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요즘 느낀거예요.
사람들은 (내가 겪은 몇 ..) 본인이 밝히고 싶지 않아하던 치부를 스스로 드러내 놓고는..
그러면 더 포악해 지는 것 같아요. - 적절한 표현인지 모르겠네요
드러내기 전 까지는 늘 알던 이미지였는데... 그 후로는 그래, 나 원래 이런 사람이었어 하며..
그래서 아무리 가까운 사이라도 마음이 괴로워도 지킬건 지켜야 하나 싶기도 해요.
사람 참 힘드네요.
그냥 요즘 느낀거예요.
사람들은 (내가 겪은 몇 ..) 본인이 밝히고 싶지 않아하던 치부를 스스로 드러내 놓고는..
그러면 더 포악해 지는 것 같아요. - 적절한 표현인지 모르겠네요
드러내기 전 까지는 늘 알던 이미지였는데... 그 후로는 그래, 나 원래 이런 사람이었어 하며..
그래서 아무리 가까운 사이라도 마음이 괴로워도 지킬건 지켜야 하나 싶기도 해요.
사람 참 힘드네요.
그렇죠
자기 치부를 일부러 드러내놓고서는 더 포악해지더라고요
일부러 그래요
오히려 괴롭히고싶은 사람한테 작정하고 괴롭히려고 일부러 자기 치부를 드러내더라고요
자기 치부를 보여주면 그 시점에는 어쩔수없이 그 사람이 없어지도록 괴롭혀야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