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지지자로서 나름 노력하는 걸 테지만
그것도 현명하게 하셔야죠.
화살표로 떡하니 표시해주니까 무심히 지나치다가도 다시 읽게 되네요.
여긴 자유게시판인데
나경원 비판글이 있으면 박원순 비판글도 있을 수 있는 거지
그런 식으로 읽어라 읽지 말아라 강요당하는 느낌, 불편합니다.
본인은 지지자로서 나름 노력하는 걸 테지만
그것도 현명하게 하셔야죠.
화살표로 떡하니 표시해주니까 무심히 지나치다가도 다시 읽게 되네요.
여긴 자유게시판인데
나경원 비판글이 있으면 박원순 비판글도 있을 수 있는 거지
그런 식으로 읽어라 읽지 말아라 강요당하는 느낌, 불편합니다.
님 생각이구요 ^^
님 생각이겠네요 그럼.^^
읽으세요.. 안 읽고 싶은 사람에게는 도움이 되니 그 분들께 뭐라 마시구요..
별...........
일지 못하게 물리력을 가한것도 아니고..
이런류의 글이 있다.. 불쾌한 사람들 피해가라 인데요..
읽고 싶으면 읽으세요. 누가 못읽게 했다고 그러십니까. ㅎㅎ
그냥 지나치면 되지 그것때문에 다시 읽는다굽쇼? 풉 아 웃겨라
그냥 지나치고 싶음 그냥지나치는거고 읽고 싶으면 읽으시고요.
뭐 다 남의탓을 해요? 그렇게 본인 주관이 없어요? 줏대가 없다고 해야 하나?
저도 읽긴 해요. 어떤 글인지 궁금하니까.
하지만 그 글에 댓글은 안달죠.
관심끌고 싶어서 난리치는 초딩한테 휘둘려주게 되니까..
원글님은 강요당하는 느낌이고
전 이런글 보면 목표한대로 조회수가 안나와서 열받은 느낌이고..
.. 길을 가는데 모퉁이를 돌자마자 사람 하나 빠질만한 구덩이가 있다고 칩시다.
잘 보는 사람은 피해가거나 일부러 들어가고 싶은 사람은 들어갔다 나오겠지만
헉! 하고 빠졌다가 절룩거리면서 나올 수도 있는 겁니다.
그래서 빠지든 말든 네 자유인데 암튼 웅덩이 있음, 조심하세요. 라고
모퉁이 돌기 전에 팻말을 써놨습니다. 그게 잘못인가요?
명비유를, 다들 천재이신가봐요 ^^
읽을 사람은 읽으시면 됩니다. 피할사람은 피하고..^^서로 좋은거 아닌지요^^.
강요한 건 아니죠.
님은 읽고싶으시면 읽으세요.
저 아래도 댓글 달았지만,
화살표로 그렇게 표시해주는거, 되려 지나친 관심으로 보여요
닉넴이나 제목에 표시 다 나는데,그런글인가보다 하고 아예 무시해버리면 될일을,,
굳이 지적해주고 그것도 모자라 아예 그 글까지 펌해주는거 보면
정말,,좀,,웃기고 유치해요
그냥 그냥 아무 관심도 보이지 않는게 현명하다는걸~
유치하다는 건 님 생각이시구요
고맙고 도움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현명한지 어쩐지 본인 기준으로 다른 사람들의 선의를 재단하지 마세요
그런 행동이야말로 덜 되어보이시니까요
화살표 생기고 나 후 알바 활동 크게 위축 됐다는 건 왜 모르시나?
저는 화살표 없었다면 알바들의 떼거지 활동 때문에
아예 82 들어오기도 싫었을 것 같아요.
분리수거 느낌,
안 그러면 게시판이 너무 어수선해요. 정신없어요.
이정도는 건강한 유저들의 권리라 생각되염.
알바친구한테 일반인코스프레로 글써달라고 했나보데 불쌍한 중생
읽으세요. 읽으면 되잖아요. 박원순 비판글 찾고싶으면 자기한테 도움되고 좋지 왜그래요?
어차피 25.7%나 알바들을 계몽하려는 생각 없어요
생각 바뀌겠어요?
계속 읽으세요 잘된일이잖아요 님한테는
왜 난리야 ㅎㅎㅎㅎ
참 개개인 생각이 참 달라요!!!
다양한 세상이긴 하네요-.,-
화살표가 문제라면 다른 이모티콘을 추천해주세요
당근 읽어봐야죠..
하지만 댓글을 남기거나 휘말리진 않아요..
우리가 댓글 일일이 달면
게시판 베스트글에 불필요한 논쟁의 글로 가득차 있을꺼예요~
그들의 인신공격이나 비방에는 무플외엔 답이 없어요~
전 화살표시 무조건 감사.
님도 일부러 찾아 읽게 해주니 감사하면서 읽으세요 ㅎㅎ
아무리 급해도 이딴거 쓰지 말고 당일날 걍 자위녀 찍어라...
알바비 받아서 차비나 벌겠냐? ㅎㅎㅎ
원글 님 참 순진하시네요..
여기 죽치고 있는 욕설막말 패거리들은 현실세상에서는 못 이룬 나와바리를 지들이 가지고 있다는 꿈속에서 사는 인간들입니다. 원글 같은 글 올리면, 개떼들처럼 달려들어 물고 뜯지요. 얘들은 워낙 시간 많고 할일 없는 애들 이래서 똑같이 상대해주는 것이 좀 불가능하기는 합니다.
