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취가 엄청 아프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제가 가는 치과샘은 평소 마취하는 것도 그렇고
오늘도 그렇고 하나도 안 아프네요.
뭐를 했는지 마는지도 모르겠더라구요..ㅋㅋ
얼굴이 네모가 된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것도 아니고..
의사샘..생긴 것은 바비킴 같이 생겼는데
정말 시술 잘 하심
기둥 세우고 빈자리는 인공뼈가루로 채웠다고 합니다.
지금 솜 물고 있음..^^
마취가 엄청 아프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제가 가는 치과샘은 평소 마취하는 것도 그렇고
오늘도 그렇고 하나도 안 아프네요.
뭐를 했는지 마는지도 모르겠더라구요..ㅋㅋ
얼굴이 네모가 된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것도 아니고..
의사샘..생긴 것은 바비킴 같이 생겼는데
정말 시술 잘 하심
기둥 세우고 빈자리는 인공뼈가루로 채웠다고 합니다.
지금 솜 물고 있음..^^
임플란트뿐 아니라 치과 진료 받을때 마취주사 무쟈게 아픈데(굵은 주사바늘이 민감한 잇몸을 찌르니 안아프면 이상하지요...)기술 좋은 쌤한테 가서 진료 받으면 안아파요
제가 다니는 치과쌤(뉴욕 치의과대)도 시술도 세심하게 잘하고 뭣보담 거기는 주사바늘 자체가 독일제 주사바늘이라는데 한개도 안아프더만요
다른 도시로 이사 가더라도 치과는 꼭 그리로 갈 예정임
엄청 가는 거라서 안 아프다고 하시더군요.
그니깐요... 주사 바늘 찌른다는 느낌도 거의 안날 정도로 안아파서 물어보니 독일제 주사바늘은 엄청 가늘어서 환자들이 통증을 못느낀다고 설명하더만요
그곳은 서울로 이사간 환자들도 뱅기타고 치료 받으로 오는 사람이 있을 정도라는.....ㅋㅋ
내일 뼈이식겸 기둥세우려고 날잡았는데 다음주로 연기했어요
제주도 여행다녀와서 피곤한지 잇몸이 다 들뜬느낌이라 내일가봐야 수술은커녕 잇몸치료하라고할것같아서 연기했네요
잇몸이 약해서 수시로 잇몸레이저치료하는데 이거 너무 아파요 임플란트수술은 아무것도 아녀요
혹시 서울 이시면 어느 병원인가요? 저도 가야 할 거 같은데 고런 섬세한 샘 있는 곳 가고파서요
저도 다음달에 임플란트 해야해서 겁먹고 있었는데 후기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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