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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겷혼샐활 21년째 부부관계??

부부 조회수 : 16,998
작성일 : 2011-10-12 22:55:38
보통 한 20년쯤 사신분들 한달에 부부관계 몇번 정도 하세요?저희는 한달에 한 1-2번 하는데 어쩌다 한번 할려면 애들이 희한하게 문을 두드리네요 애들이 늦게 까지 공부 하니 그거 할려고 자라고 할수도 없고 안방에 볼일 없겠지 하고 한번 할려면 꼭 문을 두드리고 손잡이를 비틀고.......어째 그러는지 그러고 나면 김새고 짜증 이빠이네요 가뜩이나 남편이 다가오지도 않고 나도 생각없고 하다보니 맘 맞는날이 없는데 어쩌다 한번 할까 싶으면 어째 그밤에 할말이 생기는지...... 자식이 부모 사이 갈라놓으려 작정을 했나 싶기도ㅠㅠㅠㅠ애들은 대1아들 고1딸이예요얘들아 엄마아빠는 문잠그고 맨날 뭔짓하나 싶겠지만 뭔짓은 문잠근날만이란다 1년에 몇번!!!ㅠㅠ
IP : 110.10.xxx.7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웃음조각*^^*
    '11.10.12 10:57 PM (125.252.xxx.108)

    아무래도 동생보기 싫어서 알고 방해하는듯..ㅡㅡ++

    원글님 애들 다 컸으니 저녁은 알아서 먹게 하시고 두분이서 나가서 '쉬었다' 오시는건 어떨까 해요.^^;

  • 2. 원글
    '11.10.12 11:00 PM (110.10.xxx.7)

    몇번 밖에 나간적도 있네요 근데 남편이나 저나 그곳이 너무 자연스러워 지는것도 ....

  • 3. ..
    '11.10.12 11:12 PM (175.124.xxx.46)

    놀토 오전이 완소 황금시간.
    내년부터 것도 없어진다니 지못미ㅠㅠ, 내 부부관계.

  • 놀토요?
    '11.10.12 11:14 PM (125.180.xxx.163)

    갈토 아니고요? 놀토에는 애들 집에 있잖아요. 늦잠은 자더라도요.
    학교 가는 토요일이 황금시간인디...

  • 4. ^^
    '11.10.12 11:17 PM (59.27.xxx.200)

    19년차인 저희는 일주일에 두번정도 하는데 고1딸은 문이 잠겨 있으면 그냥 돌아가는데, 중3아들은
    꼭 문열라고 하고 왜 잠갔냐고 확인하더군요.
    뭐 그럴때마다 어~ 그냥 잠겨있네! 하고 말지만, 그 아들이 나중에 커서 생각해보면, 좀 민망하듯해요
    울 딸은 알까요?

  • 5. ..
    '11.10.12 11:17 PM (175.124.xxx.46)

    갈토 맞네요.
    놀토는 익숙한 단어인데 갈토는 어색..영
    암튼 내년부터 암담.

  • 6. 왜케
    '11.10.12 11:25 PM (211.208.xxx.201)

    애들이 센스가 없을까요....

  • ㅋㄷ
    '11.10.13 8:05 PM (211.208.xxx.201)

    그런가요?
    아니 애들이 꼭 중요한 시기에 문열고 말을 시킨다고해서요

    아는 엄마가 그런 얘길하더라구요.
    평상시에 잠 잘때 문 잠그는 습관을 들이라구요.
    평상시에 열고자다가 문이 잠기면 아이들이 꼭 와서 궁금해하고 열어본다네요.
    참 남편이랑 친하기도 힘들어요. 애들 크니...^^

  • 7. 모두 잠든후에
    '11.10.12 11:56 PM (211.63.xxx.199)

    아이들이 모두 잠든 후에 ..하세요~~~
    애들이 좀 일찍 자는날 있진 않나요?? 절대 없나요?? 아님 새벽시간에..
    리듬이란게 있을텐데, 잘 살펴보시다 좀 일찍 잠드는날..그런날 잡아서 합궁하시길~~~

  • 8. 후훗
    '11.10.13 12:36 AM (222.101.xxx.224)

    한 달에 두어 번 주말을 핑계 삼아 러브모텔엘 가세요..
    꽤 관능적입니다...

