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편의점알바에게 고백하는 남자 이야기 (펌)
...... 조회수 : 2,798
작성일 : 2011-10-13 10:25:32
아이고 배야, 그림이 너무 웃겨욤
IP : 211.207.xxx.1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1.10.13 10:36 AM (211.207.xxx.10)http://cafe431.daum.net/_c21_/bbs_search_read?grpid=1OyL&fldid=Cwtl&datanum=3...
2. ...
'11.10.13 10:53 AM (118.33.xxx.70)으흐흐 진짜 웃기다..이거 정말 웃겨요...
원글 읽으니 저의 손발 오그라드는 그 시절이 생각나네욤.
대학 1년 성년의 날때 한 별명이 페르시안왕자인 아랍분위기 물씬 풍기던 딴과 남자애가 절 좋아했더랬는데 성년의 날 절 빈강의실로 강제끌고감..저 완전 당황 소리치고 도망갈 준비..
3종 세뚜라며 꽃과 손편지 글구 마이마이에 뭔 노래 녹음한거 나에게 이어폰 꽂아줌..뭔노래인지 기억도 안나고 그저 거기서 나가고 싶은 생각뿐이였고..3종 세뚜에 다른게 들이닥칠까봐 식은땀 흘리던 그 기억...
야~~~페르시아인!!! 잘 살고있냐??? 나 그 날 무서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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