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실액 먹였는데...더 아파하는것 같고
밥먹였더니....조금 먹고 울고 있어요.
어제 쌀국수 먹고싶다 해서 한그릇 사줬더니
국물을 다 먹어버리더군요. 그리고 1시간 지나 돈달래서 사온게 왕꿈틀이 ㅠㅠ;;
쿡쿡 쑤신다네요. 매실액 괜히 먹인듯...
매실액 먹였는데...더 아파하는것 같고
밥먹였더니....조금 먹고 울고 있어요.
어제 쌀국수 먹고싶다 해서 한그릇 사줬더니
국물을 다 먹어버리더군요. 그리고 1시간 지나 돈달래서 사온게 왕꿈틀이 ㅠㅠ;;
쿡쿡 쑤신다네요. 매실액 괜히 먹인듯...
일단 배를 좀 따듯하게 해주시는게 어떨까요?
혹시 집에 정로환같은거 있으면 먹여보세요...
병원가자 옷 다입었더니 조금 자니 좀 나아지는것 같다해서
백연잎하고 국화넣어 뜨거운 차한잔 먹여 보려구요.
댓글 감사합니다.
원글님 정도면 적게 나온 거 같아요.
저희는 맞벌이라 낮엔 아예 보일러 작동 버튼 자체를 꺼놔요.
저녁 11시쯤 연속으로 틀어서 1시간 정도 틀었다가 끄고 자요.
그래도 추워요. 연속 1시간 가동해도 오래된 주택이라 그런지 보일러 관 시공이
너무 띄엄띄엄 되어 있어서 따뜻하지도 않고요 공기는 더욱 차구요. ㅠ.ㅠ
따뜻할 정도로 틀고 살면 저희 같은 경우는 아마 20만원은 훌쩍 나올 거 같아요.
내복입고 이불 속에 들어가서 겨우 겨우 참고 지내고 있어요.
아침에 30분 정도 연속 가동하면서 씻고 보일러 끄고 출근했다가
밤 11시에 틀고 12시에 끄고 잤는데 58,000원 거의 육만원돈 나왔어요.
정말 춥게 살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