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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기더러 사탄의 마음이 들었으니 얼른 예수의 마음으로 돌아오라고.

못말려 조회수 : 2,389
작성일 : 2011-10-12 13:25:36

하는 미친 아빠를 보았네요.

겨우 세네살짜리더러.

진짜 교회인들은 자기 자식더러도 저렇게 말하나요? 훈육할때?

입이 쩌억~~~벌어져요.

아가야, 진심으로 불쌍하다.

태어날때부터 종교의 자유가 없더니, 이젠 사탄드립까지 하는 아빠까지.

헐~~제발 정신줄 좀 잡고 살라고 욕한바가지 해주고 싶네요

IP : 115.137.xxx.2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0.12 1:30 PM (14.55.xxx.168)

    애비놈이 사탄인게죠. 아가야, 가여워 어쩌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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