻔하게 사실이 아니라고 하는 거 보면 양심이 없는 집단이라는 생각밖에 안드네.
박원순님이 다 기억안난다고 그땐 몰랐다고 그렇게 어물쩡 답변해 버려도 될텐데 똑같은 인간 되기 싫어서 이런꼴 당하는거 보면 양심있는분이 틀림없네.
오늘 사학 감사 무마 얘기도 기억안난다 할까 아님 그런적 없다고 뒤집어 씌울까 정말 궁금하다.
어디
'11.10.14 5:53 PM (211.208.xxx.132)
도망가셨나 반론을 해야지.
풉..
'11.10.14 7:21 PM (112.152.xxx.195)
그런 사진 공개한 오마이뉴스가 벌 받아야 하는 거랍니다. 수십번은 설명해줬는데, 그런 간단한 원리도 모르다니.. 정동영 목욕사건 때 공개한 언론사들이 전부 고발 당했어요.
고발은
'11.10.14 10:58 PM (114.203.xxx.160)
그쪽에서 하시고 기자불러다가 조명빨받고 사진찍은거는 사실이고 그게 장애인 인권을 침해한것도 사실이죠.
사실의 경우에도 명예훼손에 해당 될수 있으니 고발이 사실을 감춰주지는 않죠.
13. 아.. 정말..
'11.10.14 4:37 PM
(211.219.xxx.62)
근데 왜 이분이 쓰는 글마다 대문에 걸리는거죠....
혹시 이분 혼자 열심히 로그인했다 나갔다 하면 조회수 올리고 있는건가요.. 정말 짜증나네요..
그러게요
'11.10.14 4:40 PM (218.155.xxx.231)
대문에 올릴만한 이유가 없는데
음..
'11.10.14 5:00 PM (112.152.xxx.195)
211.219// 218.155//
아마 두분 처럼 관심을 갖고 댓글을 달아주는 분들이 많아서 그런가 봅니다.
14. 이거나
'11.10.14 4:39 PM
(218.155.xxx.231)
이거나 쳐먹어라
뿌지직~~~~
풉..
'11.10.14 4:58 PM (112.152.xxx.195)
박원순에게 빌어먹고 사는 니들 시민단체 거지들이 이런 댓글 달지 말랜다. 니들 대장 말은 들어야지..
15. 나비부인
'11.10.14 5:46 PM
(114.206.xxx.7)
원글님 고마워요.
덕분에 많은 부분에 대한 물음표가 깨끗이 정리되었답니다.
안그래도 이런 저런 의혹들 덕분에 안교수의 선언에도
과연 뭘 보고 이분을 지지하네 마네 했던 걸까를
심각하게 고민했었고,
결국 제가 이리저리 찾아보게 되었네요.
정보 좀 찾아보고,
이쪽 저쪽 지인들 통해서 사실에 대해 넌지시 물어보는식으로 제 나름의 검증절차도 거치고..
그러다 보니 대충 생각정리가 되더군요.
진보로 포장해서 기성세력에 반하는 행위를 하는 척하며
일반인을 기만하는 일이 많잖아요?
님덕분에 많은 정보를 접했고,
나름 공부도 많이했네요.
이만큼 열심히 공부한 선거도 없을 듯
개인의견입니다만
선거끝난 뒤
박시장 지지자들이 님에게 절할 것같애요.
고생많으셨습니다.
풉..
'11.10.14 7:23 PM (112.152.xxx.195)
아 그래서, 박원순이 검증하는 글에는 맨홀이다. 피해가라 초조해서 어떻게든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려보려고 주접들을 떠는 군요... 언론의 자유, 의사표현의 자유는 지들 폼 잡을 때만 비장한 척 써먹고요 ?
나비부인
'11.10.14 9:16 PM (114.206.xxx.7)
제 말을 이해하지 못하시는 듯하네요.
이만큼 인생 살고 사회생활 하다보면
털어서 먼지 안나는 놈 없고,
아랫놈들에게 잘해주는 헉, 나를 믿어도 된다. 어쩌고 저쩌고 설레발 치는 놈을 더 경계하게 되죠.
그만큼 의심도 많고, 냉소적이게 되는 나이대이고
각종 세금에 털리고, 이것저것 돈들어갈 곳많은 시기이다보니
불의는 참아도 불이익에는 꽤나 민감하게 반응한답니다.
아, 또 강남삽니다.
