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산병원의 간 전문의 추천해 주세요

아산병원 조회수 : 2,761
작성일 : 2011-10-12 16:27:16

신랑이 아산병원의 서동진 교수님께

계속 다니고 있었는데 (B 형 간염 보균자로 꾸준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올 2월에 나무 병원인가로 옮기셨어요.

3번정도 예약만 하고 가지를 못했네요..병원도 멀고 계속 일이 생겨서

자꾸 피곤해 하고 그래서 더는 미루면 안되는데

여태까지의 기록도 아산에 있고 병원 가기도 검사 하기도 아산이

좋은거 같아서 잘 보시는 선생님 추천해 주시면 찾아 가려구요

 

추천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IP : 166.104.xxx.4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ㄹㄹㄹㄹ
    '11.10.12 4:32 PM (115.143.xxx.59)

    저희 시어머니 담당 주치의 이영상 교수요,,유명하시다는데..
    아산병원은 간쪽으로 원래 잘해서..의료진 다 좋은거 같아요..
    그나저나..어머니 암병동에 가보니깐..
    보균자였던 분들이 대부분이시더라구요.
    남편분 정말 관리 잘하셔야할거예요.

  • 2. 명의
    '11.10.12 11:36 PM (1.227.xxx.191)

    한국의 명의로 서울 아산병원 이영주 박사님이 뽑혔다는 기사를 봤는데 참고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3114 제주도 혼자여서 더 좋은 곳 추천바랍니다. 8 짱이은주 2011/10/13 2,020
23113 이런 아들, 당연한건가요? 자랑할만한 건가요? 17 ? 2011/10/13 3,342
23112 신협에 돈이 너무 많아요T.T 8 신협 2011/10/13 3,376
23111 자존감 키우는 법... 뭐가 있나요? 6 자존감 키우.. 2011/10/13 3,498
23110 pooq 아이폰 어플이 사라졌어요. 4 어플 2011/10/13 2,240
23109 책장만 바라봐도 흐뭇~해지는 책. 16 독서의계절 2011/10/13 3,280
23108 난 남편한테 맞고도 살고있다. 37 바보 2011/10/13 15,001
23107 새 가구들, 어떻게 처분하면 좋을까요?(작은평수로 이사해요) 6 ffdg 2011/10/13 2,445
23106 시아버님 여행 5 dada 2011/10/13 1,527
23105 열무김치가 물렀어요, 왜 그런걸까요? 4 별일이네요 2011/10/13 6,493
23104 부리깊은 나무 재밌나요?? 9 2011/10/13 2,542
23103 어제 짝 잼없었나요?? 6 ㄴㄴㄴ 2011/10/13 2,414
23102 어떻게 해야 정신을 차릴까요? 1 ... 2011/10/13 1,221
23101 쀼리깊은 나무 어제방영분(3회) 2 뿌나 2011/10/13 1,663
23100 강아지 키우시는분들 질문이요...에그펫하우스 8 마당놀이 2011/10/13 2,348
23099 독일 세슘 어린이 8베크렐임 - 한국 370베크렐 14 참맛 2011/10/13 10,775
23098 5살아들아이.. 함께 노는 친구가 없어요.. 어떻게 하지요? 1 ?? 2011/10/13 1,972
23097 영어를 혼자 공부하기(주부) 6 알파벳 2011/10/13 2,803
23096 황병기"미궁"틀어놓구 효과본 분 있나요? 10 층간소음 2011/10/13 10,061
23095 목동 과 평촌중에서 이사고민 6 목동vs평촌.. 2011/10/13 3,041
23094 영어 번역 좀 부탁드려요~!! 1 ........ 2011/10/13 1,189
23093 근종 커지면 생리가 많아지나요? 4 근종 2011/10/13 3,914
23092 소송중인데 우리측 변호사때문에 너무 힘드네요 4 의뢰인 2011/10/13 2,291
23091 최고의 꽃집을 알려주세요 21 축하 2011/10/13 3,216
23090 30대 초반 여자분들 부모님께 청청장 올 떄 어떤 기분드세요? 3 결혼이 뭔지.. 2011/10/13 1,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