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밥에 넣을 당근 삶고 나니
시금치 삶겠다고 또 물을 새로 끓이기가 아깝더라구요
김밥 상할까봐 여름엔 주로 오이를 넣었는데
오늘은 시금치를 사왔거든요
그래서 당근삶은 끓는물을 시금치에 부어놓고 기다렸다가
금방 건져내서 무쳤는데
오이랑 당근이랑 만나면 비타민 효과가 떨어진다고 하듯이
당근이랑 시금치도 만나면 안좋을까요?
이렇게 한번에 하시는분들 많은신지 궁금해요
김밥에 넣을 당근 삶고 나니
시금치 삶겠다고 또 물을 새로 끓이기가 아깝더라구요
김밥 상할까봐 여름엔 주로 오이를 넣었는데
오늘은 시금치를 사왔거든요
그래서 당근삶은 끓는물을 시금치에 부어놓고 기다렸다가
금방 건져내서 무쳤는데
오이랑 당근이랑 만나면 비타민 효과가 떨어진다고 하듯이
당근이랑 시금치도 만나면 안좋을까요?
이렇게 한번에 하시는분들 많은신지 궁금해요
뭐 상관 있을까요?
생으로 먹는다면 모를까.....근데....오이랑 당근은 알아도......오이랑 시금치도 궁합이 안 맞나요? 첨 알았네요.
아 죄송해요
당근이랑 오이인데
잘못 적어서 고쳤어요 ^^
오이는 왜 삶으셔요?
저는 그냥 써요.
당근은 삶지 않고 그냥 볶아서 쓰면 좋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