그런 백그라운드를 가진 제가
검증을 한 결과 더 믿음이 간다는 이야기입니다
그제까지만 하더ㅏ도 단순히 시민단체 듣보 하나가 안교수 후광입고 테마주 불뿜고 날라가듯 날라가는 줄 알았는데
해놓은 것들을 보니 꽤나 기획력도 있고, 중장기안도 있고,
더구나 시스템적으로 꽤나 그럴듯하게 굴러가고 있구요.
서울시장 한번 시켜보면 잘하겠다 라는 생각이 드네요.
정치가로서보다 행정가적 능력이 보인다는 이야기입니다.
이런저런 이야기 하시는 거
사실 저에게는 그다지 큰 감흥을 주지 못해요.
물론 그런거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도덕성같은거 지켜주면 좋지만
그게 아니라면 그게 범법수준만 아니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전 고위공무원들의 탈세나 위장전입, 부동산 투기에 대해서도
원칙상 안되지만
우리나라의 사회적 분위기 상 아직은 그럴 수 있다 생각하거든요.
제 기준은 하나입니다.
행정가로서 잘 할 것인가 말것인가?
그런 실력에 대한 검증이 되지 않은 경우
다른 것들을 통해 그 사람의 인생을 가늠하려고 합니다만
이 분의 결과물은 그런게 그다지 필요없을 것같다 싶네요.
그럼.
풉..
'11.10.14 11:01 PM (112.152.xxx.195)
정치가 로서 행정가로서의 능력요 ?
취업못하는 젊은 애들 돈 한푼 안주고 몇백명씩 뽑아서 딱 무료 인턴 6개월시키고 쫒아내는 짓 말하는 건가요 ?
기업들에게서 천억이 넘는 돈 뜯어내고는 신고도 보고도 감사도 안받고 지금도 사용처 감추는 그 능력요 ?
아니면 빚만 6억 있다는 무능력한 적자인생인 척 하는 그 뻔뻔함요 ?
뭐가 정치가 행정가로서의 능력이죠 ? 그냥 안철수 바람 얻어타고 가는 사기꾼이랍니다. 박원순은...
16. 풉..
'11.10.14 8:40 PM
(112.152.xxx.195)
하버드대 무슨 교수의 프로그램 객원연구원으로 초청받았다는 초청장 하나가 떴네요 ?
프로그램 객원연구원은 도대체 뭘까요 ? 우리나라 대학에서도 쑥뜸강좌도 하고 테니스 강좌도 돈 받고 많이 개설하던데, 그런 것 돈주고 하고 온 것이서, 박원순 지도 창피해서 홈페이지에서 바로 삭제한 거 였나봅니다.
프로그램 객원연구원 ? 참 귀신 시나락 까먹는 소리 하고 있네요.....
17. ...
'11.10.14 10:17 PM
(112.152.xxx.61)
더 가관인 것은 이제까지 런던대 LSE 학위취득이라고 해놓고 오늘 LSE수학이라고 바꾸ㅓ 놓았죠. 미스터 리플리랄까 어떻게 실시간으로 학력이랑 프로필이 바뀌시는지 코메디도 이런 코메디 없어요. 내일은 어떻게 빵 터뜨려 주실지 매일매일 아주 재미있어요. 거짓말장이 박원순
...
'11.10.14 10:52 PM (124.111.xxx.197)
나경원이 디지털 특공대 만들었다더니 다들 여기서 활동하고 있나보네...
18. ...
'11.10.14 11:13 PM
(112.152.xxx.61)
할 말이 없으면 알바, 디지털 특공대 타령... 어쩜 그렇게 천편일률적인지.... 아이피 검색 한번 해보시지...
ㅡㅡ
'11.10.15 12:28 AM (221.161.xxx.111)
혼자서 헛소리 참 많이도 하는군요 ....
19. ㅡㅡ
'11.10.15 12:29 AM
(221.161.xxx.111)
오직 112.152.XXX.195 혼자서 헛소리 많이도 하는군요 ㅉㅉㅉ.....
20. 아무리봐도 우껴서...
'11.10.15 7:26 AM
(218.154.xxx.125)
그러는 원글님은 왜그렇게 혼자서 그렇게 열을 올리시는지...
이 나라에 엄청 열정도 많고 봉사하고 사시는 분인가보네요
정치 하나도 모르고 관심없는 1인입니다
다만 정부가 별로 좋다고 느끼지 못하는지라 정치에든 선거든 관심없어요
다른 분들 들으면 욕하시겠지만....이런 사람도 있는걸 어쩝니까
이렇게 무지한 저도 님 글을 읽으니 딱 누가 시킨짓 같단 말이지요
돈 받는것도 좋고...사는길이 그것뿐이라도 좋은데요
그렇게 표시나게 해도 알바비는 줍니까??
