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죄송하지만 올해 파주지방이 물에 잠긴적있나요

물난리 조회수 : 3,193
작성일 : 2011-10-12 08:53:08

제목 그대로입니다

파주사시는분 급해서그러니 답변부탁드려요^^

IP : 121.125.xxx.6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1.10.12 8:55 AM (211.237.xxx.51)

    파주는 아니고 고양 사는데 파주에 자주 갑니다. (직장이 그쪽이라)
    안잠겼습니다;

  • 2. 정말
    '11.10.12 8:55 AM (121.125.xxx.63)

    감사합니다

  • 3. ...
    '11.10.12 9:06 AM (222.101.xxx.224)

    죄송하지만 올해 파주 홍수나서 물에 잠긴 분들 많았었어요..
    지인들이 파주 사는 사람들이 많은데요 물난리 났다고 하더군요

  • 4.
    '11.10.12 9:11 AM (175.213.xxx.61)

    금촌역주변 이랑 파주곳곳에 물잠겼었어요
    문산은 자유로에서 들어오는 입구도 통제되었었고 잠겼었어요

  • 5. 일부러 로긴
    '11.10.12 9:13 AM (112.161.xxx.121)

    글 남기려고 일부러 로긴했어요.

    제가 사는 파주쪽은 물에 많이 잠기고 인명피해까지 있었습니다.

  • 6. //
    '11.10.12 10:25 AM (110.14.xxx.151)

    파주 엄청 넓어요. 서울 물에 잠겼다고 모두 서울 잠긴 거 아니듯이.
    신도시쪽은 전혀 상관없었는데 구도시쪽은 잠겼나봐요.

  • 7. 파주주민
    '11.10.12 12:11 PM (124.56.xxx.140)

    교하쪽은 전혀 피해 없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6,7년 전쯤 파주에 큰 비 피해가 있었는데
    그후로 대비를 많이 해서 외국에서도 보러 온다나 뭐라나 이런 자랑했던 게 기억나요.ㅎ
    파주가 넓어서 다른 지역은 모르겠지만
    워낙에 올해는 서울이나 경기남부에 비해 파주쪽은 비가 덜 왔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5598 mb정권, 이 맛에 방송장악하나봐요? 3 하나마나쇼!.. 2011/10/12 3,082
25597 최신 서적 팔려고 하는데요.. 1 .. 2011/10/12 2,669
25596 진심-김광진 3 가을느낌 2011/10/12 2,998
25595 베스트글보고 생각이 나서...저는 꿈에.. 1 2011/10/12 2,663
25594 나경원, 한나라당, 알바 판별법 3 도배 싫어 .. 2011/10/12 2,774
25593 금전적 여유가 없다보니... 12 2011/10/12 5,334
25592 제가 이해력이 너무 딸리나요 ㅠㅠ 18 초보운전 2011/10/12 4,960
25591 박원순의 쇼쇼쇼 3 ㅎㅎㅎ 2011/10/12 2,951
25590 바람난 형부. 언니한테 알려야 할까요? 41 일산아줌마 2011/10/12 18,597
25589 . 4 ㅠㅠ 2011/10/12 2,813
25588 외국나가서 헛GR하고 왔구만.... 사랑이여 2011/10/12 2,607
25587 폴리에스터 원단 이불겉 재질로 별로일까요 2 이불 2011/10/12 7,303
25586 태어나서 처음 다이어트하는데 일주일만에 2kg 빠졌어요~~^^*.. 4 기분짱 2011/10/12 3,737
25585 박원순이 60평대 아파트에서 살고 있는가? 3 사월의눈동자.. 2011/10/12 2,879
25584 영혼과의 대화 영혼 2011/10/12 2,695
25583 1년간 외국 체류할 때 비행기표 어디서 어떻게 사세요? 5 항공사와 여.. 2011/10/12 2,512
25582 예비고딩 언어 교재 부탁드려요. 언어 2011/10/12 2,457
25581 이런 아르바이트 부담되나요? 3 현사랑 2011/10/12 3,485
25580 혹시 갤럭시탭 2(이번에 나온 거) 쓰시는 분 계신가요? 1 혹시 2011/10/12 2,669
25579 나랑 전화하면 끊기 싫다는 이 엄마 !! 5 아이반 친구.. 2011/10/12 3,284
25578 하루에 두갑 담배피우시는 사장님ㅠㅠ 4 퇴사이후 2011/10/12 2,617
25577 저는 강아지가 무서워요. 9 ... 2011/10/12 3,447
25576 정녕 홍대,신촌에서는 꽃게탕을 먹을수 없는건가요? 5 ㄱㄷ 2011/10/12 3,697
25575 편한발 못난이 발 2011/10/12 2,652
25574 저, 나쁜 엄마인가요? 14 괴로워요 2011/10/12 3,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