불쌍한 인생들이 목숨걸고 그렇게라도 빌붙어서 버티겠다는 건데요. 가끔 한번씩 놀려 먹기 좋아요...
그 화살표 글은 운영진에게 신고하면 바로 삭제됩니다. 너무 꼴보기 싫으면 신고 하면 됩니다.
삭제된 다는 것 자체가 한심한 글이라는 것이고, 한심한 글이라도 올리고 꿈속에서라도 헤매는게 그 바보들의 그나마 낙이니까요.
본인이 맞으면서도 맞는줄모르는건...ㅠㅜ;;;
일부러 찾아읽게 해줘도 불만인가?ㅎㅎㅎ 욕덧글이 바로 니 수입일테니 애가 타긴하겠지 ㅎㅎㅎ
와우 댓글들 좀 보세요,,
한두개 빼고는 원글님께 너무너무 공격적이예요
정말 들개들 처럼 물어뜯네요
심지어 알바로 몰아부쳐,,,
아무리 박원순지지자들이라해도 이럴순 없는건데 말예요
이런분들 정치하다간 큰일나겠어요
자기 비위에 조금이라도 틀어지는 사람들 있으면
그냥 바로 찍어내버릴듯.
어찌 아세요. 화살표 싫어하는 분들은 박원순 나경원 다 싫다던데...이상하네.
어설프다....82수준을 너무 얏보셨네...
빤히 눈에 다 보이는데도
둘다 싫다고 우기고 있죠.ㅋ
우기다가 말실수하고..
심심하신가 왜 눈버리고 혀 찰 일 밖에 없는 쓰레기 글을 읽고 싶으신건지 전 아예 클릭 안하게 햐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ㅋㅋ 그냥 지나치면 될걸 굳이 들어가서 읽는거- 이게 할일 없는 거죠
그냥 들어가서 많이 읽으시면 되지 뭘또 원글을 쓰고 그러세요
진짜 할일 없어 보여요 ㅎㅎ
저는 덕분에 피해가게 되던데요.
고맙잖아요. 읽고 열올릴 필요 없게 해주시니.
님...좀 바보 같아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24217 | 또,내일이 오고 있어요. 5 | 내일은 또... | 2011/10/13 | 2,584 |
24216 | 골프웨어 사이즈 넉넉히 나오는곳 알려주세요.. 2 | 사이즈 | 2011/10/13 | 2,826 |
24215 | 오래된 감식초 먹을수 없겠죠? 3 | 감식초 | 2011/10/13 | 5,301 |
24214 | 영화 라이프 인 어 데이 어때요? 3 | 지나 | 2011/10/13 | 2,421 |
24213 | 오래된 평수넓은 연립 VS 평수가 작은 새 아파트 9 | 갈팡질팡 | 2011/10/13 | 5,022 |
24212 | 남편의 행동때문에 미칠 거 같아요. 28 | 휴휴휴 | 2011/10/13 | 10,045 |
24211 | 제주도에 배타고 가신분?? 10 | 제주 | 2011/10/13 | 3,097 |
24210 | 애 낳으려면 일정 교육받고 자격증 취득하게 하면 좋겠어요 12 | .. | 2011/10/13 | 3,168 |
24209 | 요가와 헬스 중 4 | 제미도리 | 2011/10/13 | 3,265 |
24208 | 제주도 혼자여서 더 좋은 곳 추천바랍니다. 8 | 짱이은주 | 2011/10/13 | 3,075 |
24207 | 이런 아들, 당연한건가요? 자랑할만한 건가요? 17 | ? | 2011/10/13 | 4,402 |
24206 | 신협에 돈이 너무 많아요T.T 8 | 신협 | 2011/10/13 | 4,396 |
24205 | 자존감 키우는 법... 뭐가 있나요? 6 | 자존감 키우.. | 2011/10/13 | 4,492 |
24204 | pooq 아이폰 어플이 사라졌어요. 4 | 어플 | 2011/10/13 | 3,237 |
24203 | 책장만 바라봐도 흐뭇~해지는 책. 16 | 독서의계절 | 2011/10/13 | 4,321 |
24202 | 난 남편한테 맞고도 살고있다. 37 | 바보 | 2011/10/13 | 16,035 |
24201 | 새 가구들, 어떻게 처분하면 좋을까요?(작은평수로 이사해요) 6 | ffdg | 2011/10/13 | 3,495 |
24200 | 시아버님 여행 5 | dada | 2011/10/13 | 2,613 |
24199 | 열무김치가 물렀어요, 왜 그런걸까요? 4 | 별일이네요 | 2011/10/13 | 7,870 |
24198 | 부리깊은 나무 재밌나요?? 9 | 음 | 2011/10/13 | 3,581 |
24197 | 어제 짝 잼없었나요?? 6 | ㄴㄴㄴ | 2011/10/13 | 3,479 |
24196 | 어떻게 해야 정신을 차릴까요? 1 | ... | 2011/10/13 | 2,277 |
24195 | 쀼리깊은 나무 어제방영분(3회) 2 | 뿌나 | 2011/10/13 | 2,733 |
24194 | 강아지 키우시는분들 질문이요...에그펫하우스 8 | 마당놀이 | 2011/10/13 | 3,452 |
24193 | 독일 세슘 어린이 8베크렐임 - 한국 370베크렐 14 | 참맛 | 2011/10/13 | 11,87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