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뭐랄까요?
너무 얄팍해서 믿음이 안 가는 상이랄까요?
그게 눈알에서 느껴지더군요.
그 눈알 있잖아요? 거 무언가 지어내는듯하고
우선 말하고 보자 뭐 이런 느낌....
우리 대통령 각하께서 말씀하실 때
작은 혓바닥을 자꾸만 낼름거리면서
입술을 축이는 우와~~~~ 진짜 비주얼한 대통령 뽑았습니다.
그것과 참 닮았습디다.
사람의 눈알은 참 진실한거지요.
우리 대통령께서 힘들게 작게 눈알을 감추시고
대신 혀를 낼름거리는 그것을
나경원 전 검사는 아직 순진해서
눈알에 다 표현을 해 주시대요.
맞아요. 아직 순진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