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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일 일하는 직장을 가지게되면, 어떤가요?

마트 알바? 조회수 : 5,761
작성일 : 2011-10-13 23:42:32

저번주 동네수퍼(100평이니, 마트급)  생기는데, 직원 뽑는다고 적어져 있어서,

접수하고 나니, 사장이 급했던지,  케셔만 비었다고 월요일날 출근해달라고 하는데

오후 2시부터,  11시까지 한다고,   제가 11시까지는 힘들다고 했더니,

2시부터 8시까지 해달라고 하더라구요

근데, 생각해보니,  토, 일,  아직 둘째가 초등인데,  앞으로 거의  아빠와 함께, 어딜간다든지,

하는건 이젠 안되는거더라구요.  

사람 마음이 간사한지,  40되니,어디던 나가고 싶다고 생각했다가,

휴일까지 반납하고, 한다는게, 엄두가 안나서, 결국 포기했는데,

마음이 좋지 않네요.   제가 나간다고 해도, 다 그런일일듯 싶고,

학습지교사도 밤늦게 9시까지이고, 다른 알바들도 마찬가지이고,

막상, 생활비가 쪼들리진 않는데, 애들 아직 어리니, 좀 있다가 나가자 했다가,

생각하니, 더 늦게는 안써줄듯도 싶고, 

제가 한심해지기 시작하네요.

IP : 121.148.xxx.9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삐여사
    '11.10.14 12:05 AM (125.142.xxx.1)

    주말에 일하는 직장 나가고 있어요
    남편과 너무 스케쥴이 달라서..
    휴일에 일하시는것은 피해보세요.
    가능하면 주중에 일하는 것으로..
    패스트푸드점 같은곳은 평일 낮 시간대를 더 원하는 곳도 있답니다.
    학생들이 평일 저녁이나 주말 시간대를 담당하거든요

  • 2. 원글인데요
    '11.10.14 12:17 AM (121.148.xxx.93)

    감사해요. 그렇겠죠?
    패스트푸드점, 근데 제나이에 가능할지가,
    아뭏튼 평일이었음 좋겠어요.
    결혼하고 둘째 낳기 전까진 그런대로 괜찮은 직장 다녔는데,
    뭐 다 소용없네요,
    알바자리도 잘없고, 제가 갑자기 못나간다고 말하고, 너무 죄송했어요.
    감사해요.
    좀더 알아봐야겠어요.

  • ..패스트 푸드
    '11.10.14 9:24 AM (110.14.xxx.164)

    에도 나이드신분 꽤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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