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율이 좁혀졌답니다. ㅠㅠ
오세훈에 그렇게 당하고도.........
지지율이 좁혀졌답니다. ㅠㅠ
오세훈에 그렇게 당하고도.........
여기도 여론조사 실컷하고 나경원을 지지하지않는다하면 '귀하는 이번 여론조사대상이 아닙니다'이러고 끊는다던가 요리조리 이리저리 무조건 나경원을 지지한다라는 답을 요구하는 문항이라던가 그런식이었으리라 생각합니다
갖고 삽시다
박완서님 책중에 내알고, 지알고, 하늘이 알건마는... 이라는 책있어요
점점 폭이 넓어지는거 3살 먹은 아이도 알거든요.
그런 이상한 말 하지 말고요.
나경원은 나올수록 시간 지날수록 불리한거 모르나?
주변 사람들 모르나요?
자신의 가슴에 손을 얹고 박완서님 말씀 새겨 보세요..
지지율이 뭐가 좁혀져...
진짜 똥줄이 타나보네요,
믿지 않기로 했어요.
토론후 지지율이 좁혀졌다고 해줘야 나경원이 승산이 있으니까
그렇게 결과를 만드는거 아니겠어요?
지지율 격차가 벌어졌다 그러면 넘 웃기니까.
정신 제대로 박혀있다면
그럴리가 있을까요?
그러던지 말던지
그날이 기다려집니다.
기쁜 그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