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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에서 본 김애* 여사님~

약간 삐딱이 조회수 : 1,416
작성일 : 2011-10-12 12:31:16

코맹맹이 애교쟁이의 대모시죠.

오늘 아침 kbs2 tv에 남친(본인은 여보~~를 남발)

그 나이에 남편이던, 남친이든

아무 상관없지만

평생을 그런 코맹맹이 소리로

애교부리는 천성이

살짝 우스꽝~~

나이들면 부끄러움도 익어가나봅니다.

그래도 부끄러움이 적당히 있는 여자가 진짜 여자같은

삐딱한 시청자 1인입니다.

IP : 125.248.xxx.218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11.10.12 1:58 PM (125.177.xxx.193)

    개인적으로는 별로예요.
    슬프게시리 학교 선배..
    뭐 다 개성이지만 나이 먹으면 그만한 품위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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