21. 아무리봐도 우껴서...
'11.10.15 7:29 AM
(218.154.xxx.125)
박원순이한테 하라고 하세요....이글도 웃겨요
그러는님은 왜 여기서 그럽니까
직접 대고 따지시지...
여기서 이렇게 핏대올릴일 필요없단거지요
쓰신글로 봐서는 직접 따지고도 남을법한
소신이 있어보이시는데요?
음..
'11.10.15 8:43 AM (112.152.xxx.195)
다행이도, 한나라당과 무소속 강용석이라는 사람이 이미 강력하게 따지고 있다고 합니다.
22. +_+
'11.10.15 9:09 AM
(121.135.xxx.221)
박웜순씨가 인상도좋고 말씀도 푸근하게 잘하시고 덕도있어보이고 훨씬 낫던데요. 이번 정부여당이 하도 해먹고 말바꾸고 우기길잘해서 박원순씨가 뭘 잘못했다고하면 지들은 깨끗해서 저러나? 이런생각이 먼저 들지 박원순씨가 잘못했단 생각이 안드니 원...
풉..
'11.10.15 9:26 AM (112.152.xxx.195)
그런 얼굴로 병역기피, 학력위조, 취업준비생 착취, 기업에서 기부금 갈취 등을 했다고 하니, 더 끔직한 것이지요.
그런가요
'11.10.15 9:46 AM (121.135.xxx.221)
저는 나경원씨가 그런 고운얼굴로 네거티브하는게 더 끔찍하던데... 너무 악다구니하니까 뭐래는지 들리지도않고 돈도많은사람이 자기건물에 이상한 유흥업소 들이고 하는거도 끔찍한듯. 동네 작은 건물도 자기건물에 뭐들어오나 이미지 관리하던데 국회의원에 애엄마가 참 생각없단 생각이 드네요. 뭐 님이 말한 병역기피. 학력위조. 착취. 갈취 이런건 좌파들이 기득권한테 많이 쓰는말이던데...
23. 곰곰이
'11.10.15 9:47 AM
(180.65.xxx.131)
깔게 없으니까 계속 시시컬렁한 것 가지고 까는 군요. 서울대 학력위조라는 말도 안되는 이야기를 하더니
시민활동가가 학위따려고 간 것도 아니구 연구원이 학위 따는 것이 아닌데, 이게 무슨 타블러 학적 찾고 하는 짓을 하는지요? 박원순씨가 공부하러 간거예요.. 학위따러 간 것이 아니라고요.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view.html?cateid=1020&newsid=2011101508... 객원연구원이었다는 명단이 나와있지 않습니까.
이게 정말 네거티브도 이런 네거티브가 없네요. 그런시간에 나경원의 뿌리 한나라당에서 수뇌의 이명박이
미국에 가서 무슨 짓을 하고 있는지? 한번 시간네서 알아보세요.
미국에 우리나라를 팔아먹고 하는 짓은 눈에 안 보이나요? 그래요 이렇게 내 알바 아니다, 나만 잘 살면 된다 점점 더 알바님들 먹고 살것이 없어지는 것입니다. 이렇게 뻘짓하다가는요 결국 당신에게 칼을 꽂는 일입니다.
지금 선거가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아세요.. 겉으로 뻔지르르한 서울 속은 빚으로 섞어가고 있어요.
결국 유럽 부채국가들 꼴이 나겠죠. 자살율이 왜 이렇게 높은지? 뻔한 이유는 먹고 살기 힘들기 때문입니다.
제발 정신 똑바로 차려요. 박원순씨가 된다고 해서 갑자기 좋아지기 힘들겠지만, 지금 하는 일은 더 나빠지지
않기 위해서 하는 일입니다. 농촌에 가서 한번 농민들의 얼굴을 보세요, 그들의 얼굴을 자세히보고 한나절 함께 일해보면 그들의 까만게 타고 늙은 얼굴을 보면 한미FTA에서 이런 농수산물 개방을 할 수 없을 거예요.
정말 지독히 지들만 잘 살고 잘먹겠다고 하는 한나라당을 어떻게 맨 정신으로 옹호할 수 있는지 , 그리고 이명박사저 상식적으로 정말 치가 떨리고 탄핵감입니다. 이게 뭐하는 짓인지.. 도덕불감증 이란말 원글님은 아세요? 자식이 있다면 이렇게 가르치세요. 남 때리고, 욕하고 컨닝하고 도둑질해라~ 아마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가르치나봐요. 세상이 그렇게 돌아가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