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도봉구 사는 사람들 정신 좀 차려야겠습니다

사랑이여 조회수 : 2,902
작성일 : 2011-10-12 08:30:22

이런 인간은 청소년들 보기에 낯부끄럽지 않을까요?

자기가 발의한 법안과도 정면 배치되는 개소리를 해대니 말입니다.

이러니 친일파 소리가 계속 나오죠.

술처먹고 변명을 해대지 않나...

이런 인간을 국회로 보낸 사람들 책임이 막중하다고 보는데요.

어디 이딴 인간 한 놈 뿐이겠습니까만.....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79594

 

http://v.daum.net/link/17944187

IP : 210.111.xxx.13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1.10.12 8:33 AM (147.4.xxx.30)

    뽑은 사람들이 잘못이죠..도봉구 전체 유권자들을 매도하시면..;

    이명박 노태우 도 뽑힌다고 한국사람들 다 이상한가요..

  • 사랑이여
    '11.10.12 8:44 AM (210.111.xxx.130)

    글 행간에는 뽑은 사람들이 정신차려야 한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고 생각하면서 썼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2. 뉴타운 바람이
    '11.10.12 8:39 AM (112.154.xxx.233)

    불었었죠.. 그 때.. 지금 다 후회하고 있다고 하네요..
    아마 다음 번에 반드시 틀려질 것이에요..
    그나 저나 나경원이 재건축 연한 완화시키는 걸로 다시 표를 얻으려고 하는 모양인데 많은 사람들이 이젠 속지 않고 있네요..

  • 사랑이여
    '11.10.12 8:43 AM (210.111.xxx.130)

    한국인들 속았어도 또 속아넘어가는 기질이 농후한 역사를 다시는 되풀이되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해요.

  • 3. 반성하세요
    '11.10.12 9:32 AM (175.252.xxx.135)

    먼저 민주당 텃밭이었던 도봉,노원이 한나라당 점령지가 된 이유를 반성하세요.
    그동안 야당만 수십년 뽑아줬지만 지역개발은 커념 이념 타령만 하다 끝나니
    당연히 한나라당에 표가 가지요

    김근태며..시덥지 않은 정치인이
    도봉과 노원을 통해서 지역사회가 뭐가 발전했는지..

    노원도 한나라당 집권이후에 재개발,재건축,,학군이며..모든게 다 좋아져서

    한나라당 지지세 무시못합니다.


    멍청하게 민주화,데모놀이로 한평생 자기집 안방처럼 까불다 나자빠진것 먼저 생각하시길..

  • 구체적으로
    '11.10.12 9:43 AM (125.188.xxx.25)

    노원구가 그리도 많이 발전했나요? 구체적으로 말씀 좀....

  • 반성하세요
    '11.10.12 9:49 AM (175.252.xxx.135)

    학군이 엄청 좋아졌지요. 주변의 대진고,대진여고가 지역명문으로 발돋움하고..
    중계은행 사거리는 대치동 능가하는 학원가로 학력증진에 큰 역할하게 하고..

    교육특구라는 미명아래..알게모르게 학력이 엄청 높아졌지요..그에 따라 집값 상승했고...

    그 주변의 자영업자도 늘어나고...

    재건축도 새 구청장 온 이후로..활성화되고..

    제가 노원 21년 살아서 이사왔지만... 한나라당 구청장온 이후로 노원 발전이 그전보다 수배는 더 됬어요..

    이건 살아본 사람이 아니면 체감 못하겠지만..

    그전의 노원의 학군은 정말 개판이었지요..격세지감 느낍니다..

  • 흠...
    '11.10.12 11:38 AM (124.49.xxx.141)

    그건 지속적인 경제성장의 여파로 서울 전지역이 발전하는 것과 일맥상통하는 발전인거 같은데요?
    그동안 다른 지역은 그것보다 더 많이 발전했어요.
    노원구가 서울에서 알아주는 구가 된 것도 아니고
    자체적으로 예전보다 더 나아졌다는 거 가지고
    오로지 한나라당 덕분이라고 말할 수 있는지....?
    민주당이 했어도 그정도는 발전했을거 같거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4074 남의 집 시장에서 물건고르듯.. 2 부동산 2011/11/08 905
34073 fta 의료가 말이 많은데. 22 ... 2011/11/08 1,594
34072 개키우면서 애매한 상황에서 대처하는 방식은 다 다르겠죠... 14 .. 2011/11/08 1,193
34071 한미 FTA 일본 전문가가 다룬 내용. 자막 有 동영상 1 바람의이야기.. 2011/11/08 768
34070 돈을 잘못쓰는 듯해요 1 아는이 2011/11/08 1,106
34069 황우여 의원실 8 무시 2011/11/08 1,088
34068 주진우팬클럽 광고 ㅎㄷㄷ하네요 ㅎㅎ 7 ㄴㄴㄴ 2011/11/08 2,866
34067 산모 미역 어디서 사면 좋을까요? 3 메롱메롱 2011/11/08 1,250
34066 내용 수정합니다.^^; 2 묵은지 2011/11/08 687
34065 친정 엄마가 딸을 질투하나요? 9 질투 2011/11/08 9,755
34064 전업주부인데요 ...저 이가게 해볼까요? 11 고민 2011/11/08 2,297
34063 어제 중학생 용돈 관련 글 올린 이 입니다. 24 ... 2011/11/08 2,351
34062 FTA 장,단점좀 쉽게 설명해 주세요 6 무식이 통통.. 2011/11/08 1,044
34061 이걸 어떻게 고치나요..(술) 1 코피루왁 2011/11/08 658
34060 하회마을관광,,, 4 아들둘 2011/11/08 835
34059 스트레스 받으면 몸이 아픈 아이.. 1 스트레스 2011/11/08 880
34058 박원순 서울시장실 '초호화판 인테리어'... 정말 맘에 듭니다... 4 사랑이여 2011/11/08 2,030
34057 일산에서 서울로 출퇴근 가능할까요? 6 쭈니 2011/11/08 2,795
34056 커피 값 너무 비싸요 21 커피값 2011/11/08 3,024
34055 방사능을 피하는 생활방식 사랑이여 2011/11/08 963
34054 36일된 우리 아기.. 젖병하고 씨름하고 먹질못해요.....ㅠㅜ.. 8 힘들어요.... 2011/11/08 1,286
34053 뭘 배우면 가장 좋을까요? 1 구청에서 2011/11/08 1,009
34052 며늘 허리아프다는데 2 친정엄마 2011/11/08 1,642
34051 팁 하나 알려드릴께요. 2 전복 2011/11/08 1,334
34050 제주 세계 7대 자연경관 투표 (대국민 사기극 )이랍니다. 3 속지말자 2011/11/08 1,521