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4호랑 사귄것도 아니고
그냥 첫인상선택 밥먹은것 뿐인데
나중에 여자 4호가 6호랑 식사데이트 하니까
완전 스토커처럼...미친거 같아요.
아...재수없네요.
여자 4호랑 사귄것도 아니고
그냥 첫인상선택 밥먹은것 뿐인데
나중에 여자 4호가 6호랑 식사데이트 하니까
완전 스토커처럼...미친거 같아요.
아...재수없네요.
저랑 남편도..보면서...완전 이상한 놈이라고..ㅠㅠ
생긴것도 찌질하게 생겼더만..
여자한테는 무지 쿨한척하고, 남자한테는....
그리고, 형 동생 떠나서..라는 말은 왜 하나요?
자기가 형이라..이걸 은근히 그 순간에도 알리는 멘트...ㅠㅠ
정말...완전 비호감이네요
서울대면 뭐하나요..???
4호 여자가 첫 선택 잘못했죠.
분명 처음부터 6호한테 맘 있으면서 훼이크로 운동선수는 아니라는 둥...
다른 여자들 관심을 돌려놓으려고 했는데
어눌하게 조용조용 말하는 4호가 성격 좋고 어리버리한 줄 알고 연막으로 쓰다가
완전히 늪에 빠진거죠.
연막으로 쓰려면 다른 여자가 고른 남자한테 가던가
아님 현대**개발 다닌다는 남자분 같은 상대를 골랐어야했는데...
4호남은 완전 상또라이 같고...
젤 괜찮아 보이는 사람은 역시 6호남.
가만히 있어도 사람이 귀티가 나던데요.
진짜 진상이에요.
자기가 감정 기복이 별로 없는 사람이라나 뭐라나...
당췌 자기 자신을 잘 모르시는 듯.
저런 남자 잘못만나 휘둘리기 시작하면 인생 참 피곤해집니다. 어이구 진상...
그나저나 어제부터 시작한 짝은 나이대들이 어떻게 되나요? '노처녀-노총각' 편을 하도 잼나게 봐서...
20대 후반 30대 초반이었던 것 같아요
여자 4호가 26, 남자 6호가 27 나머지는 다 그 중간이었고 치과의사 여자 5호가 33살
뭐 솔직한 발언 아닌가요?
서운할 수도....
그래서 우리도 보는 거 아닌가요?
일요일에 보니 이제 피기 시작하려고 해서 아직, 활짝은 아니네요^^
그래도, 저도 내일 또 갑니다
진짜 진상중에 진상이다 하면서 봤네요..
솔직히 학벌만 좋지..지금 공부중이라..직업도 없잖아요..
그 조근조근한 말투 진짜 재수없었어요,,,완전 지루한 스타일..
보면서 예전에 비슷한 사람과 사귄적이 있어요. 첨에 조근조근 말하고, 차분한거 같더니만, 완전 스토커 기질이 다분해 보여요. 일:일도 아니고 여러사람 나와서 자신과 맞는사람 찾는프로잖아요.
중간에 과자주면서 가는 모습보면서 예전 남친생각나서 으악 했어요. 본인은 그런게 작은 감동을 주는 행동이라고 생각되지만, 전 뜨악 했네요.
4호 진짜 이상함...생긴것부터 비호감이긴 했지만 스토커던데요...여친도 아니면서 사람 여러명 만나보고 알아보고 결정하는건데 무슨 자기마누라같이 구는게 참...저런남자 여친되면 피곤할 것같네요..학벌은 찬란한데 직업이 없네요??? 직업은 회계사분이 좋은거 같은데 외모가 좀 아니여서 그런지 ㅎㅎㅎ 여자5호도 나름 잘난척 안하고 괜찮아보이고 4호여자도 부산여성이라 상큼한 모습이 이쁘더라구요..깨놓고 남자6호랑 여자4호가 더 잘 어울리지 않나요???분위기가^^
무슨 자기 애인 어떻게 하나 감시하는 듯한 모습..
진짜 사귀기라도 했으면 뭔 일 낼듯한 분위기던데요?
남자4호랑 절대 연결 안되야 할텐데..은근 걱정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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