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후보의 뻥~~~~ 중국 소설 과장법 능가 ㅋㅋ
박원순 후보님께서는 독서를 너무 좋아하셔서
하버드대학 1년 갔을때 (본인은 유학이라고 주장)
도서관책을 몽땅 읽었다고 합니다.
하버드대 도서관에 책이 몇권일까?
1만권이라면 하루에 27권을 읽었고
2만권이면 하루에 54권
3만권이면 하루에 82권
10만권이면 하루에 270권을
100만권이면 하루에 2700권을 읽었다는 말인데..
잠자고 밥먹고 학교 등하교 시간 빼면
독서 시간이 하루에 10시간이라해도
하루에 100권을 읽을려면//
한시간에 10권이고
한권 읽는데 6분이다...
책을 가져오고 반납하고 하는 시간까지 고려하면
한권 읽는데 5분 이내다...
한권이 100페이라고 쳐도
1분에 20페이지
한 페이지를 3초에 읽었다는 말인데...
그냥 책 제목 한번 대충 구경하고 관심가는 책의 목차를 한번 보았다고 하면 모를까?
7층 도서관의 모든 책을 읽었다니...
박후보님의 1년 독서량은
하루에 한 권이면 365권이고
하루에 두 권이면 730권
하루에 세 권이면 1095권
하루에 열 권이면 3650권,
하루에 백 권이면36500권이고.........
하버드 대학 도서관 책을 모두 독파했다는 것은
너무 심한 뻥 아닌가요??
그것도 한글도 아니고
영어등 외국어로 쓰인 책을 모두 독파??
이젠 숨소리도 못 믿겠습니다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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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욕심 부리다 부인 기절한 사연'이라는 글을 통해
공개된 박 후보의 자택 내부에는 거실부터 현관까지 책이 가득 꽂힌 책장이 자리잡고 있다.
이 글은
"원순씨의 책 사랑은 유별날 정도"라며
"다른 욕심은 다 버리면서도 책에 대한 욕심은 버리지 못하는 성격이라고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미국 하버드 대학교에서 공부할 때 도서관 지하에서부터 7층까지의 책을 모두 다 읽고
정독하지 못한 책들은 복사를 해 왔는데 그렇게 가져온 책이 수만 권"이라며
"이 책들이 아파트 구석구석을 모두 채우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런데 미안하지만 하버드대 도서관(와이드너)에는 수만권이 아니라 1,260만권의 책이 있다고 한다. 건물도 7층이 아니라 지하로 많이 연결되어 있다고 한다. 박후보는 미국 하버드대학에 겨우 1년간 객원연구원으로 가 있었다.
박후보가 언급한 하버드대 도서관에 있는 책 3백 2십만권을 1년간 모두 읽었다면 하루에 8,767권을 읽어야 했다. 그리고 박후보가 하버드대 도서관 책 수만권을 복사해 트럭분량으로 가져왔다는데 하버드도서관은 복사도 엄격히 통제해 그렇게 수만권의 장서를 복사해 트럭으로 반출하도록 허용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다. 박후보가 귀국할 당시 수화물이 한 트럭이었는지도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
하버드대학교 도서관 장서량이 최소 1260만권 이상으로 알려졌는데,
1년 동안 객원연구원으로 있으면서 그 많은 책을
어떻게 다 읽었느냐는 것이다.
하버드 로스쿨을 졸업한 강용석(무소속) 의원은 “하버드 법대 도서관은
랑델 라이브러리로 불리는데 제 기억으로 4층이고, 중앙도서관은
와이드너인데 역시 5층 이하”라면서 “‘지하 3층에서 7층’이란
과연 어떤 도서관을 말하는 것이냐”고 반박한다
하바드에서 책을 많이 읽었다는데...
그거
죄다
영어 책 아닌가요
박후보가 영어를 그렇게 잘 하나?????
영어 책을 울 나라 글 처럼 그렇게 잘
읽어 낼수 있나????
과연
토플 토익 치면 몇 점이나 맞을까???
고시 합격한 사람들
의외로 영어는 잘 못하던데
맨날 한자나 보던 넘들이
무슨 영어 책을 그리 많이 읽었을려고...
아님 말고...
수만권 복사
하루에 한권 복사하는것도 보통일이 아니라는걸..
1년동안 수만권 복사 하면서
하버드책 그 두꺼운 원서 320만권을 정독한 박원순님
서울시장보단 국회 도서관장 깜인듯.
수만권이면
적게 잡아서 4만권이라쳐도
하루에 100권 가까이 복사???
불가능....!!
국회도서관장으로 가시죠???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