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머존 그런건 좀 재미없겠죠?
얇은 책으로 추천 부탁드려요.
매번 교과서 단원마다 마지막에 들어있는 문법 조금씩 하고있는데
책 한권 두고 하려고요.
그래머존 그런건 좀 재미없겠죠?
얇은 책으로 추천 부탁드려요.
매번 교과서 단원마다 마지막에 들어있는 문법 조금씩 하고있는데
책 한권 두고 하려고요.
초3에는 문법은 아직 안하시는게 낫지 않을까요?
저희 애 한글 문법도 중2가 되도록 아직 한번도 들여다보지 않았는데
생판 남의 말인 영어를 문법까지 배우기에는 초3은 너무 어립니다.^^;
아직은 디브이디 보고 챕터북같은거 집중 듣기 시키시고 영어의 바다에 푹 빠져서 마음껏 헤엄치는 경험 주시는게 더 날듯.
그렇게 흥미롭고 자유롭게 영어를 접해서 배경을 잔뜩 쌓아두면
초등 저학년때 1년 걸려도 이해가 불완전할 문법 초6때 두달이면 해결될 겁니다.
2번 모두 원목 마루로 할 것 같아요.
타일은 너무 춥고 뭐 떨어 뜨리면 당장에 박살납니다.
가끔 바닥에 앉아서 콩나물이라도 다듬거나 김치라도 다듬으려면
엉덩이, 발도 엄청 시려요.
고학년 때가 적기라고 들었어요.
울 아이도 초3인데 윗님처럼 하고 있어요.영문법 원정대정도 넘 재밌게 보구요.
챕터북 매일 듣고 읽고 해요.매달 인터넷서 챕터북 찾아 헤매는 엄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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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이 다 그렇지 뭐...하고 잊으세요.
저녘 맛난거 드시고 기분푸세요.
어떤글을 올리셨는지는 모르겠지만....
고맙습니다.^^
하루에 한두장씩 학습지 하듯 풀리실 거면 grammar joy 시리즈가 좋아요.
글씨 크고 여백 많고 쉬운 걸 반복해서 연습할 수 있게 해주는 초등학생용 문법책이에요.
공전의 히트를 친 책이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