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잔치로 난리였는데
오늘은 또 학력관련 글이 난리네요.ㅎㅎ
내일은 또 뭐가 되려나.
정말 대단한 82입니다.
화제거리가 끝없이 나오고 광란의 도가니가 됬다가.. 내일이면 또 새로운 이슈가 광풍처럼 휘몰아치겟죠.
골목길이 없으이.. 동네 아짐들 수다떠는 한마당인가 싶기도 하고.. ㅎ
하루씩 새롭게 주제가 바꿔서.. 질리지 않는 맞은 있는데..
때론 너무 살벌해서리.....
ㅋㅋㅋ 재밌어욧, 나는야 82지엥;;;
100년 전 만 해도 우린 식민지국가였죠.
50년 전만 해도 1961.
전쟁끝나고 온나라는 .......
참. 할 말이 없습니다.
도대체 무슨 말씀을 하자는 건지 이해가 안가네요. 뭐 별 뜻없는 혼잣말이라면 할말없구요.
이왕 댓글 달아주시는데.. 무슨 의미로 쓰셨는지 다른사람도 좀 알면 안될까요
왜 전국민이 불쾌해 마지않는, 식민지라는 단어까지 운운하시는지 정말 모르겠네요
저는 이상하지 않아요.
이곳은 정말 많은 사람들이 들어오는 곳이고 그만큰 다양한 사고 관심 등등이 넘쳐나는곳이죠.
때론 황당한 흐름도 없지않아 있지만 그것도 한편 사람사는 곳이려니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