  • 9. 애들
    '11.10.13 12:41 AM (99.187.xxx.8)

    다 잠 들었는지 확인한후 전 꼭 해요.
    그래서 새벽에 주로 해요 ㅠㅠㅠ
    20년 거의 다 되는데 2-3일한번 죽겠어요 ㅠㅠ

  • 10. 푼수
    '11.10.13 2:19 AM (86.128.xxx.138) - 삭제된댓글

    저희 친정부모님이 사이가 좋아서 제가 직장생활 할 때도(한집에 살았어요) 저녁에 문잠그는 일이 가끔 있었어요. 왜 문을 잠그고 있는줄 몰라서 손잡이를 막 비틀고,, 두드리고,, 엄마~~ 뭐해?? 그랬다능ㅠㅠㅠ

  • ㅋㅋ
    '11.10.13 8:47 PM (121.130.xxx.78)

    아 진짜 직장 다닐 때 이야기 맞아요??
    설마~ 유치원 때 이야기죠? ㅋㅋㅋ

  • ㅋㅋㅋㅋ
    '11.10.13 9:15 PM (124.63.xxx.31)

    닉넴이 푼수인걸 보니 직장다닐떄 일인가봐요..
    푼수님 죄송.ㅋㅋㅋㅋㅋ

  • 11. 결혼 10년차에
    '11.10.13 8:30 AM (211.173.xxx.251)

    일년에 한두번 하는 집도 있는데..
    아이들이 용케 끼어드는것 마찬가지ㅠㅠ

  • 12. ..
    '11.10.13 5:06 PM (211.109.xxx.244) - 삭제된댓글

    같은 직장 다니던 엄마 말이 생각나요.
    문 잠그고 하는데 중학생 딸이 베란다문 열고 들어오며 뭐해? 하더라는....

  • ^^
    '11.10.13 5:25 PM (121.173.xxx.217)

    저희도 얼마전 초등2 아들이 그렇게 나타나서 얼마나 놀랐는지 몰라요.
    다행히 깜깜한 밤이어서 그나마 잘 모면했지요.
    잠귀 어두운 녀석인데 그밤에는 왜 그랬는지...

  • ..
    '11.10.13 6:15 PM (115.136.xxx.29)

    우리아들 중학교때 문 안열어줬더니.. 베란다로 해서 창문으로 열고 들어오더군요. ㅎㅎ

  • 13. 순이엄마
    '11.10.13 5:24 PM (112.164.xxx.46)

    윗님 땜에 얼마나 웃었는지... 어쩐대요.

  • 14. ...
    '11.10.13 5:49 PM (124.5.xxx.88)

    다 큰 애들이 엄마방을 무시로 드나드는 상황에서 무슨 흥이 일겠어요?

    그 어페어가 완전히 분위기와 정비례하는데..

    밖에서 기회잡는 게 훨씬 나아요.

    포도주 한잔씩 걸치고 호텔에 방 하나 잡고..

  • 15. ..
    '11.10.13 6:14 PM (115.136.xxx.29)

    저희집은 20년 조금 넘었는데요.
    남편이 일주일에 세번이상 했거든요.
    그런데 제가 갑자기 병이 들어서 6개월정도 못하다가
    지금도 투병중이라 한달에 한번..
    친한분하고 이야기 하다가 남편 사리생기겠다고 했는데
    그냥 한달에 1~2번도 하나보네요.

    아픈것도 있지만.. 이젠 너무 가족같아서.. 가족끼리 특별히 하고픈 생각도 없어요.
    그냥 옆에서 같이 자는것만으로도 좋은것 같아요.

    지금도 아침에 출근할때 꼭 입술에 뽀뽀해주고 가는데
    남편에게 보여줘야 겠어요.

