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맹맹이 애교쟁이의 대모시죠.
오늘 아침 kbs2 tv에 남친(본인은 여보~~를 남발)
그 나이에 남편이던, 남친이든
아무 상관없지만
평생을 그런 코맹맹이 소리로
애교부리는 천성이
살짝 우스꽝~~
나이들면 부끄러움도 익어가나봅니다.
그래도 부끄러움이 적당히 있는 여자가 진짜 여자같은
삐딱한 시청자 1인입니다.
코맹맹이 애교쟁이의 대모시죠.
오늘 아침 kbs2 tv에 남친(본인은 여보~~를 남발)
그 나이에 남편이던, 남친이든
아무 상관없지만
평생을 그런 코맹맹이 소리로
애교부리는 천성이
살짝 우스꽝~~
나이들면 부끄러움도 익어가나봅니다.
그래도 부끄러움이 적당히 있는 여자가 진짜 여자같은
삐딱한 시청자 1인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별로예요.
슬프게시리 학교 선배..
뭐 다 개성이지만 나이 먹으면 그만한 품위가 있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