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주나 광주로 도자기축제 다녀오신분은 없나요?

질문 조회수 : 2,857
작성일 : 2011-10-13 20:02:54

저는 이천다녀왔는데

이쁘고 저렴하게 잘 구매해왔거든요.

 

주차장도 편하고 시스템도 안내도 잘 되어 있어서 만족스러웠는데요.

 

다른 곳도 추천할만한지 궁금합니다.

이번 주말에 갈까하구요.

IP : 175.117.xxx.13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0.13 8:08 PM (119.194.xxx.154)

    이천 도자기 축제장 가는길에 있는 광주요 아웃렛에서
    균일가 세일 하던데요. 17일 까지 랍니다~

  • 감사합니다.
    '11.10.13 8:36 PM (175.117.xxx.132)

    가는 길에 함 보기는 해야겠네요

  • ..
    '11.10.14 10:07 AM (110.14.xxx.164)

    이번엔 별거 없어요
    균일가 제품이나 사시던지..구경삼아 가보세요

  • 2. 22
    '11.10.13 8:30 PM (110.35.xxx.72)

    저도 이천만 갔다 왔네요. 전시장은 안가고 밑에서 물건만 몇 개 사갔고 왔어요. 처음엔 무슨 중소기업 박람회 분위기가 나서 실망 하다가 하나하나 다시 보니 그게 아닌 거예요. 감동감동 어찌그리 다 개성이 넘치고 우아한지....

    집에서 보니까 더 예뻐요. 저렴하구요. 갔다오셨다니 반가운 마음엔 댓글 달았어요. 그리고 광주요 갔었는데 물건은 많이 저렴해서 이것저것 많이 사왔네요.
    그래도 이천 세라피아에서 봤던 물건들이 아직도 아른 거리네요. 끝나기 전에 다시 가야 할텐데...
    원하는 답글이 아니라서 죄송해요

  • '11.10.13 8:35 PM (175.117.xxx.132)

    저랑 딱이에요.
    광주요는 제가 집에오는 코스도 아니고, 몇개 있지만 제 취향은 아니에요.

    몇시에 가셨어요?
    저 일요일 5시쯤 나왔는데요. 늦은 시간이고 주말 끝나가니깐 더 싸게 주신것 같았어요. 돈은 어제오늘낮동안 많이 벌어두신 느낌? ㅋ

    남편이랑 저랑 도자기 좋아해서 (남편도 그릇 좋아라함 ㅋ 이뻐~) 판매장만 보고 왔어요.
    지름신과 영접할 수 있어야 진정한 쾌락 호르몬이 분비되죠. ㅎㅎ

  • 3. 제말은
    '11.10.13 8:36 PM (175.117.xxx.132)

    지난 이천 축제때는 코스가 아니어서.... 못갔는데
    취향은 아니지만 코스에 있으면 함 들러볼까하는데...뭐 한입으로 두말하는 댓글은... 헐

  • 4. ...
    '11.10.13 9:03 PM (121.166.xxx.125)

    덕분에 이천도자기 축제 하는거 이제사 알았네요~~~~
    알려주셔서 고마워요~ ^^

  • 5. 저는
    '11.10.13 10:55 PM (121.184.xxx.92)

    이번에 여주사는 지인에게 놀러갔다가 이천축제에 갔다왔는데요,

    그분말로는 여주는 이천에 비해 많이 부족하다고 하더라구요..

    손님오셔서 여주축제에 갔었는데 민망했다고 하시면서.. 저도 들은 얘기라 개인차가 있을진 모르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6183 마음에 걱정이 있으면 잠들기 어려워요 ㅠㅠ 7 누구나그렇겠.. 2011/10/14 3,304
26182 책에 학력 오표기요 46권 중 7권이랍니다. 4 박원순씨 2011/10/14 2,999
26181 백분토론 사회자 황헌씨 눈매 보셨나요? 9 김주원의 미.. 2011/10/14 5,343
26180 정말 알바들이 많나 봐요 9 근데 2011/10/14 2,884
26179 물가가 야금야금 오르네요. 4 이며ㅇ바 ㄱ.. 2011/10/14 3,002
26178 2006년식 그랜져인데 자차 안넣으면 어떨까요? 5 너무 비싸서.. 2011/10/14 3,107
26177 국익과 배치되면 한·미FTA 안해도 된다! 9 ㅎㅎ 2011/10/14 2,723
26176 울 동네 모기가 다 울 집으로 이사온 듯하네요 ㅠ.ㅠ 5 참맛 2011/10/14 2,850
26175 나경원의 청년 일자리는 앉아서 일할 건물을 말하는 건가요?? 14 오하나야상 2011/10/14 3,239
26174 우리 아이가 개콘의 '감사합니다'에 82쿡을 ㅋㅋ.. 5 웃겨서 2011/10/14 3,685
26173 결혼하고 첨으로 남편이 미운날.. 1 삐여사 2011/10/14 2,816
26172 예쁘고 싶으세요, 똑똑하고 싶으세요? 15 조사 2011/10/14 5,046
26171 단어 못외우는 아이... 어떻게 해야할까요? 13 고은맘 2011/10/14 5,124
26170 대구동구보호소 동물학대처벌받게 서명 동참 부탁드려요.. 11 ㅠㅠ 2011/10/14 2,817
26169 전세집에 집주인이 주소를 그냥 두고 간다는 데 상관 없나해서요 6 나나 2011/10/14 3,678
26168 악-서울의 찬가 오글오글;; 4 000 2011/10/14 2,931
26167 엄마의 가을 1 가을타기 2011/10/13 2,684
26166 뺑소니 목격 16 목격자 2011/10/13 4,972
26165 토,일 일하는 직장을 가지게되면, 어떤가요? 3 마트 알바?.. 2011/10/13 3,447
26164 다른 학교도 핸드폰 수거하고 집에 전화 못하게 하나요? 3 초5 수학여.. 2011/10/13 2,941
26163 뿌리깊은 나무 환상적이네요 37 뿌우나 2011/10/13 12,870
26162 한미 FTA되면 뭐좋습니까? 16 ? 2011/10/13 3,373
26161 한달에 1-2kg씩만 빼고 싶어요 !! 20 날씬해지는습.. 2011/10/13 5,458
26160 아이들끼리 찜질방 2 라니 2011/10/13 2,858
26159 실용적인 면에서의 부동산 공부를 하고 싶은데요. 부동산공부 2011/10/13 2,7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