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 듣는 k** FM 프로 진행 하던데, 목소리가 참 맑고 순수하신 것 같아서 그분 음악도 무척 좋아합니다.
공연은 기회가 없어서 못 가봤는데, '카이' 음악 좋아하시는 분 있는지 궁금하네요.^^*
즐겨 듣는 k** FM 프로 진행 하던데, 목소리가 참 맑고 순수하신 것 같아서 그분 음악도 무척 좋아합니다.
공연은 기회가 없어서 못 가봤는데, '카이' 음악 좋아하시는 분 있는지 궁금하네요.^^*
쓰러지죠 너무 근사해요 그남자 까오~
저요저요. 꽤나 성실할 듯한 목소리의 디제이역이고,
노래도 무척 잘 하죠. 집이 가난하다던가....해서 힘들게 예고 서울대를 갔다던데,
이번 kai 앨범도 좋아서 한참 들었었어요. 겨울되면 다시 듣기 시작하려구요.
생긴것도 귀엽죠...ㅋㅋ
반갑네요!!
예전에 '낭독의 발견' 에서 고은 시인과 함께 나온 것 우연히 봤어요.
시골에서 잠깐 농사도 짓고 목소리를 잃은 적도 있다는 얘기 하던데... 제가 중간에 봐서 얘기 다 못들었어요.
성남 아트센터에서 매월 세째주 목요일에 마티네콘서트를 해요.
카이님이 사회를 보는데 정말 너무 매력적이예요..
사회를 보며 음악에 대한 설명을 얼마나 근사한 목소리로 들려주는지....
너무 멋진 청년이랍니다
저요,저요,,
저는 예전에 '결'이라는 예명으로 활동할때 보고 반했었는데
우연히 마사지샵에서 라디오 듣다가 이 분이라는 걸 알고 얼마나 설렜는지..ㅋ
클래식이라면 잠만 자던 제가 이 프로그램 열심히 듣고 귀가 트였답니다,,ㅋㅋ
저만 좋아하는 줄 알았어요.
노래 듣고 너무 좋아서 팬됐어요 ^^
생생클래식 왕팬으로서 너무 반가워서 댓글 달아요.
'노래하는 카이 정기열 입니다' 라고 중간 시그널 멘트도 하죠.
클래식하고는 아예 담쌓구 사는 울 신랑도 '카이 정기열 나왔다'하면서 저한테
생생클래식 채널 틀어준답니다. 목소리가 넘 근사하죠.
프로그램 내용도 좋구요...정기열씨 팬분들 뵈니 넘 좋아요.
원글이 인데요, 저도 여기서 저랑 공감하는 분들 뵈니 넘 반갑네요~
너무 멋진 청년이라 생각 한답니다.
저도 생생 클래식 매일 듣고 있어요. 다음에 또 같이 얘기 나누면 좋겠네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23624 | 지금 시사토론 사회자 친한나라당 티를 숨기지 못하네요 ㅎㅎ 16 | a | 2011/10/15 | 2,149 |
23623 | 냉장고수리할때 일반 수리기사가 쌀까요?아님 제조사 에이에스기사가.. 2 | ,, | 2011/10/15 | 1,177 |
23622 | (송호창 변호사님 등장) sbs 시사토론 보고계신가요? 12 | ... | 2011/10/15 | 2,112 |
23621 | 전 오늘 신지수한테만 문자투표한 이유가.. 8 | .. | 2011/10/15 | 2,598 |
23620 | 크리스 노래 한번 더 들어보고 싶었는데 아쉽 9 | 음녈 | 2011/10/15 | 1,976 |
23619 | 나경원의 토론태도가 불쾌한 이유. 21 | mlpark.. | 2011/10/15 | 2,953 |
23618 | 주차가 가장 무서워요.. 18 | 초보운전 | 2011/10/15 | 2,751 |
23617 | 슈퍼스타k끝날때 나오는 노래 뭐죠? 2 | ***** | 2011/10/15 | 2,138 |
23616 | 오늘의 슈퍼스타는?? 10 | 슈퍼스타 | 2011/10/15 | 3,032 |
23615 | 게시글중에서 1 | 예비결혼(?.. | 2011/10/15 | 968 |
23614 | 리틀 스타님의 닭고기 오이냉채 레시피가?? 2 | 오이오이 | 2011/10/15 | 1,446 |
23613 | 시어머니가 미워서 잠도 안와요 9 | 분란녀 | 2011/10/15 | 3,962 |
23612 | 슈퍼스타케이3문자투표어캐해요??? 4 | 띵굴이 | 2011/10/15 | 1,496 |
23611 | 올리브가 먹고 싶어요. 정보 좀 주세요. 1 | 큰딸래미 | 2011/10/15 | 1,136 |
23610 | 울랄라세션 너무 하지 않나요? 23 | 슈스케 | 2011/10/15 | 11,519 |
23609 | 아이가 꽃을 따게 그냥 두세요??? 10 | 아이 엄마 | 2011/10/15 | 2,183 |
23608 | 아직 안 주무시고 뭐하세요? 39 | 광팔아 | 2011/10/15 | 2,931 |
23607 | 친정근처에 기적의 도서관이란 어린이도서관이 있어요 6 | .... | 2011/10/15 | 1,625 |
23606 | 여자 중학생이 재밌게 볼 미드 추천해주세요 14 | 길모어 | 2011/10/15 | 3,439 |
23605 | 애들머리요... 집에서 파마 풀어주신 분 있으세요? 2 | 뽀글뽀글 | 2011/10/15 | 1,332 |
23604 | 자정이지났는데나꼼수안올리네요 7 | 수박 | 2011/10/15 | 1,557 |
23603 | 용민 용범 형제... 1 | 슈스꼼수 | 2011/10/15 | 1,355 |
23602 | 성범죄자식별을 위한 발명 아이디어가 나왔네요 2 | 참맛 | 2011/10/14 | 1,336 |
23601 | 예민한 아기가 커서도 똑똑한거죠? 제발 애 키우는 낙 좀 주세요.. 33 | 제발 잘 자.. | 2011/10/14 | 10,926 |
23600 | 학생 교복 흰 셔츠 어떻게 세탁하세요? 2 | 칙칙 | 2011/10/14 | 1,49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