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임신증상을 아주 빨리 느끼신분도 계신가요?

혹시 조회수 : 60,244
작성일 : 2011-10-13 17:56:56

전 새댁인데요 ^^;;

아직 생리 예정일이 되려면 일주일정도나 남았는데..

임신증상을 느낀다는건  말이 안되는거죠??

요즘들어 너무 소화가 안되고,,아랫배에 가스도 차고,

가슴도 좀 아픈듯하고 ..으슬으슬 추워요. (그냥 감기 같기도 하긴해요 ㅎㅎ)

아직 임신 계획을 세운건 아니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소화제를 먹어도 되나, 병원가서 감기약 처방을 받아서 약을 먹어도 되나

망설여지네요..

혹시라도 임신이 되었다해도 지금 시기에  임신증상이 나타난다는건

아니겠지요? ;

IP : 112.221.xxx.245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0.13 5:59 PM (164.124.xxx.136)

    전 너무 일찍 느껴서 병원갔다가 아기집도 안보이니 그냥 집에 갔다가 나중에 다시오라고 했어요
    임테기 2줄 희미하게 나왔구요

    생리 일주일 전이면 느끼는분 많을 거 같아요

  • 2. 애플이야기
    '11.10.13 5:59 PM (118.218.xxx.130)

    제 경우 그 정도즈음 벌써 그런 증상을 느꼈어요 왠지 임신일것 같다는 느낌이 있더라고요 혹 모르니 약 먹지 말고 조심하세요 나중에 괜히 마음이 불편할 수도 있답니다

  • 3. ..
    '11.10.13 6:00 PM (116.122.xxx.109)

    전 첫째가 예민했어요.. 수정되고 1~2주있다가 몸이 축 져지고 피곤했었어요..

  • 4. 몸에 증상이
    '11.10.13 6:00 PM (112.168.xxx.63)

    나타나서 느꼈던 경우는 있지만
    몸에 증상이 전혀 없을땐 모르겠더라고요.

  • 5. 제 경우
    '11.10.13 6:01 PM (218.50.xxx.182) - 삭제된댓글

    어느 날 부터 속이 불편하고 심지어 구역질까지..
    병원에 갔더니 임신확인은 이르다고 생리일 지나서 오라고 하더군요.
    열흘 가까이 지나서 오라는 날짜에 갔더니 임신이라고..
    몸이 약한 편이세요?
    그럴 수 있다고 하더군요.
    일단 염두에 두시고 조심하시길..

  • 6. 소화제
    '11.10.13 6:23 PM (128.134.xxx.253)

    소화제가 정말 좋지 않다고 들었어요. 우선은 약드시지 말고 견뎌보심이... 저도 좀 일찍 알긴했어요.

  • 7. 저요~
    '11.10.13 6:26 PM (121.124.xxx.184)

    전 원래 생리통은 없는데 배란통 정확하게 느끼는 편이거든요~
    배란후 생리까지 시간이 남았는데
    내내 생리통처럼 살짝살짝 배가 뜨끔하니 밑이 묵직한 느낌..
    가슴도 좀 통증있으면서 다른때보다 커졌구요
    평생 없던 증상에 임신인가 했는데 빙고!!!! ^^ㅋㅋ
    지금 32주랍니다~

  • 8. 생리전 증상과 비슷해요
    '11.10.13 6:29 PM (114.202.xxx.209)

    생리 일주일~10일전이면, 임신 한듯, 유두가 아프고,
    살짝 젖몸살 나려는 듯, 가슴이 딴딴해지고, 아파요
    배도 빵빵하게 부풀구요 (소화 안되어서 가스 찬것과는 다른...)

    근데 이런 증상들이 임신 증상과 비슷하긴 해요.

    전 큰애,둘째 모두 관계하던 날(사정할 때^^),,이거 임신일거 같다라는 생각이 스쳤는데,
    임신 맞았어요. 제가 넘 건강해서 그랬을 수도 있구요^^

    그냥 매실액 타서 드시구요, 스트레칭 하면서 가스는 빼주시고, 약은 드시지 말아보세요^^

  • 9. 바로
    '11.10.13 6:35 PM (180.182.xxx.245)

    바로 임테기 해 보세요, 아마 흐릿하게 나올 거 같네요.
    그 정도 시기면 알죠.
    전 바로 알겠던데요... 생리 열흘 전쯤이었던 것 같은데,
    임신이구나 싶더라구요.
    테스트 하고 병원가니 3주라고 했었어요.

  • 10. ......
    '11.10.13 6:45 PM (116.37.xxx.5)

    전 배란일 1주일후.. 착상될때부터 입덧이 시작되더군요....
    너무너무 속쓰려서 잠이 깰 정도로.. 계속 뭔가 조금씩 먹어야 했어요....
    그러다 감기몸살 걸리면서 생리 예정일 즈음엔 토하는 입덧 시작.. 그렇게 5개월까지 갔어요

  • 11. ㅇㅇㅇ
    '11.10.13 6:46 PM (121.130.xxx.78)

    저요.
    제가 매사 예민한 사람이 아니거든요.
    좀 아파도 그러려니 하고 약도 잘 안먹는 스탈입니다.
    그리고 낙천적인 성격과 먹는 거 좋아하고 소화도 잘시켜요.