  • 16. .....
    '11.10.13 6:47 PM (180.230.xxx.22)

    초딩애들 잠든후에 거사를 치르는데도
    애들 깨니까 소리내지 말라고 해서 재미가 반감되네요
    밖에 나가서 그런거 구애안받고 맘껏 하고 싶은데 남편은 싫다고 하네요

  • 17. 애플이야기
    '11.10.13 6:48 PM (118.218.xxx.130)

    정말 조심해야겠더라고 친구엄마 베란담 문열어 놓은 줄모르고 있다가 딸이 지켜보고 있는 걸 보고 으악했대요

  • 18. ㅡㅡ;;
    '11.10.13 7:44 PM (175.114.xxx.80)

    어릴 적에 안방문이 잠겨있어서 "엄마 뭐해"하며 문두들겨도 대꾸가 없어서 이상해서 베란다를 통해서 창을 연 적이 있었는데(쓰고 나니 위 리플 내용과 비슷하네요) 저 30대인데,,, 지금 이 글 읽고. 헉 하고 있네요;;;
    그때 창문을 열었는데 엄마가 초췌해져서 머리를 매만지시길래 "뭐 했냐" 하니까 잤따!!라고 하셔서 몸이 안 좋으신가, 웬지 초췌한데... 하면서 걱정했었는데 ㅠㅠㅠㅠ

  • 데굴데굴
    '11.10.13 9:02 PM (182.213.xxx.33)

    "잤따!!!"
    웬지 초췌한데...크하하ㅏ하하하ㅏ하하

  • 19. ㅎㅎ
    '11.10.13 7:55 PM (183.101.xxx.251)

    윗님, 댓글 넘 우스워요. 어머니께서 하신말... ..."잤따"

  • 20. ===
    '11.10.13 8:27 PM (210.205.xxx.25)

    우린 25년째있는데 남매인뎅...^^

  • 21. ...
    '11.10.13 9:13 PM (39.112.xxx.66)

    신랑친구 아들은 안방 문이 잠겨있으면 베란다로 가서
    창문으로 보며 둘이 지금 뭐하노 한대요
    군입대하며 남긴말이 둘이 많이 해라 하고 갔대요
    정말 어이가 없어 땅을 치며 웃었네요

  • 으흐흐
    '11.10.13 9:18 PM (124.49.xxx.18)

    아이고 배야....

  • 22. 냉이
    '11.10.13 9:18 PM (124.49.xxx.18)

    175,114님 배가 아파요, 그리고 눈물이 나요.....
    넘넘 우스워서요..고맙습니다, 웃겨 주셔서...오늘 무지 꿀꿀한 날이었거든요!

  • 23. ..
    '11.10.13 9:18 PM (124.63.xxx.31)

    50-60년대 단칸방에서 어렵게 살던 시절에는 애들도 여럿인데
    부부관계를 어떻게 했을까 하는 의문이 드네요;;

  • 24. ㅋㅋ
    '11.10.13 9:40 PM (121.101.xxx.240)

    울딸 옆에서 시험공부중이라..크게 웃지도 못하고..ㅋㅋ
    암튼 넘 재미있네요..
    그나저나 우린 도대체 언제 했는지 생각도 안나네요..흐흑

  • 25. 결혼 21년..
    '11.10.13 9:44 PM (219.251.xxx.182)

    남편이 부부관계를 '수면제'로 생각하는 스타일이라 신경많이 쓰고 힘든 일 있을땐 매일이라도 하려고 들어요..저는 별로 즐기는 편이 아니고(자궁수술했음)너무 자주하면 힘들어요..
    아이들이 기숙사에 있어서 애들 눈치를 안보니 남편은 좋겠지만 나는 ..
    빨랑 졸업하고 집으로 돌아와서 훼방꾼이 되어주길~~

  • 26. 컴퓨터가 그나마 애비한텐 효잘세
    '11.10.13 10:06 PM (58.226.xxx.206)

    아들이 인강듣는 사이..
    절대절명의 타이밍이라며 들이대는 남편...
    얼마나 급했는지 마구 쳐들어와선 1분이면 끄~~~~~~~읕

  • 27. 행복한이야기
    '12.2.29 3:15 PM (112.172.xxx.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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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 출산후 산부인과 산후조리원에서 육아는 돌봐주는 산후도우미나 가사도우미,
    베이비시터가 있다면 산후 조리로 질수축을 위한 케겔운동을 할 수 있는 시간을
    할애하는 것도 좋습니다. 미용에 관심이 있다면 더불어 다이어트식단을 통해 비만클리닉
    시술과 함께 식욕억제제를 복용하거나 메조테라피, 지방분해주사,PPC주사의
    도움을 받으면서 살 빼기도 하면 겉과속이 예쁜 여자로 거듭나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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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인천 부산 대전 포항 대구 울산 광주산부인과등 대도시와 신촌, 명동,
    목동, 여의도, 잠실, 종로,김포산부인과 등에서도 주로 많이 시행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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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녀막 손상이나 파열(처녀막 검사) 로 인한 처녀막재생 복원)수술, 음핵 즉
    다시 말해서 여자포경 여성불감증 치료 음핵(클리토리스)수술, 요실금수술
    등이 있습니다.

