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들있다고 그래도 웃으면서 병풍처럼 막고 서있는 사람들.
그리고 그 옆에 빨간 옷 입은 (무식한)여자분
사람 그렇게 무시하면 안되지..
다시봐도 나경원 인성이 보이네요
죄송해요~
답답합니다
그래도 투표하는 서민들이 저 지역에도 있겠죠
저는 처음 보는데..
아무튼
원글님이 말한 여자: 내가 볼때는 단결투쟁 조끼가 혐오감이 있다
그러면서 출범식 발표때
낮은 자세로 국민을 섬기는 어쩌구~~
그나마 카메라가 있는데도 공개질의 받는다고 해서 온 사람들 내치는...
그게 딴나라당이 국민 섬기는 자세입니다.
좀 보고 사세요. 딴날당 지지자들... 닥치고 지지만 하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