    근데
    속이 메슥거리고 체한 것 처럼 속이 더부룩한게
    입맛도 없고 뭘 먹어야할 지 모르겠더라구요.
    친구랑 통화 하다가 요즘 이런 증세가 있다 이상하다 했더니
    너 혹시..?? 그래서 설마 하면서도 테스트 해보니 임신.

    둘째 때도 그래서 알았어요.
    소화 안되는 듯 더부룩하고 메슥거리는 증상이요.
    평소 소화제 자주 드시는 분들은 임시 계획 중이시면 조심하세요.

  • ㅇㅇㅇ
    '11.10.13 6:49 PM (121.130.xxx.78)

    저도 속 메스꺼운 증세 때문에
    생리 예정일 전인데 알았답니다.

    처음 병원갔을 때 임신은 맞는데 너무 작아서 안보인다고 했어요.
    굉장히 빨리 안거죠.

  • 12. 저요
    '11.10.13 7:01 PM (121.164.xxx.242)

    전 상당히 예민한 몸을 보유중(?)이라
    수정 단계에서 벌써 구토에 미식거림,어지러움 ,졸음이 나타납니다

  • 13. ..
    '11.10.13 8:23 PM (124.63.xxx.31)

    저도 예정일 일주일전부터 입덧을 해서 제대로 먹질 못할 정도였어요

  • 14. .....
    '11.10.13 9:27 PM (14.47.xxx.33)

    저만큼 예민한 사람도 없을껄요? 배란통도 느끼는데, 배란통정도는 느끼는 분들도 제법 계시죠.. 두번 임신했는데.. 어느쪽 나팔관에서 나온 난자와 수정되었는지 두번 다 맞췄어요.. 게다가 관계다음날 아침부터 몸이 다르던데요? 그래서 첫번쨰는 남편이 어느쪽 나팔관인지까지 나온 난자와 착상하는 것도 좀 느껴지고 해서 말했더니 너참 이상한 사람이다 그러면서 제 감각이 틀렸다고 임신아니라고 그랬는데, 병원에서 임신확인받고 남편이 인정, 그래서 두번째는 당연하게 생각하면서 이번엔 어느쪽 나팔관이냐, 수정란이 제대로 착상되는것 같으냐는 질문이 오고가기까지 했어요.. 저는 입덧으로 안 건 아니고, 자궁쪽의 떨림이랄까.. 그런게 느껴졌어요.. 그래서 결론은 일찍 알수도 있다.. 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5294 어제 위대한 탄생에서 서혜인양이 부른 노래 제목 좀 가르쳐주세요.. 3 상큼하게 2011/10/15 3,289
25293 천재친구때문에 46 중3딸 2011/10/15 13,983
25292 장혜진씨 딸 너무 괜찮은 아이네요.. 2 그날 2011/10/15 5,142
25291 나경원, 도우미 술접대 유흥주점에서 월세 챙겼다 3 밝은태양 2011/10/15 3,446
25290 어떻게 박선영처럼 7년을 연애할수 있을까요? 16 ..... 2011/10/15 9,978
25289 남편 술자리 몇 시까지 흔쾌하신가요? 2 00 2011/10/15 4,093
25288 박원순 선거 포스터 보셨어요? 2 훈훈 2011/10/15 3,250
25287 유아인에 꽂혀서리 3 이나이에 2011/10/15 3,136
25286 여드름에 구연산 추천해주신분..^^ 10 모두 부자 .. 2011/10/15 8,463
25285 한쪽 손의 뼈가 돌아가면서 조금씩 아팠다가 말다가 하네요 4 마흔 초반인.. 2011/10/15 3,183
25284 출산한지 일주일짼데 가슴에 변화가 없어요.ㅜㅜ 4 초보맘 2011/10/15 3,276
25283 송이버섯 사러 지방 어디로 가는게 좋을까요? 달과 2011/10/15 2,385
25282 배추 푸른잎 어떻게 하나요? 4 궁금 2011/10/15 3,383
25281 알로카시아를 선물받았는데요.. ... 2011/10/15 2,773
25280 현금 4천만원.. 어디에 넣어둬야 할까요? 2 여유금 2011/10/15 4,070
25279 서울시민은 이런 사람을 반대... 5 나 서울시민.. 2011/10/15 2,767
25278 울랄라세션 어디서 나타났니? 6 슈스케 2011/10/15 4,651
25277 나경원이 오마이뉴스를 고발했다네요 29 .... 2011/10/15 7,580
25276 깨끗하고 정리 잘된 집의 요건은 6 ... 2011/10/15 9,562
25275 빵!터진 요리블로그 34 재밌는 치킨.. 2011/10/15 19,468
25274 저처럼 나꼼수 늦게까지 기다리시는 분들 계신가요? 21 봄날 2011/10/15 3,638
25273 주말부부라 일주일간 기다린 남편 자네요 3 웬수 2011/10/15 4,302
25272 시어머니가 저희 아이에게 잡것 이라고 자꾸 그러세요. 11 .... 2011/10/15 5,306
25271 자게에서 욕하는 분들은 12 .. 2011/10/15 2,995
25270 회원님들은 여태껏 가장 크게 잃어버린 물건이 무엇이셨나요? 14 ㅜㅜ 2011/10/15 3,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