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원빈의 아저씨 보고 궁금증이 생겼어요.

sindy 조회수 : 3,140
작성일 : 2011-10-13 13:54:07

어떤 분 왈, 영화가 비록 잔인하더라도 이런 현실 고발 영화는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하더군요.

 

 

거기에 나오는 충격적인 내용들 말인데요.

어린이 관련, 마약 관련, 장기 관련 등등의 내용들이 정말로 우리나라에서 일어나는 일들일까요?

영화 제작자의 상상력 아닐까요?

이런 류의 영화가 우리나라에서 만들어진거에 꽤나 충격을 받았는데요.

실제로 있는 일인지 궁금합니다.

IP : 14.34.xxx.123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강력반이
    '11.10.13 3:55 PM (122.36.xxx.139)

    괜히 있는 게 아니랍니다..당연히 진짜 있지요. 뉴스에 나오지 않을 뿐이지..

    워낙 험한 사람들을 상대해야 하다보니, 형사들도..부적처럼 갖고 다니는 게 있습니다.

    험하게 죽은 시신들 사진..현장 사진인 건데, 그게..일반인들은 똑바로 쳐다보기도 어려운 지경의..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6172 2000년도 부터 재밌는 드라마 추천해주세요. 12 드라마 추천.. 2011/10/13 3,427
26171 세상이 좀 뒤집혀지는 것을요 7 꿈꾸어요 2011/10/13 3,159
26170 ebs 우리 엄마가 달라졌어요. 합니다. eb 2011/10/13 3,157
26169 뿌리깊은 나무에서 전노민(김보연남편)이 맡은 역 3 뿌나 2011/10/13 4,816
26168 또,내일이 오고 있어요. 5 내일은 또... 2011/10/13 3,060
26167 골프웨어 사이즈 넉넉히 나오는곳 알려주세요.. 2 사이즈 2011/10/13 3,235
26166 오래된 감식초 먹을수 없겠죠? 3 감식초 2011/10/13 5,784
26165 영화 라이프 인 어 데이 어때요? 3 지나 2011/10/13 2,870
26164 오래된 평수넓은 연립 VS 평수가 작은 새 아파트 9 갈팡질팡 2011/10/13 5,477
26163 남편의 행동때문에 미칠 거 같아요. 28 휴휴휴 2011/10/13 10,498
26162 제주도에 배타고 가신분?? 10 제주 2011/10/13 3,662
26161 애 낳으려면 일정 교육받고 자격증 취득하게 하면 좋겠어요 12 .. 2011/10/13 3,601
26160 요가와 헬스 중 4 제미도리 2011/10/13 3,692
26159 제주도 혼자여서 더 좋은 곳 추천바랍니다. 8 짱이은주 2011/10/13 3,496
26158 이런 아들, 당연한건가요? 자랑할만한 건가요? 17 ? 2011/10/13 5,080
26157 신협에 돈이 너무 많아요T.T 8 신협 2011/10/13 4,836
26156 자존감 키우는 법... 뭐가 있나요? 6 자존감 키우.. 2011/10/13 5,056
26155 pooq 아이폰 어플이 사라졌어요. 4 어플 2011/10/13 3,833
26154 책장만 바라봐도 흐뭇~해지는 책. 16 독서의계절 2011/10/13 4,773
26153 난 남편한테 맞고도 살고있다. 37 바보 2011/10/13 16,470
26152 새 가구들, 어떻게 처분하면 좋을까요?(작은평수로 이사해요) 6 ffdg 2011/10/13 3,892
26151 시아버님 여행 5 dada 2011/10/13 3,034
26150 열무김치가 물렀어요, 왜 그런걸까요? 4 별일이네요 2011/10/13 9,255
26149 부리깊은 나무 재밌나요?? 9 2011/10/13 4,040
26148 어제 짝 잼없었나요?? 6 ㄴㄴㄴ 2011/10/13 3,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