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수지에 사는 임산부가 명동칼국수가 먹고 싶다고 하니깐
동네에 아구찜 집에서 파는 칼국수 메뉴를 추천들 해주셨어요.
저도 임산부가 되어서
먹으러 갔더니...
후루룩 후루룩 먹다보니
사골 (호주산), 양지머리(미국산)
아... ㅡ,.ㅡ 이걸 그냥 버리고 나가야하나 했다가
사골은 아니라니깐 아까워서 그냥 먹고 나왔네요.
근데 맛은 명동맛 못해서 명동으로 먹으러 나가려구요.
명동교자는 미국산 안쓰나요?
예전에 수지에 사는 임산부가 명동칼국수가 먹고 싶다고 하니깐
동네에 아구찜 집에서 파는 칼국수 메뉴를 추천들 해주셨어요.
저도 임산부가 되어서
먹으러 갔더니...
후루룩 후루룩 먹다보니
사골 (호주산), 양지머리(미국산)
아... ㅡ,.ㅡ 이걸 그냥 버리고 나가야하나 했다가
사골은 아니라니깐 아까워서 그냥 먹고 나왔네요.
근데 맛은 명동맛 못해서 명동으로 먹으러 나가려구요.
명동교자는 미국산 안쓰나요?
명동칼국수는 닭육수로 알고있는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