    지렁이수술이나 퀸수술 질스프링수술 임플란트 수술등도 각 산부인과마다
    이쁜이수술비용이나 소음순수술비용 이쁜이수술가격은 다르게 책정을 하고 있으니,
    보다 전문적으로 이쁜이수술전후 사진이나 이쁜이수술후기, 성형의 대표적인
    이쁜이수술잘하는곳 또는 소음순수술잘하는곳이라고 알려진 여성성형수술
    전문병원에서 받는 것이 질수축 효과도 높일 수 있고, 부작용 면이나 후유증면에서
    보다 안전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의처증이나 의부증과 같은 심리상담 이나 심리치료 또는 섹스리스 부부상담이
    필요할 경우 부부클리닉을 통해 다시 처음처럼 신혼으로 되돌리고 싶은 마음은
    산부인과 뿐만아니라,,성형외과나 피부과에서 예뻐지고 싶은 마음뿐만 아닌
    겉궁합과 함께 속궁합이 중요하다는걸 뜻하는것임이 분명합니다.

    결론적으로 무슨 수술이든 장,단점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사람마다 상태가 다르고 기대하는 목적에 차이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먼저 전문 여성병원에서 여러가지 자세한 검사를 통해 현재 자신의 상태가 어떤지
    확인을 한 후 상태에 가장 알맞는 맞춤성형을 하시는게 효과가 가장 좋습니다.
    반드시 잘 알아보시고 질성형 수술경험이 풍부하고 사후관리 시스템도 잘
    갖춰진 곳에서 합리적인 비용으로 수준높은 여성성형 수술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이밖에 성형수술에는

    수술비용과 가격이 병원마다 다르며,, 부작용유무도
    분명히 다릅니다. 수술전후사진과 사후관리를 확인하고,,잘 알아보신뒤 전문병원에서
    받는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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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존의 수술 방법에 비해 레이저 회음 성형수술은 다이오드 레이저를 이용해
    출혈도 적고 보다 정교한 시술이 가능하기 때문에
    안전하면서도 만족스러운 결과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회음 성형술에 있어서 레이저 장비만이 모두 좋은 결과를 가져오는 것은 절대
    아니지만 직접 경험한 수술결과를 통해 차이점이 있을 수 있습니다.


    1)정확한 디자인이 가능하다.
    2)상처회복이 빠르며 따라서 정상적인 성생활로 회복이 빠르다.
    3)기존수술에 비해 흉터가 거의 없다.
    4)출혈이 적고 회복기에는 통증이 적다.
    5)정확한 조직의 박리(분리)가 가능하며 수술의 정확도를 높일 수 있다.



    이를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직접 수술을 하는 의사의 숙련된 기술과 경험,
    다양한 마취방법의 적용 등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한편 질성형을 고려할 때 가장 먼저 생각하시는 것이 과연 아프지는 않을까,

    일상(직장) 생활여부, 비싸지는 않을까,수술 후 정말 효과가 있을까 등 이지요.


    -이쁜이수술이란

    : 이쁜이수술 시 전신마취나 척추마취는 하지 않습니다.

    이런 마취는 위험부담이 있고 또 수술 후 회복되는데 시간이 걸립니다.


    스프레이나 연고된 마취, 부분마취를 하게 됩니다.

    너무 긴장하거나 무서워 하시는 경우 약 10분 가량의 수면마취를 병행할
    수도 있습니다.

    이런 부분마취를 통해 수술을 하게 되면 회복이 빠르고 수술 후 곧바로

    귀가하실 수 있으며 당일날 일상생활을 하시는데 어려움이 없습니다.


