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나가사끼짬뽕 한그릇 땅겼습니다.
맘도 몸도 훈훈합니다. 어쩔겨~~
버섯도 넣고, 고추도 넣고, 냉동실버섯도 잔뜩 넣고.
이제 다시 한숨자면 가을맞이행사를 잘 해내는걸까요,,, 아~흐!!
아침부터 나가사끼짬뽕 한그릇 땅겼습니다.
맘도 몸도 훈훈합니다. 어쩔겨~~
버섯도 넣고, 고추도 넣고, 냉동실버섯도 잔뜩 넣고.
이제 다시 한숨자면 가을맞이행사를 잘 해내는걸까요,,, 아~흐!!
혹시 살이 필요하신건가요? 저 지방이 넉넉한데... 보태드리고 싶어요^^;
복이 복을 부르듯, 지방이 지방을 부릅니다.
지방분양광고라도 내고싶네요. 원플러스 원 말고 원플러스 만배 로다가요^^
잡숫고 도로 주무시면 살이나 지방보다 붓기가 따라오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