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는 미친 아빠를 보았네요.
겨우 세네살짜리더러.
진짜 교회인들은 자기 자식더러도 저렇게 말하나요? 훈육할때?
입이 쩌억~~~벌어져요.
아가야, 진심으로 불쌍하다.
태어날때부터 종교의 자유가 없더니, 이젠 사탄드립까지 하는 아빠까지.
헐~~제발 정신줄 좀 잡고 살라고 욕한바가지 해주고 싶네요
하는 미친 아빠를 보았네요.
겨우 세네살짜리더러.
진짜 교회인들은 자기 자식더러도 저렇게 말하나요? 훈육할때?
입이 쩌억~~~벌어져요.
아가야, 진심으로 불쌍하다.
태어날때부터 종교의 자유가 없더니, 이젠 사탄드립까지 하는 아빠까지.
헐~~제발 정신줄 좀 잡고 살라고 욕한바가지 해주고 싶네요
애비놈이 사탄인게죠. 아가야, 가여워 어쩌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