    -이쁜이수술이란

    : 결론적으로 말씀드려서 이쁜이 수술도 수술인데 전혀 안아플 수는
    없겠지요. 완전무통이고 전혀 통증이 없다고 애기하는 병원도
    있습니다만 그건 너무 과장된 것입니다.

    하지만 이쁜이 수술 시 수술기법이나 마취기술의 발달로 과거와 같이
    그런 많은 통증이나 불편함은 없습니다.
    특히 요즘에는 이쁜이 수술 시 주로 레이저를 이용해서 하기 때문에
    통증이나 붓기, 부작용 등이 거의 없고 회복이 빠릅니다.

    수술 후 며칠간 뻐근함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쁜이수술이란

    : 이쁜이 수술도 종류가 매우 다양하고 병원마다 의사마다 수술방법 및
    결과가 다르기 때문에 처음에 심사숙고 하시어 제대로 된 수술을
    받으시는게 중요합니다.

    이쁜이 수술은 질입구만 줄이는 경우는 별로 효과가 없습니다.
    질 입구부터 질 안쪽 깊숙히 몇겹으로 꼼꼼하게 해주어야 만족도가
    높습니다.

    레이저 기기를 이용하여 질 입구부터 질 안쪽 깊숙한 곳까지 질 점막을
    박피하여 3-4층으로 촘촘하게 줄여주고 골반(질)근육을 모아서 주름을
    만들며 묶어주기 때문에 수술결과가 좋고 특히 남성이 느끼는 성감이
    향상되게 됩니다.
    또한 신경손상이 없이 괄약근을 세심하게 묶어주기 때문에 성관계 시
    남성성기를 잘 조여줄 수 있어서 두사람 모두 만족을 느낄 수 있습니다.

    수술 후 곧 귀가하시면 되고 당일날 일상생활을 하시는데 별다른 어려움이
    없습니다. 요즘에는 특수 봉합사를 사용하기 때문에 수술후 나중에
    실밥을 제거할 필요가 없습니다.

    수술 후 약 6주 가량 지나면 성관계를 하실 수 있습니다.


    이쁜이수술이란

    : 많은 병원들이 수술방법이나 수술효과에 대해서만 얘기를 많이하고
    정작 사람들이 궁금해 하고 걱정을 하고 있는 부작용에 대해서는
    말을 아끼는 경우를 흔하게 볼 수 있습니다.


    수술 후 애액분비 감소나 성교통, 성감 저하 등 여러가지 부작용을 겪고
    계시는 분들을 종종 만나게 되는데 회음성형 전문가의 한사람으로서
    남의 일 같지 않아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처음에 수술이 완전치 못하면 이런 부작용이 생길 수도 있지만
    나중에 재수술을 하는데도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래서 처음에 심사숙고 하셔서 제대로 된 수술을 받으시는게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 한사람 한사람 개인의 상태에 맞는 맞춤 성형을 하는게 중요하고
    수술 후에도 내 가족과 같은 심정으로 철저한 사후관리가 필요합니다.
    수술 후 골반근육운동 프로그램이나 성감향상 치료 등 다양한 사후관리를
    통해 수술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습니다.




    : 이쁜이 수술은 의료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비보험이기 때문에
    지역이나 병원에 따라서 수술비용이 차이가 많습니다.
    (몇십만원에서 부터 천만원 가까이 하는 곳도 있습니다)

    비용이 비싸다고 수술효과가 좋은건 아닙니다.
    이쁜이 수술에도 거품이 많습니다.

    너무 비싸지도, 너무 싸지도 않은 비교적 합리적인 비용으로 효과좋은 수술을
    받으시는게 중요합니다.




    : 전국 어디에서든 수술을 잘하는 병원은 있게 마련입니다.
    서울이든 지방이든 지역에 너무 연연해 하시지 말고 선택의 폭을
    넓혀보시기 바랍니다. 위치보다는 실력이 중요합니다.





    : 이쁜이 수술 후 곧 일상생활을 하시는데 별다른 어려움이 없습니다.
    수술 후 얼마동안 약을 복용하게 되며 며칠간 뻐근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만 평소의 생활을 하시는데 문제가 없습니다.
    수술 후 6-8주 후에 성관계를 하실 수 있습니다.





    : 네 질성형 후 나중에 임신,출산하는데 영향이 거의 없습니다.
    자연분만도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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